“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국민이 원하는 것을 먼저 찾아 해결하면서 물 관리 전문 공기업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최계운(59·사진) 사장은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 풍토 조성 등에 바탕을 둔 노사 상생의 조직문화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토목·환경·건설·물 분야의 전문가인 최 사장은 지난 20년 간 인천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임하면서 한국수자원학회, 한국방재협회 등의 학회활동과 함께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 인천경실련 공동대표를 지내는 등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그는 “과학적·미래지향적 물 관리, 해외사업과 정부정책에 맞춘 신 비즈니스 모델 및 특화기술 개발 등을 통해 물 산업의 활성화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 인도주의 활동기관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32대 회장에 김훈동 수원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이 취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5일 지사 5층 강당에서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김문수 경기도지사, 윤성균 수원시 제1부시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30·31대 문병대 회장 이임식 및 제32대 김훈동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김훈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인 희망풍차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 재원마련, 국제구호활동 확대, 조직역량 강화를 통해 경기지사를 선도적인 기관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훈동 신임 회장은 수원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1961년부터 청소년적십자 활동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달 29일 2013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제32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한편 이날 이임한 문병대 회장은 지난 6년 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포장인 광무장 금장을 받았다.
고양시는 지난 4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경재 공보담당관을 서기관으로 승진시켰다. 이경재(56·사진) 공보담당관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해 고양시에서만 35년간 근무한 토박이 공무원으로서, 전국 86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셜미디어(SNS) 평가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정발전을 위한 여러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이경재 공보담당관은 후배 공직자들로부터도 존경을 받아온 탁월한 친화력의 소유자로 최성 시장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어왔으며 2012년 전국장애인체전 및 글로벌문화대축제, 2013고양국제꽃박람회 등 시의 굵직한 축제들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김명환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초도순방 차 경기도지부를 방문해 ‘자유소통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5일 오전 11시쯤 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를 찾은 김명환 총재는 “1개 손가락은 약하지만 5개 손가락이 뭉치면 강한 힘을 내는 주먹이 되는 것처럼 모든 국민들이 똘똘뭉쳐 자유민주주의에 반하는 세력을 몰아내자”고 주장했다. 이어 김 총재는 “여기에 계신 분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유민주주위를 수호하기 위해 59년 동안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꽃 필 수 있었던 것”이라며 “한반도 비핵화와 자유민주주의를 토대로 한 통일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일 도내 사회복지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제2회 경기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체육활동을 통해 업무에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경기도 내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이날 체육대회에는 17개 시군지회가 참여했다. 체육대회는 도전의장(족구, 피구), 협동의장(여자계주, 혼성계주), 결실의장(시상식,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우승은 남양주, 준우승은 동두천, 장려상은 양평군지회가 각각 차지했다. 조승철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지방출신으로서는 최초 여성 경무관인 설용숙(55) 서장이 취임한 지 1년을 앞두고 있는 분당경찰서는 희망찬 도전 365일 기획사업 등 굵직한 사업전개와 함께 그 성과로 지역 선순위 경찰당국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설 서장은 직원 의무위반 제로화와 북한이탈주민, 결손가정, 복지단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안활동에 중점을 둬 따뜻한 치안 리더십을 보여주며 안정된 직장 분위기를 창출해내고 있다. 우선 기획사업으로는 올 연초 개시한 직원 청렴상을 골자로 한 ‘희망찬 도전 365’ 활동이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직원 의무위반 건수가 제로인 상태를 견지해오고 있어 현 추세로 미뤄볼 때 어렵지 않게 달성될 것이라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설 서장은 직원들의 변함없는 의지력을 달구기 위해 매주 월요일 의무위반 제로화 위한 직원회의를 열어 동기부여, 사례 분석, 예방책 강구 등을 꾀하고 있다. 설용숙 서장은 기회있을 때마다 “공든탑이 완성될 그날이 전직원에게 최고의 날일 것”이라며 정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정의 대표적 정책과제인 4대 사회악(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mi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최근 ‘사랑하는 자녀의 성공로드맵 찾기’라는 주제로 관내 공·사립유치원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화성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 송주명 교수와 군포 한얼초 최선희 교장의 강의, 대구한의대 김상연 교수의 ‘자녀의 천부적인 적성분석법’에 대한 강의 등으로 이뤄졌다. 한영희 교수학습국장은 인사말에서 “행복한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교육강박증에서 벗어나야 하며 유아들이 집중, 몰입하는 것을 찾아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유아교육은 가정과의 긴밀한 연계교육이 매우 중요하므로 이를 위해서는 오늘과 같은 학부모 연수를 통해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와 참여 기회를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경기 혁신교육에 대한 철학적 배경과 좋은 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는 것이 창의성 신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이 학교와 학부모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자녀지도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학부모 상담주간 운영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김포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통진초등학교는 최근 학급 경영과 학생생활지도와 관련된 주제로 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하며 주간에 시간을 낼 수 없는 학부모와의 야간상담을 포함한 전화 상담을 부모가 원하는 방식에 맞춰 실시했다. 이번 상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담임선생님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아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집에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기학생멘토링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동부경찰서, 오산대학교, 성심동원 등 5개 기관 기관장과 업무담당자, 오산대학생 멘토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폭력가해자, 학교부적응 등 위기상황 노출학생 대상 상담과 봉사를 통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추진에 있어 관계 5개 기관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각 기관들의 위기학생 관리대상과 방법을 공유하고 치유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실시·보급과 지원, 연구 및 상호 정보교류 활성화 방안 마련,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한 내용 등에 대해 공동 노력하기로 서약했다. 이날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모이신 관내 기관들의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위기청소년 멘토링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 구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13 제1회 평촌아트홀 국제 실내악 콩쿠르 작곡부문에서 호주 출신의 작곡가 ‘홀리 헤리슨(Holly Harrison)’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홀리 헤리슨은 ‘Red Queen, White Queen, Alice and All’이라는 곡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상금 300만원을 수여받았다. 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홀리 헤리슨은 영국의 작가 루이스 캐롤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영감을 얻어 호주의 자연환경과의 교감을 반영한 초현실 및 현실세계를 음악적으로 잘 풀어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