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스윙랜드 for Her’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준비한 재즈바캉스 ‘가을의 스윙랜드 for Her’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썬큰무대에서 열린다. 재즈가 어울리는 계절을 맞아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재즈 공연을 준비,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장식조명과 인조잔디 좌석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커피를 무료 제공해 특별한 9월 저녁을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가을의 스윙랜드 for Her’을 주제로 이어지는 공연은 ‘이주미 콰르텟’이 출연해 감미로운 재즈 음악을 들려준다. 2011 자라섬 국제재즈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재즈신(Jazz Scene)에 데뷔한 이주미는 이듬해 유니버설 코리아에서 첫 음반을 발매하고 이후 자라섬, 칠포, 대구 등 국내 재즈페스티벌을 비롯해 일본 쿠마모토 아트플렉스(Art-plex) 거리축제, 다카츠키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주미를 비롯해 이발차, 김성수, 김윤태로 구성된 이주미 콰르텟은 정통 재즈의 진지함을 기반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으로 편곡된 음악들을 들려주고…
수원 대안공간눈이 준비한 아트페어(Art fair)형 전시 ‘프로젝트 지브라 2017(PROJECT ZEBRA 2017)’이 다음달 12일까지 열린다. ‘프로젝트 지브라’는 만 30세 이하의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판매하는 아트페어형 전시로, 한 곳에 모였을 때 힘을 발휘하는 얼룩말의 특성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장르의 제한 없이 다양한고 참신한 작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작가들의 작업을 세단계로 나눠 크기와 가격별로 쉽게 살펴볼 수 있게 꾸몄다. ‘A’ 단계에서는 소품이나 드로잉, 에스키스 등 크기가 작은 작업들이 ‘TO’ 단계에서는 30만원 이하의 작업들이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Z’ 단계에서는 크기와 가격에 상관없이 작가들의 작업세계를 자율적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자기만의 방 전시실은 작가들의 습작과 작업노트, 음악이 담겨있는 특별한 아티스트룸으로 꾸며진다. 대안공간눈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신진작가들에게 전시와 작품판매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를 찾는 이들에게는 미술 시장으로의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예술을 소유하고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서로 상생하는 자립형 예술 시장을 의도하고 있다”라며 “‘처음부터 끝까지(A to Z)
용인문화재단은 ‘정오의 문화디저트’를 오는 27일 오후 12시 20분 용인시청 로비 1층에서 진행한다. 이번 ‘정오의 문화디저트’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옥향 명창의 흥겨운 국악무대로 꾸며진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 보유자인 정옥향 명창은 ‘신뺑파전’ 국내 최대 공연 기록을 보유한 국악인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국악로 대축제’ 총예술감독을 역임하고 국내외에서 왕성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진도북춤과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진도아리랑’, ‘쾌지나 칭칭나네’, ‘강강술래’ 등 흥겨운 남도민요를 선보이며, 한가위 명절을 앞둔 시민의 마음을 풍성하게 해줄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정오의 문화디저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문의: 031-323-6346) /용인=최영재기자 cyj@
성남문화재단은 제5대 대표이사에 박명숙 경희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 박명숙 대표이사는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나왔으며 2015년까지 34년간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뿐만 아니라 1978년 현대무용단인 박명숙댄스씨어터(Myungsook PARK Dance Theatre)를 창단해 200여 편이 넘는 레퍼토리를 소개하며 무용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대한민국 1세대 최고 무용가이자 안무가, 예술감독, 예술행정가로서 대한민국 예술계에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그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2015년), 제58호 대한민국예술원상(2013)년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2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에서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박명숙 신임 대표이사는 앞으로 2년간 성남문화재단을 이끌게 됐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은 신임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으로 양원모(59) 경기도미술관 기획운영팀장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홍익대학교 사범대학(영어교육학)을 졸업하고 성공회대 문화대학원 예술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한 양원모 관장은 지난 2003년 경기문화재단에 입사해 문예진흥팀장 및 북부사무소장, 교육홍보팀장, 문예지원팀장과 경기도미술관 기획운영팀장 등을 역임했다. 양원모 관장은 앞으로 2년 동안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이끌게 된다. /민경화기자 mkh@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추석을 맞아 전국에서 ‘추석맞이 이웃사랑나누기’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9일 하나님의 교회 본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성도들은 분당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식료품을 지원했으며 판교성전 성도들은 지난 17일 백현동 일대 거리정화를 실시했다. 교회 관계자는 “이웃들 모두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날마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석맞이 이웃돕기는 경기도뿐 아니라 서울 및 6대 광역시에서 진행된다. /민경화기자 mkh@
롯데갤러리 안양점 ‘웰컴 투 얌얌타운’전 눈으로 한국 분식을 맛볼 수 있는 ‘웰컴 투 얌얌타운(Welcome to yum-yum town)’ 전시가 오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롯데갤러리 안양점에서 열린다. ‘얌얌타운’은 떡볶이를 좋아하고, 호떡을 즐겨먹는 두 명의 디자이너(이동훈, 송준호)로 구성된 스파이시워크숍(Spicyworkshop)이 만들어가는 스트리트 푸드 캐릭터 브랜드이다. ‘얌얌(yum-yum)’은 음식을 맛있게 먹을 때 내는 소리인 ‘냠냠’을 상징하는 단어이자 ‘야미(yummy)’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이름이다. 한국 식문화 중 가장 날것에 해당하는 스트리트 푸드를 모티브로 관람객과 꾸준히 만나온 스파이시워크숍은 스트리트 푸드의 대표 주자인 떡볶이, 고추튀김, 호떡, 군고구마 등 한국 분식의 맛을 캐릭터화해 대한민국 국민만이 알 수 있는 감성을 전시를 통해 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추석 대표음식인 송편과 더불어 한국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떡볶이, 군고구마, 쌀밥 등 한국인의 소울푸드를 디자이너 시선으로 위트 있게 담아낸 일러스트레이션, 카툰, 영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뜨거운 맛을 가진 매운 떡볶이 ‘다이나마이트’를 비롯해…
부평영아티스트 2기 다니엘경 개인전 ‘About you; posion’ 다니엘경 개인전 ‘About you; posion’이 다음달 8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열린다. 부평영아티스트를 운영하고 있는 부평구문화재단은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기 작가 다니엘경의 전시로 깊어가는 가을을 풍성히 채운다. 전시는 ‘About you; posion’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작가 자신에게 독이 되는 ‘너’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심한 알레르기 체질인 다니엘경 작가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들은 무서운 독과 같다. 사과를 비롯해 향이 강한 버섯은 물론이고 털 알레르기 탓에 동물도 가까이 하지 못한다. 이처럼 작가가 가진 모든 알레르기는 죽는 날까지 작가와 함께해야 할 ‘너’라는 존재인 것이다. 작가는 우리 주변의 ‘독’과 같은 존재를 ‘About you; posion’ 전시를 통해 소개, 욕망과 필요의 경계에 선 ‘너’라는 상상의 존재들로 작품에 담고 있다. 한편 부평구문화재단의 부평영아티스트 2기 POP Prize 다니엘경의 ‘About you; posion’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도슨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관인 월요일과…
일년내내 활동하는 감기 바이러스와 달리 인플루엔자는 특정한 유행시기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을에서 겨울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많이 발병한다. 감기 바이러스는 여러종류가 존재하고 모양이 변형되기 때문에 백신이 없지만 독감은 백신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므로 영유아와 노인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독감은 매년 1-2회 예방접종을 하는 것으로 예방이 가능한데 해마다 유행하는 인플루엔자의 항원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매년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또한 백신을 접종 했다고 해서 감기까지 예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감기예방의 기본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며 바이러스는 손과 호흡기, 비말을 통해 옮기 때문에 손을 자주 씻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의 출입을 삼가거나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다. 물론 백신으로 100% 완전히 예방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과 임상 경과를 완화시킬 수 있으며,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독감예방접종은 독감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 9~11월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다. 김형우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내
■ 팔꿈치 터널증후군 증상과 치료법 팔꿈치 터널 증후군은 대체로 여자보다 남자에서 약 3배 가량 높게 발생하며 상체에서 수근관 터널 증후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말초신경압박증후군이다. 우리 상지에는 정중신경(median nerve), 요골신경(radial nerve), 척골신경(ulnar nerve)이 분포해 있으며 어떠한 원인이던 간에 이러한 신경에 압박이 가해질 경우 각 신경에 대한 압박 증후가 나타날 수 있다. 이중 척골 신경의 압박에 의해 일어나는 증상을 팔꿈치 터널 증후군이라고 한다. ■ 팔꿈치 터널 증후군 다양한 증상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당뇨병과 같은 전신적인 요소나 연령이 관계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또한 소아기 때 발생한 팔꿈치의 골절로 인해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 밖에도 관절염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서 골극에 의한 척골 신경의 압박이 생길 수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팔꿈치 내측에서 손의 내측, 즉 약지와 새끼손가락으로 방사되는 통증이 있으며 이 때문에 밤에 깨기도 한다. 대개 팔꿈치를 심하게 굽힐 경우 혹은 굴곡과 신전을 많이 하는 작업 시에 악화된다. 심할 경우 손가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