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년 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 오는 17일과 18일 2022년 청년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인천 부평구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다양한 청년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 네트워크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17일에는 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청년 모임 지원 사업 유인의 활동 보고회가 열린다. 또 청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강연하는 청년 버스킹 특강과 청년 노래자랑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18일에는 유인의 ‘줍줍윗미’ 팀이 굴포천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청년 플로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며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접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nuu.kr/bp/)를 참고하거나 전화(032-363-3141)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유기지 부평을 개소한 뒤 처음으로 진행하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라며 “지역 청년들에게 휴식 시간을 전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7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030원으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저임금 근로자의 임금 하한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현재 전국 110개 이상 지자체에서 시행·검토 중이다. 이번 생활임금 시급은 지난해 1만 570원보다 4.4% 올랐다. 또 내년 최저임금 9620원 대비 14.7%(1410원) 높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30만 5270원으로, 최저임금 대비 약 29만 4000원을 더 받는다. 2022년 전국 지자체의 평균 생활임금(1만 539.4원)보다 4.7% 높은 수치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2023년 1월 1일부터 1년간 구 및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소속 근로자와 국·시비 지원사업 참여자 등 380여 명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023년도 생활임금은 구의 재정 여건과 전국 지자체 생활임금 수준, 전년도 생활임금 결정 기준, 민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남동구 세대당 인구수를 기준으로 통계청 자료인 2021년 전국 가구 월평균 가계지출의 약 72% 및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시가 민선8기 유정복 시장의 핵심공약인 ‘뉴 글로벌시티 인천(기존 뉴홍콩시티)’과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밑그림을 공개했다. 13일 한상을 시 초일류도시기획관은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두 사업의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초일류도시는 5차 산업혁명에 맞춰 스마트시티를 기반으로 문화, 역사, 환경을 통해 인천을 인간 중심의 행복도시로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인천이 초일류도시로 도약하는데 ‘뉴 글로벌시티 인천’과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 뉴 글로벌 시티 인천은 기존 ‘뉴홍콩시티’를 확장한 인천의 미래발전 프로젝트다. 시는 강화 남단, 영종, 인천 내항,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송도·청라를 묶은 ‘인천 글로벌 서클’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다. 제물포르네상스는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인천 내항과 주변 원도심 지역을 문화·관광 산업이 융합되는 새로운 도시도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내항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수도권 최고의 해양관광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원도심 균형발전을 유도하고 인천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시는 초일류도시의…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유 시장은 13일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온라인 열린시장실 시민의견 중 ‘제2경인선 조속 추진’ 건에 대해 시민들을 직접 만나 답변했다. 민선8기에 들어 시민의견에 답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의견을 게시한 서창지구자치연합 대표 등 관련 시민 20여 명은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제2경인선 사업 재기획 용역’을 통해 제2경인선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2경인선은 연수구 청학동을 기점으로 남동국가산단, 논현동, 도림사거리, 서창2지구를 거쳐 경기도 시흥, 부천 옥길, 광명으로 연결되는 18.5㎞의 신설 구간, 광명에서 서울 구로까지 구로 차량기지 이전 노선을 공용하는 9.4㎞ 구간, 구로역~노량진역의 경인선을 공용하는 7.3㎞ 구간을 잇는 사업이다. 제2경인선 노선 중 광명~구로 구간은 구로 차량기지 이전이 선행돼야 하지만 광명시의 이전 계획 반대로 난항에 부딪혔다. 이에 시는 지난 2월부터 구로 차량기지 이전 문제 장기화를 대비한 차선책을 찾기 위해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유 시장은 “제2경인선의 조속한 추진에 대한 인천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이를 위해 국토부는 물론
중국의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인천 차원의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13일 ‘중국 탄소배출 산업 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20년 9월 유엔(UN)총회에 연설에서 2060년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다. 국제사회에선 G2의 경제대국인 중국이 제조업 등 국가산업 경쟁력을 훼손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약속을 제대로 이행할 수 있을지에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중국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이슈를 자국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지렛대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이를 증명하듯 중국 정부는 2000년대 이후 환경과 산업을 접목한 정책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녹색성장 국가전략을 이행했다. 중국은 수년간 전기자동차 누적 생산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태양전지 모듈 세계 점유율 71%, 그린 팩토리 2121개, 그린 산단 171개, 2만여 종 녹색제품 생산 등 녹색산업기반을 구축했다. 이에 연구원은 중국이 환경산업과 관련해 교류·비즈니스 환경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으로 봤다. 그러면서 인천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의 대응으론 공급망 모니터링, 한중 자유무역협정(F
인천 중구는 제3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대기환경 개선에 구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실천할 것을 독려하는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푸른 하늘의 날’ 행사는 대기오염 해결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시민행동 촉진을 위한 일환으로 ‘우리가 공유하는 공기, 나의 행동을 더하다’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구는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환경오염과 정화' 그리고 '우리’라는 테마로 기후변화 사진전시, 환경관련 퀴즈 이벤트를 비롯 탄소중립 및 환경 홍보 캠페인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밖에도 인천대교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소등행사, 배출가스 무료점검 실시, 사업장 청소주간을 운영해 구민과 인천지역 사업장의 참여를 독려하는데 집중했다. 중구 관계자는 “푸른 하늘의 날 행사에 참여해 주신 구민과 공공기관에 감사드리며, 푸른 하늘을 지켜내기 위해 구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소재한 ㈜영종레저(대표 임혜진)는 추석을 맞아 영종동 이웃돕기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100만 원을 지역사회협의체에 기탁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인기레저업계로 바다낚시터,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는 영종례저는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차례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임혜진 대표는 “지역주민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며, “영종소재 사업장인만큼 앞으로도 사회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연 위원장은 “어려운 경영속에서도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종레저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복지자원 발굴에 힘써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영종동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동구는 청년 지원 정책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청년정책가이드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청년복합공간에 배포하고 있다. 청년정책가이드는 구에서 지원하는 각종 정책을 참여․소통, 일자리․주거, 교육․개발, 문화․복지 등 분야별로 구성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구 홈페이지와 동구 청년복합공간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여 청년들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구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역사회 자살 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살 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동구보건소는 그동안 자살고위험군 등록·관리를 통해 내소자와의 정서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게이트키퍼(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적극 시행해왔다. 구의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 노력의 결과, 2020년 구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16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인천의 10만 명당 자살률 26.5명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척추질환 전문 국제바로병원이 안전한 자원봉사활동을 위한 마스크 1만 8천 개를 동구자원본사센터에 기탁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김종환 기획실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되었으며, 마침 방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던 클린방역봉사단이 함께 자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기부 마스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민호 센터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인 방역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많은 양의 마스크를 기부해 준 국제바로병원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 며,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