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수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 14일 고양시 덕양구 선유동의 능선교 일대를 방문,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은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해 능선교 아래로 피서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 본부장은 능선교 일대를 순찰하며 익사사고 등 위험지역 여부를 확인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취약요인 사전제거, 시민 안전관리단의 현장여론 수렴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현장안전사고 방지대책과 행락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강화, 현장 활동대응과 매뉴얼 정비철저를 지시했다. 손 본부장은 “기상상황에 따른 상황근무 철저와 지속적인 예방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가 연중사업으로 시민, 봉사단체, 기업 등의 사회적 참여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후원·결연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후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신흥정밀(서운면 신능리 소재)의 임직원 및 노사발전위원회는 지난 16일 후원금 550만원 상당(장학생 4명·위기돌봄가정 3개구)과 이동푸드마켓 쌀(10kg·53포)을 협의회에 전달, 소외 이웃에 5년째 사랑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신흥정밀은 후원 외에도 집 수리 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난 13일 10여명의 임직원이 지난 폭우로 지붕이 날아가 어려운 형편 탓에 수리를 하지 못하는 대덕면에 거주하는 최모 할아버지의 집을 방문, 지붕 및 노후주택을 수리했다. 이어 16일에는 가사동 재가가정을 방문해 외부환경정리·청소 등의 노력봉사에 나서 무더위 속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 함께 지난 2010년 9월 백혈병으로 지역신문에 알려졌던 관내 김모(12)양 학생 집을 직접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봉사·위문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사랑을 더했다.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금메달리스트 송대남 선수(남양주시청 소속)의 이야기가 만화로 제작된다. 남양주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 16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경기소재 만화콘텐츠 창작지원사업에 대한 MOU를 맺고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금메달리스트 송대남 선수의 이야기를 만화로 제작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3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화콘텐츠 창작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4개 시(남양주·부천·구리·광명)의 특화소재를 만화콘텐츠로 제작하는 것이다. 남양주시는 ‘투혼 그 위대함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끝내 자신의 목표를 이룬 송대남 선수의 감동적인 실화를 만화로 제작하기로 했다. ‘투혼 그 위대함에 대하여’는 ‘열도정벌’로 유명한 작가 임이록(필명 강촌)이 제작을 담당하며, 불의의 부상으로 실의에 빠진 송대남 선수가 남양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재기에 성공하고 꿈을 이루게 된다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시 관계자는 “송대남 선수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도 도전정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한우농가들이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기준원의 까다로운 관리기준을 모두 통과해 안전하고 친환경 한우임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성농기센터는 HACCP 인증을 위한 한우농가 10곳을 선정, 지난 4월부터 12회의 집합 교육과 4회 이상의 개별농장 컨설팅을 추진하면서 농가들을 대상으로 차단방역시설 설치, 방문자 소독과 방명록 작성, 사육일지 작성, 사육환경 개선 등 질병예방과 친환경 안전 축산물 생산을 위한 체계적 시스템을 운영했다. 그 결과 전원이 HACCP 지정을 받아 지난 14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농장에 대한 HACCP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HACCP 지정서를 전달했다. 시는 지난 4월 안성농기센터에서 한우농가와 정P&C연구소가 기술협약을 맺고 추진한 ‘안성시 한우농장 HACCP 인증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했다. 한우 사육단계 HACCP 인증 사업은 기존에 도축·가공·포장·유통 등 상품화 단계를 대상으로 주로 추진되던 HACCP 인증을 사육단계까지 확대 적용해 한우가 도축되기 전 축산농가의 사육환경에 대해서도 HACCP의 엄격한
여주박물관이 지난 13~14일 초등학생들의 알찬 여름방학과 전통문화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지과반, 한지토끼저금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총 38명의 관내 초등학생이 참가한 한지과반 만들기는 한은경 강사(국립민속박물관 지역협력망 강사), 한지토끼저금통 만들기는 정소영 강사(국립민속박물관 지역협력망 강사)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닥나무와 전통한지에 얽힌 선조들의 지혜와 의미 등 선생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설명에 따라 서툴지만 알록달록 예쁜 문양을 붙여 차근차근 자신만의 작품인 한지과반을 만들어나가는 모습들이 사뭇 진지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저축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기 위해 진행된 토끼저금통 교육에서는 개성에 따라 갖가지 다양한 토끼의 색상과 재밌는 표정이 연출되기도 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전통놀이와 공예, 실용성을 겸비한 이번 교육에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방학마다 우리 아이들의 전통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은 강상면 교평리 나루께축제공원과 옥천면 용천리 마유산 일대에서 오는 9월6일부터 8일까지 하늘과 땅, 물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펼치는 ‘경기레포츠 페스티벌 in양평’을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경기레포츠페스티벌은 9개 종목을 동시에 체험하는 국내 최대의 종합 레포츠 축제다. 페스티벌은 캠핑 페스티벌을 비롯해 모터바이크, 애견레포츠, 등산, 카악체험, 패러글라이딩, 열기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주 행사인 캠핑페스티벌을 위해 나루께축제공원에는 텐트 250동, 캠핑카와 카라반 2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캠핑장이 마련됐다. 또한 대나무활, 한지사각접시, 전통한지 부채, 우드캐릭터만들기 등 공예교실과 매직비누방울·에어브러쉬 타투, 수륙양용차 체험, 소방안전체험 등 가족이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도 마련된다. 특히 축제 이벤트로 6일 7080음악회와 7일 유진박 콘서트, 5인조 그룹사운드, 통기타 라이브 공연 등이 어우러져 남한강 풍경 속에 양평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밤이 준비돼 있다. 지난 4월 개통한 도보여행 코스 ‘물소리길’ 1코스(양수역∼국수역)와 2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Grupo Vocal Millennium)’이 17일 이천시를 찾아온다. 이천아트홀은 지난해 여름 성황리에 공연했던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의 색다른 감동의 무대를 다시 한번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을 통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단원 모두 스페니쉬(스페인 사람들)로 구성된 ‘G.V.M’은 유일한 한국인 임재식 단장의 지휘 아래 관객들을 감동의 물결로 만들 예정이다. G.V.M은 60년의 역사를 가진 스페인 최고의 국영방송국 합창단의 80명 단원 중 25명을 선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외국 프로 합창단이면서 한국 민요와 가곡을 부르는 팀으로 1999년 현 단장 겸 상임 지휘자인 임재식씨가 창단했다. 지휘자를 제외한 단원 모두가 스페인 사람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휘자의 고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민요와 가곡을 무대에 올리는 등 스페인의 국가적인 각종 축제 및 주요 연주회에 폭넓게 활동 중이다. 지휘자 임재식씨는 이사벨 여왕 최고 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스페인과 한국의 문화교류에 가교역할과 민간 외교사절로서도 활동을 하고 있다.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설국열차의 원작 만화에서 시나리오를 담당한 뱅자맹 르그랑 씨가 15일 “지구상 위대한 감독인 봉준호 감독에 의해 작품이 다시 만들어져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르그랑 씨와 원작의 그림 작가인 쟝마르크 로셰트 씨는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행사’의 하나로 이날 부천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열린 설국열차 원작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르그랑 씨는 “영화는 아직 못 봤지만 제작 단계와 시나리오를 보면서 어떤 특정 부분이 다른 방향으로 제작되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며 “완벽한 걸작으로 생각하고 봉준호 감독의 낙관주의적 성향도 확실히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영화의 인기몰이에 대해서는 “영화의 큰 성공과 더불어 만화도 잘 나가고 있다”며 “시작이 기적적이었기 때문에 끝이 나쁠 거란 생각은 해본 적이 없고 앞으로 더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영화에 엑스트라로 참여한 이들은 촬영 도중 에피소드도 밝혔다. 그림을 그리는 자신의 손을 영화에 등장시킨 로셰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치악산드림랜드유스호스텔에서 의정부청소년동아리 ‘행복동네 튄틴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의정부 혁신교육지구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240개 동아리네트워크 ‘행복동네’의 동아리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팀원들과 협동함으로 미션을 통과하고 경쟁이 아닌 서로를 북돋움으로써 함께 성취를 일구는 리더의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 14일 화성시 능동 청소년 공부방 학생 40명이 화성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및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배움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능동 청소년 공부방 학생들의 시의회 방문은 김진미 시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학생들은 시의회 본회의장, 상임위원회 회의실, 의원 회의실 등 청사를 견학했다. 하만용 의장은 “의회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해보고 이 체험이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