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 남부구조대가 음주 후 귀가하다 맨홀에 빠진 60대 남성을 3시간 만에 구조해 화제를 낳고 있다. 28일 수원소방서 남부구조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1시쯤 음주 후 귀가 중 맨홀에 빠진 원모(68)씨를 3시간 동안 위치 추적해 극적으로 구조했다. 이날 오후 2시쯤 지인들과 매향동 일대에서 음주 후 귀가하던 원씨는 맨홀에 추락한 사실을 인지한 오후 11시57분쯤 부인에게 휴대전화로 ‘살려 달라’는 통화를 후 연락이 두절됐다. 이에 수원남부구조대는 상황실로부터 사고내용을 통보받고 현장에 출동, 휴대전화 송수신 기지국인 동수원IC 주변 반경 2㎞를 샅샅이 검색하기 시작했으나 원씨가 사고위치를 밝히지 않고 연락이 두절돼 맨홀에 추락한 사고자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현장에 출동한 수원남부조대 서정환(47) 3팀장과 8명의 구조대원들은 3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수색 끝에 새벽 3시7분쯤 광교역사공원 부근 맨홀에 추락해 허리통증 및 하반신 마비 증세를 호소하는 사고자 원씨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원씨는 현장에서 구급대원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후 구조대원들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 입원치료를 받고
단국대는 지난 25일 죽전캠퍼스에서 인텔렉추얼 벤처스(Intellectual Ventures) 최고기술책임자(CTO) 에드워드 정(Edward Jung)의 공개 특강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허 전문기업 글로벌 랭킹 1위 인텔렉추얼 벤처스의 공동 창업자인 에드워드 정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낸 발명가 5인’ 중 한 사람으로, 400여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1천여건을 출원 중이다. 이번 강연에서 에드워드 정은 ‘혁신&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인재가 가져야 할 글로벌 마인드를 제시했으며, IT 계열로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에게 있어서 현재 놓인 글로벌 기업환경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편 에드워드 정이 최고기술책임자로 있는 인텔렉추얼 벤처스는 지식재산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업으로, 개인 또는 기업으로부터 특허를 사들여 특허권을 침해한 기업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거나 소송을 통해 이익을 창출한다. 2012년 기준 6만여건의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대기업이 인텔렉추얼 벤처스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다.
가평군농협의 2013년 새농업인 대회가 28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이병재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오구환·송기욱 도의원, 윤장원 보훈단체협의회장,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설악지점의 한울타리 풍물반 및 주민자치 민요반 공연, 2013 가평군농협 동영상 상영,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 및 농협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 또한 가평군농협 엄광태 조합장은 이날 북면 백둔리 안금전(103·여)씨에게 장수상을 수여하고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가평군청 농정과 농산유통 조중순 팀장에게 자랑스런 공무원상을 수여했다.
양평1%사랑나눔후원회와 양평군이 지역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홀몸 어르신 및 조손가정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매월 5만원씩 1년 동안 생활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양평1%사랑나눔후원회는 2010년부터 총 32가구에 매월 5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20가구를 추가로 선정, 지원하게 됐다. 지원금을 받게 된 개군면의 한 어르신(85·여)은 “자녀도 없이 컨테이너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며 “매월 주시는 돈으로 겨울철 연탄을 구입해 난방비에 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명희 1%사랑나눔 후원회장은 “1%의 나눔을 통해 100명의 사람이 모이면 온전한 100%가 된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만큼, 1%의 사랑나눔이 필요한 여러 가정에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4급 승진 ▲안전행정기획국장 직무대리 윤학상 ▲정보문화센터소장 직무대리 이정하 ◇5급 승진 ▲신흥1동장 직무대리 엄기섭 ▲단대동장 직무대리 김광진 ▲양지동장 직무대리 김진용 ▲금광1동장 직무대리 엄갑용 ▲은행1동장 직무대리 박상준 ▲도촌동장 직무대리 차상철 ▲수내3동장 직무대리 김위성 ▲이매1동장 직무대리 손성립 ▲이매2동장 직무대리 김권병 ▲운중동장 직무대리 고혜경 ▲야탑3동장 직무대리 한경순 ◇4급 전보 ▲수정구청장 윤기천 ◇5급 전보 ▲공보관 임승민 ▲장애인복지과장 이제영 ▲체육진흥과장 김원발 ▲지역경제과장 오종호 ▲회계과장 최성만 ▲디자인정책과장 조대호 ▲청소행정과장 이균택 ▲정보문화센터 관리과장 전동환 ▲중앙도서관장 우철제 ▲분당도서관장 김용식 ▲구미도서관장 이강필 ▲차량등록사업소장 백종춘 ▲수정구 행정지원과장 최중욱 ▲수정구 세무과장 조병상 ▲수정구 환경위생과장 윤희윤 ▲중원구 행정지원과장 박철현 ▲중원구 주민생활지원과장 송은식 ▲분당구 세무2과장 공은숙 ▲신촌동장 전화희 ▲정수과장 최석곤 ▲분당구 경제교통과장 이후성 ▲상대원1동장 김동만 ▲주택과장 김형석 ▲도시개발과장 최창규
광주경찰서는 28일 일선 경찰서 최초로 광주시 퇴촌면 소재 ‘로하스두울 노인치유기관’과 경찰관 및 가족, 전·의경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정신적 외상)를 경험한 후 발생하는 심리적 반응으로, 대부분 갑작스럽게 일어나며 수면장애, 통제력 상실, 공포심 등의 증상을 보이다 우울증 등으로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이다. 이 협약에 따라 로하스두울병원은 광주서 소속 전 직원 및 가족들에게 무료상담, 진료, 치료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용인대학교와 병역명문가 자녀 장학금 혜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병역명문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대학에 지속적으로 협조한 결과 용인대학교에서 올해 2학기부터 병역명문가 자녀에게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주게 됐다. 이에 병역명문가 자녀의 장학금 혜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용인대학교 재학생에게도 병무행정 설명회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사업단)은 최근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COPE Hanyang 2013’ 특허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90개의 특허출원을 기반으로 TV 영상 내 물체 선택을 통한 정보 확인에서 구매까지 연계되는 기술에 대한 시연이 있었다. 또한 TV와 태블릿PC, 스마트폰을 연동하는 앱을 개발해 선택하기 힘든 물체 선택과 많은 대상을 한 번에 선택 가능한 ‘범위커서’ 기술, 놓치지 않고 물체 선택이 가능한 ‘타임머신’ 기술 등을 선보여 IPTV, 통신, 광고, 방송, 콘텐츠 관련 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여주시 승격과 함께 여주가 농촌체험의 발상지이며 메카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농촌관광협의회 회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농촌체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999년에 전국 1호로 여주시 금사면 상호리가 팜스테이 마을로 지정되면서 수도권의 지리적 이점과 아름다운 농촌마을의 정감으로 여주는 농촌체험이 일찍부터 꽃을 피웠다. 이는 당시 금사면 상호리 권혁진(현 농촌관광협의회 회장) 이장이 주축이 돼 이뤄낸 결과이며, 이 같은 의미를 상징하기 위해 지난 24일 금사면 상호리에 농촌체험 최초 발상지 기념탑을 세워 성대하게 제막식을 갖게 됐다. 이날 참석한 김춘석 여주시장은 “어렵고 힘들게 시작한 농촌체험이 이제는 6차 산업으로 발전할 정도로 농촌의 희망산업으로 변모했다”며 진취적이고 앞서가는 권혁진 농촌관광협의회 회장을 크게 격려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2년 동안 추진한 지역농업특성화 어메니티분야 사업이 큰 성과를 갖고 마무리 되면서 지역농업특성화 사업 준공식과 평가회도 함께 추진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를 기반으로 여주에서 농촌체험 분야가 관광 산업으로 발전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농가소득증대에 큰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rdqu
“양주시민은 물론 동두천시민도 함께 참여한 잊지 못할 축제였습니다. 한 마디로 젊은이들의 끼와 열정을 인근 지역주민들과 함께 발산하며 웃고 즐긴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서정대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용암제’ 축제를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DJ DOC의 공연을 시작으로 55전차대대 철기군 밴드의 장엄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주 속에 젊은 학생과 인근 지역주민들은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또한 이날 뷰티아트과 졸업작품전에 선보인 웨딩 퍼포먼스는 젊은이들에게 달콤하고 환상적인 결혼의 단꿈을 심어주고 장년층에게는 과거의 결혼을 회상하게 만들었으며, 애완동물과 학생들의 인명구조견 시범에는 동물이 위기에 처한 인간을 구조하는 극적인 장면에 찬사를 보냈다. 여느 때와 달리 인근 지역주민과 중등학생들의 참여 속에 진행된 이번 대학축제는 대학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함께 하는 ‘아우름’의 축제였음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 서정대 김홍용 총장은 “그동안 대학은 주변 여건과 무관하게 단순 학문 추구에만 정진해 온 측면이 없지 않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