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5시 30분 민주노총 건설노조, 성남 산성구역 주택재개발 건설현장, 노조 고용 요구 ▲ 오전 10시 대죽수산주민경제발전조합, 이천 호국원 정문 앞, 호국원 규탄 집회•행진 ▲ 오전 10시 30분 용인대총동문회, 용인대 본관 앞, 용인대 총장 퇴진 촉구 집회 ▲ 오후 1시 30분 경기장차연, 경기도청 1층 로비, 장애인 권리예산 촉구 기자회견 ▲ 오후 4시 30분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선관위 앞 좌측인도, 부정선거 규탄 집회 ▲ 오후 5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구속 반대 집회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경기·인천 지역은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날씨는 대체로 맑겠다. 26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7~27도, ▲성남 17~28도, ▲과천 16~28도, ▲안양 18~26도, ▲광명 18~27도, ▲군포 18~27도, ▲의왕 16~26도, ▲용인 16~28도, ▲오산 16~27도, ▲안성 17~28도, ▲이천 15~28도, ▲여주 16~26도로 예측된다. 또 ▲양평 16~27도, ▲하남 17~28도, ▲광주 16~26도, ▲파주 14~27도, ▲양주 16~27도, ▲고양 16~28도, ▲의정부 16~27도, ▲동두천 16~26도, ▲연천 15~26도, ▲포천 15~26도, ▲가평 15~26도, ▲남양주 16~28도, ▲구리 17~28도, ▲김포 17~27도, ▲부천 18~28도, ▲시흥 16~28도, ▲안산 17~27도, ▲화성 17~27도, ▲평택 17~27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9~26도, ▲강화 16~26도, ▲백령도 19~24도, ▲서울 18~28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
수원특례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상하수도 요금관리시스템을 웹 기반으로 전면 개편해 신속한 행정 서비스와 간편한 납부 환경을 제공한다. 26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상수도사업소 대회의실에서 ‘웹 기반 상하수도 요금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완료 보고회’를 열고,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웹 기반 요금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편으로 수원시민은 기존 1~2일이 소요되던 은행 자동이체 신청 처리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게 됐으며, 고지서도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즉시 확인 가능하다. 시는 16년간 운영해 온 노후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며 데이터베이스를 상용 DB에서 오픈소스 DB로 전환해 약 3억 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9만 건 이상의 주소와 계량기 데이터를 사전 정비해 시스템 이관 안정성을 확보했다. 신규 시스템은 금융기관과의 협업으로 고지서 QR코드 실시간 납부, 자동이체 신청·해지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주요 개선 효과로는 ▲요금 부과 처리 시간 3시간→20분 ▲감면 대상자 확인 4일→10시간 ▲자동이체 처리 3일→실시간 ▲납부 확인 7일→1일로 단축됐다. 또한 고객 번호를 10자리 수용가 번호로 단순화하고, 전
수원특례시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제42회 수원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한다. 26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제42회 수원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원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큰 시민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학술·예술·교육·지역사회봉사·체육·언론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뽑는다. 추천권자는 부문별 관련 단체·기관의 장, 전문대학 이상 총·학장, 경기도 교육감과 수원교육장, 구청장, 수원시민 50인 이상 연서 추천자 등이다. 수상 자격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수원시에 거주하며 해당 부문에 공적이 뛰어난 사람, 또는 수원시 기관·단체·기업체에서 3년 이상 활동하며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다. 단, 기존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나 동일 공적으로 타 포상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현지조사확인서, 이력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상반신 명함판 사진 파일, 공적 증빙자료 등이다. 접수는 수원시청 별관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23명의 사망자를 낸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관련 중형을 선고받은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심 선고가 난지 불과 이틀 만이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대표 측은 이날 수원지법 재판부에 양형부당 등의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아직 항소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결심공판 당시 검찰은 박 대표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3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산업재해치사) 위반, 파견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아리셀의 일상적인 업무는 박중언이 한 것으로 보이나 여러 증거에 따르면 박순관은 박중언에게 실질적인 보고를 받는 지위에 있었다"면서 "박순관이 박중언으로부터 매번 중요 업무보고를 받고 특정한 사항에 대해 지시를 내린 것은 명목상 대표 이사가 아닌 실질적인 사업 총괄 책임자로 볼 수 있다"고 판시했다. 박 대표는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당시 유해·위험 요인 점검을 이행하지 않고, 중대재해 발생 대비 안내서를 갖추지 않는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위반한 혐의를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우환 화백 그림 관련 김 여사를 소환해 조사했다. 조사는 약 4시간 30분 만에 종료됐다. 25일 오전 10시쯤 김 여사는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며 오후 2시 30분쯤 퇴실했다. 점심 식사와 휴식 시간을 제외한 실제 조사 시간은 약 2시간 정도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김상민 전 검사로부터 작년 총선 공천을 주는 대가로 구매가 기준 1억 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 '점으로부터 No. 800298'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를 받는다.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그림을 대가로 김 검사의 공천 등에 영향력을 행사한 게 맞는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가 평소에 박서보, 윤형근 화백의 그림을 좋아하는 게 맞는지도 물어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대부분의 질문에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그림을 직접 받았다거나 관저로 가져다놓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관저로 갖다놓은 적 없다"고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검사는 김 여사 오빠인 김진우 씨에게 그림을 전달하면서 지난해 4·10 총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
"행사 기간이 지났거나 오래된 현수막은 수거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혹시나 떨어져 운전자 시야를 가릴까 두렵습니다" 2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지동 인근 한 육교에는 축제 기간이 끝났음에도 이전 현수막이 방치되고 있었다. 수거되지 않은 현수막은 여러겹으로 쌓여 아찔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고정하는 줄은 여러겹의 현수막에 의해 팽팽해져 있었다. 팔달구 지동 인근은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 정류장 등으로 통행량이 많은 구간이지만 미흡한 현수막 수거로 인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를 비롯한 주민들은 쌓여 있는 현수막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축제나 행사를 홍보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좋지만 기간이 지났다면 당연히 수거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수거되지 않은 현수막 위에 새로운 현수막을 게시하니 만약 현수막이 풀려 도로로 떨어진다면 사고가 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현수막이 여러겹으로 쌓여 있으니 보기에도 안좋고 미관을 해치는 것 같다"며 "빠른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시 현수막 표시방법을 보면 현수막은 떨어지
채 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피의자 신분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재소환했다. 25일 이 전 장관은 오전 9시 54분쯤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하며 "조사를 잘 받고 나오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질책을 임성근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빼라는 것으로 이해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전 장관은 지난 23일 직권남용 혐의로 첫 피의자 조사를 받으며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수사 결과를 보고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렇게 줄줄이 엮으면 어떡하냐'고 말한 것이 기억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런 질책성 발언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수사 보고 혐의자에서 빼라는 지시로 이해한 것은 아니라면서 불법행위 연관성은 부인한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의 이른바 'VIP 격노'는 감정적 질책일 뿐 직무상 지시가 아니어서 직권남용 등 위법은 아니라는 입장으로 풀이된다. 특검팀은 오는 26일과 28일 이 전 장관을 소환해 조사한 후, 조사가 마무리되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전망이다. 특검팀은 이날 'VIP 격노 회의'에 참석했던 임기훈 전 대통령실 국방비서관도 참고인 신분으
수원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이 밤에 잠들 수 있는 건전한 사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단속에 나섰다. 25일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밤 관내 학원·교습소 50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 심야 교습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과 심야 유해 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실싷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최대 규모(20팀)의 점검반을 구성해 직접 수원 관내 학원·교습소의 심야 운영 실태를 확인하도록 했다. 점검 결과 학원 4곳이 교습시간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법상 학원·교습소는 밤 10시 이후 교습이나 자습 운영이 금지됐으며 1차 위반 시 시정명령, 같은 사안으로 2차 적발 시 교습 정지 처분이 부과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적발된 학원에 행정처분을 부과하고, 불법 심야교습 예방 강화를 위해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심야교습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심야 시간까지 학원·교습소에 머무는 것은 학습 효과보다 건강과 안전에 더 큰 해를 끼칠 수 있다.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안규용 기자 ]
경기도내 교원단체들이 "교원의 정치 기본권을 보장하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2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경기교원단체총연합회·경기교사노조는 이날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원이라는 이유로 정치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은 헌법 정신에 위배되며 교육의 본질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자리에 참석한 황유진 교사는 "정치기본권 제한은 교원을 탈정치화시켜 교육정책의 왜곡을 낳는다"고 했고, 도승숙 참교육 학부모회 경기지부장은 "교원의 정치적 권리 제한은 학생들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판적 사고의 기회를 빼앗는다"고 말했다. 앞서 교원단체들은 지난 8∼15일 교원을 대상으로 공동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응답자 1870명 중 90.4%가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보장 이유에 대해서는 헌법에 보장된 시민의 권리이기 때문이라고 답한 교원이 65.7%로 가장 많았으며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수립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답한 비율이 17%로 뒤를 이었다. 송수연 경기교사노조 위원장은 "교사가 시민으로서 책임 있게 목소리를 낼 때 교육은 더욱 건강해지고 민주주의는 더 굳건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