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뮤지엄갤러리가 기획초대전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광대한 자연을 눈부신 색조와 유기적인 유아함으로 표현하는 류영신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26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초대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 위치한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초대전에는 생생한 색상과 유려한 붓질로 자연의 변화를 탐구하며 아름다움에 중점을 둔 혼합미디어 작품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세종뮤지엄갤러리 큐레이터는 “마티에르의 중첩, 그리고 무한반복의 이미지는 나무-숲-자연-대자연-우주로 확장되는 상호소통의 관계망을 표현한다"며 "닥종이와 같은 자연적 오브제와 추상 표현이 결합돼 자연과 우주의 근원적 교감과 공감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카드가 2024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맞아 KB Pay 결제 시 두산 베어스 홈경기 입장권을 최대 4048원 할인해준다. 26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국민카드(기업·비씨·선불카드 제외)로 잠실 홈경기 레드석, 네이비석, 외야석 입장권을 온라인 또는 현장에서 구매하면 카드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2024원이 할인된다. 할인은 경기당 1인 1매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또한 다음 달부터 오는 8월까지 매월 1회 ‘KB Pay 데이’로 지정된 두산 베어스 홈경기 입장권을 온라인 예매 시에 KB Pay로 결제하면 경기당 선착순 2024명에게 1매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입장권 2매 이상 결제 시 최대 4048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민카드는 시즌 중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착용하는 수비 모자 왼쪽면에 ‘KB Pay’ 자수패치 부착 등 다양한 광고 프로모션을 통해 결제에서 라이프 서비스까지 폭 넓은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KB Pay 알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국민카드 관계자는“두산 베어스 팬은 물론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많은 KB Pay 고객들이 할인 혜택과 함께 야구경기를 즐길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B Pay와 연계한 다양한
NH농협금융이 제3기 'NH WM마스터즈'를 통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금융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기 'NH WM마스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NH WM마스터즈'는 농협금융지주와 계열사인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 NH투자증권, NH아문디자산운용 등 6개사에서 선발된 업계 최정상 자산관리 관련 전문가 집단이다. 이들은 앞으로 리서치에 기반한 투자전략 및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부동산과 세무, 은퇴설계 등 개인 종합자산관리는 물론 법인 자산관리도 함께 수행해, 농협금융 고객에게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NH WM마스터즈' 위원은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는 암호화폐 및 디지털자산을 비롯, 국내외 산업 투자전문가가 포함돼 자문의 폭을 넓혔다. 이기현 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은 “NH WM마스터즈는 다양한 내외부 활동을 통해 농협금융 전 계열사 WM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농협금융 고객의 자산 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카드사의 미흡한 포인트 적립 시스템 탓에 누락된 12억 원에 달하는 포인트가 자동으로 환급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카드 사용 시 일정 한도까지 포인트를 적립하는 카드 상품 일부에 대해 카드사 시스템 미비 등의 사유로 포인트가 미적립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해 카드 포인트 적립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카드 사용시 일정 한도까지 포인트를 적립하는 카드 상품 중 일부가 카드사 시스템 미비 등의 사유로 미적립된 사실을 확인했다. 예컨데 2021년 현대카드가 출시한 '네이버 현대카드'는 월 이용 금액이 30만 원 이상이면 20만 원 이용액에 대해 5% 상당(1만원)의 네이버 포인트를 지급한다. A씨는 현대카드로 20만 원을 결제하고 네이버 포인트 1만 원을 적립 받았다. 이후 개인사정으로 기존의 20만 원 결제 내역을 취소하고 다시 10만원을 결제했다. A씨는 10만 원에 대한 네이버 포인트(5000원) 분에 대해서는 다시 적립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적립되지 않았다. 금감원은 카드업계와 협의해 2분기 중으로 카드 상품약관 중 포인트 적립 관련 내용이 모호하거나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해석될 우려가 있는 문구에 대해…
최근 불법 대부업자가 수천만 원의 대출 실행을 빌미로 연 1만% 이상의 불법 대부거래를 강요한 뒤 이자만 편취하고 잠적하는 사기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이같은 내용의 피해사례가 연이어 접수되고 있다며 '주의' 단계의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수백~수천만 원의 대출이 필요한 저신용자에게 접근해 대출 승인을 위해서는 거래실적, 신용확인 등이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초고금리 급전대출을 수 차례 이용하게 한다. 10만 원을 입금하면 7일 후 30만 원을 상환(연 1만 428.6%)하거나, 30만 원을 입금하면 7일 후 50만 원을 상환(연 3476.2%)하게 하는 수법이다. 사기범은 이를 통해 고리의 이자만 편취하고 소비자가 요구한 대출은 취급해주지 않고 연락을 두절해 버리고 있다. 특히 사기범들은 등록 대부업자를 사칭해 추가 대출 조건의 급전 대출이 반드시 필요한 절차인 것으로 오인하게 하고 소액의 경우 입금 요구에 응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신고 의지는 크지 않은 점을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불법사금융 피해사례는 고금리 불법사채, 불법 채권추심 피해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엔 제도
경기지역 금융기관의 지난 1월 수신이 부가가치세 납부 등 계절적 요인의 영향을 받아 3개월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전월 감소했던 여신은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소폭 늘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26일 발표한 '2024년 1월 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경기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1조 8722억 원 감소했다.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연속으로 증가했던 수신은 1월 들어 다시 감소했다. 잔액은 633조 6699억 원으로 전국의 12.4%다. 예금은행 수신의 경우 5조 6536억 원 급감하며 감소로 전환했다. 전월 증가했던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이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이다. 저축성예금의 경우 전월 일시적으로 유입됐던 법인자금이 유출되고, 기업들이 부가가치세를 납부하면서 4조 4000억 원 줄었다. 요구불예금 또한 정기 예·적금으로의 전환 수요 등으로 인해 보통예금을 중심으로 1조 9000억 원 감소했다. 반면 시장성수신은 전월과 비슷한 규모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비은행금융기관 수신은 3조 7814억 원 늘면서 전월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 전월 감소했던 자산운용사 수신이 1조 6000억 원 늘며 증가로 전환했으며, 신탁사(1조
◇위메이드플레이, '던전앤스톤즈' 해외 4개국 선출시 위메이드플레이는 자회사 플레이매치컬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던전앤스톤즈'를 26일(한국 시간) 해외 4개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독일, 캐나다, 호주, 인도네시아 등 4개국 서비스를 시작한 ‘던전앤스톤즈’는 위메이드플레이의 미드코어 장르 진출작으로 소개돼 온 모바일 퍼즐 RPG다. 올 상반기 중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던전앤스톤즈’는 ‘애니팡’ 시리즈의 PD로 익히 알려진 이현우 대표와 개발팀이 설립한 자회사 플레이매치컬의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이현우 플레이매치컬 대표는 “애니팡으로 시작한 퍼즐 개발 노하우를 확장한 ‘던전앤스톤즈’가 많은 분들께 퍼즐 RPG의 새로운 유행을 제시할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신규 캐릭터 ‘크산티아’ 영상 공개 하이브IM은 26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에서 개발한 신작 2D 액션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신규 캐릭터 ‘크산티아’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차원 소녀 ‘크산티아’의 비밀을 담고 있다. 게임의 정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주주총회에서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며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고객 중심 경영 ▲주주가치 제고 등 세 가지 경영 아젠다를 제시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의 건 등을 승인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23 회계연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신한금융은 이날 주총에서 기말 주당배당금 525원(연간 2100원)을 결의했다. 지난해 현금배당성향 24.9%, 자기주식 소각 11.1%로 총주주환원율 36%를 시현했다. 연간총주주환원율은 전년 대비 6%포인트(p) 올랐다. 또한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 윤재원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이는 2010년 신한지주에서 국내 금융권 최초로 여성 이사회 의장을 선임한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한금융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외형과 내실을 조화롭게 다진 한 해를 보냈
농협경기본부는 26일 수원시 경기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2023년도 경기농협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옥래 경기본부장, 염규종 중앙회이사 수원농협조합장, 시군지부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해 종합업적평가, 상호금융대상평가,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등 4개 부문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농축협 22개소에 시상하고 축하했다. 박옥래 본부장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조합장님들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하나 되는 경기농협으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6일 수원지사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인 노숙자, 가출 청소년, 지체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광야의 119쉼터를 찾아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55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수원지사는 2008년부터 소외계층 돕기 후원을 시작했으며 이번 기부금 전달은 올해 들어 첫 번째다. 우세영 수원지사장은 “수원지사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은 기부금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2024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수원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