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년회의소 경기지구가 경기국제공항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국청년회의소 경기지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경기지구청년회의소 운영 효율화를 위한 공청회'에 참여한 회원 50여 명이 경기국제공항 추진을 지지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청년회의소는 전국 16개 지구에 만 20~45세 청년 회원 약 1만 2000명이 속해 있다. 이들은 경기국제공항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란 평가다. 신동욱 수원청년회의소 회장은 "경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 운영지원분과 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통한 경기도의 새로운 가치창조를 구현하기 위해 수원청년회의소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상필 경기지구 회장은 "경기국제공항이 건설되면 청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창출되어 사회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국제공항 친환경 건설을 위해 지역단체들이 손을 잡았다. 경기국제공항추진시민연대는 전곡항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사)한국무궁화재배관리연합회, 창조해양수산협동조합과 공항 유치 및 친환경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단체는 ▲나라꽃 무궁화 보급 확대 및 진흥사업 ▲친환경 경기국제공항 유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사업 ▲화성 서부 연안 해양 정화 활동 정례 등을 추진키로 했다. 차성덕 경기국제공항추진시민연대 공동대표는 "시민연대는 오랜 기간 화성시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왔다"며 "3개 단체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화성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협력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선월 (사)한국무궁화재배관리연합회 공동대표는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연계한 나라꽃 무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박상래 창조해양수산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단체가 원팀이 되어 화성 서부 연안 해양 정화 등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고시원 소방시설 환경이 열악하다 보니까, 우스갯소리로 여기에 불이 나면 꼼짝 못 하고 죽겠다는 말도 해요." 수원시의 한 고시원에 거주하는 20대 대학생 A씨의 말이다. 가뜩이나 고시원은 좁은 복도와 작은 방들이 붙어 있어 화재에 취약하다. 이에 더해 관리상의 이유로 비상구가 잠겨 있거나 통로에 물건이 적치돼 있는 경우가 허다해 화재발생시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23일 경기신문 취재진이 찾은 수원시 B 고시원의 비상구는 잠겨 있었다. 비상구로 향하는 통로는 고시원과 거주자들이 물건을 내놓아 가뜩이나 좁은 공간을 더 좁게 만들었다. 인근 대학가에 위치한 C 고시원도 비슷한 사정이다. 비상구 앞에 물건이 적치돼 있고 비상구엔 잠금장치가 설치돼 있었다. 고시원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통로의 물건은 거주자들이 임의로 내놓은 것이고, 관리상의 이유로 비상구를 잠갔다고 해명했다. 관할 소방서에서는 고시원 등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연 1회 이상 화재 안전조사 등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화재안전기준 위반 시 1차 시정 명령, 2차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소방 관계자는 "과거 비상구 앞 적치물로 인명 피해를 키운 사건
경기대학교는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만에 전면 대면으로 진행된 입학식에는 신입생 3093명과 이윤규 경기대 총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시장, 교수 및 직원, 학부모 등이 함께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범죄심리로 유명한 경기대 이수정 교수 특강’, ‘동문가수인 럼블피쉬’와 재학생 응원단 공연이 펼쳐졌다. 이윤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경기대에서 젊음을 즐기고, 평생을 함께 할 벗을 사귀고, 인생을 지탱해줄 가치관을 세우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와 수원의 대표대학인 경기대에서 각자의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고 꿈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가 쪽방·고시원 등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이주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정상 거처'는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반지하,컨테이너, 노숙시설, 만화방, pc방 등 이 해당된다. 지원 대상은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비정상 거처에서 공공임대 또는 보증금 5000만 원 무이자 대출 상품을 활용한 민간임대로 이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이다. 수원시는 이사비, 생필품 구입 비용 등 이주비 40만 원을 지원한다. 술·담배 구입비, 의류비·진료비·사치품·식사비·청소비·중개수수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에 이주한 지역의 동행정복지센터에 오는 12월 31일까지 하면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기존 LH, HUG 등 공공기관협약으로 기부금을 활용해 지원하던 비정상 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직접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이전 부담을 덜고 맞춤형 주거복지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유한화학은 유한양행의 대표적인 가족회사로 안전과 환경을 기업의 최고 가치로 추구하는 원료의약품 제조 기업이다. 유한화학은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우수한 상품을 만들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cGMP 제조시설 및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미국FDA, 유럽EDQM, 일본PMDA, 호주TGA 등 까다로운 품질 및 제조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 원료의약품을 제조하며 국내외 제약회사에 공급하는 명실상부한 우량 제약 기업으로 성장했다. 유한화학 서상훈 대표는 기업의 성장에 대해 “교육 선각자, 애국애족의 독립운동가, 헌신적인 사회사업가로 추앙받고 있는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이어받은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여 일궈낸 일이다”라고 전했다. 서 대표는 일평생을 기업‘유한’과 함께하며 ‘유일한’정신과 경영이념을 체득했다. 특히, 유일한 박사의 어록 중 “우리는 힘을 다하여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와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한화학은 현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업 내에 구축한 ESG경영 체계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의 기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경기도에서는 모두 419명이 등록해 평균 2.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9년 제2회 조합장선거 때 평균 2.7대 1의 경쟁률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 22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180개 조합장 후보자는 모두 419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조합별로는 농협이 389명 등록해 평균 2.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수협 1명, 산림조합 29명으로 각각 1 대 1과 1.8 대 1을 기록했다. 단일 후보자 등록으로 당선이 결정된 조합도 있다. 무투표 당선된 곳은 성남농협과 부천농협, 고양시산립조합 등 모두 42개 조합이다. 도내 유일한 경기남부수협도 단수 후보 등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고양 송포농협으로 7 대 1을 기록했다. 가평군산림조합은 5 대 1로 산림조합 중 제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국 최대 규모의 조합원 수를 자랑하는 수원농협은 현 조합장을 비롯해 3명의 후보가 등록했고, 도내 최대 규모인 수원축산농협은 현 조합장 등 2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경기도에서는 농협과 수협, 산림조합 등 180곳의 조합장(농협 163명·수협 1명·산림조합 16명)을 뽑는다. 선
수원남부소방서는 수난인명구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수난사고 대비 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훈련은 수원남부소방서 119구조대원 22명이 경기도 특수대응단 수난구조훈련장에서 수난사고시 효율적인 구조 방안과 기술·팀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난사고 대응절차 및 안전사고 사례교육 ▲내수면 수난사고 대비 수난 구조장비 조작 숙달 ▲수중 인명수색 및 탐색법 숙달 ▲팀 단위 수중 탐색법 숙달 등이다. 이종충 서장은 “수난사고는 돌발 변수가 많아 철저한 사전 준비와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난구조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특례시의 권한 확대 등이 담긴 '특례시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22일 국회에서 수원·용인·고양·창원시 등 4개 특례시 단체인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와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특례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에 참가한 4개 특례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등은 한 목소리로 행정 및 재정 권한 이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10년 동안 노력한 결실로 지난해 1월, 4개 특례시가 출범했지만, 여전히 특례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권한은 거의 없다"라며 "재정특례는 없고, 행정특례도 ‘모양만 특례’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열린 4개 특례시연구원단체인 대도시연구원협의회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필요성 및 법률안'을 주제 발표에서 특례시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현승현 용인시정연구원 자치행정연구부장은 "특례시의 실질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며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특례 권한을 확보하려면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2일부터 이틀간 KB인재니움에서 ‘제7기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 회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해 제7기 자문위원 33명 전원을 경기도민으로 최종 선발했다. 자문위원들은 오는 2024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위원회 ▲4개 분과위원회 ▲연구회 ▲학생협의회에 소속되 ▲지역간담회 주민 의견수렴 ▲주민이 제안한 예산의견 검토 ▲경기도교육청 예산편성 관련 주민 의견 제출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올해 첫 회의로 위원 위촉장 수여, 경기교육 및 주민참여 예산제도 안내, 자문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위원별 분과 배정 순으로 진행했다. . 도교육청은 주민과 학교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 확대 추진과 자문위원회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도민과 함께하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를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이번에 출범하는 제7기 자문위원회 운영으로 예산 편성과정에서 학교 구성원들의 요구를 폭넓게 수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 미래교육을 위한 발전적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