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아동으로 결성된 ‘안녕?! 오케스트라’의 단독콘서트가 오는 30일 오후 5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인 리차드 용재오닐의 지휘로 열린다. ‘안녕?! 오케스트라’는 다문화 가정이라는 편견에 가려진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찾아주기 위해 지난 3월 MBC와 안산시가 협력해 23명의 아이들로 구성했다. 비올리스트 리차드 용재오닐은 지휘자를, 팝페라가수 카이는 멘토를 맡아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안녕?!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매주 2회 3시간씩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에 모여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등 파트별 연습을 해왔으며, 이번 콘서트를 앞두고는 합숙훈련까지 하면서 열정을 쏟고 있다. 지휘자 리차드 용재오닐은 “이번 콘서트는 모두에게 친근한 곡들로 연주할 계획이며, 특히 지난 1년 동안 오케스트라를 통해 아이들이 얼마나 멋있게 성장했는지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인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켓은 오는 20일까지 MBC 안녕?! 오케스트라 홈페이지(www.imbc.com/broad/tv/culture/orches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2년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제7회 졸업식’을 가졌다. 152명의 졸업생들은 지난 3월15일 입학해 총 40주 17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채소과 이옥희씨 등 4명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축산과 김용권 등 4명은 성적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육과정으로 학과별 전문농업기술교육, 친환경농업, 우수농업현장 벤치마킹과 브레인스토밍, 유통, 관광농업, 법률상식 등의 교양 등으로 이뤄졌다. 별도 과정으로 조경기능사, 유기농업기능사, 농업기계운전기능사 교육과정을 운영해 100여명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이석우 그린농업대학장은 “남양주시는 건강한 식단을 위해 2013년도 슬로푸드 대회를 유치했으며 그린농업대학 졸업생들이 이바지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13년에도 1월 중순부터 한달간 신입생모집을 한 후 3월부터 주 1회 4시간씩 40주의 그린농업대학 학사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30여년동안 지체 장애인들이 살고 있는 복지시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해온 이들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영업소(부경기업) 손해수(58) 사장과, 임명옥(53·여) 노조위원장 등 90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원들이다.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영업소는 매월 둘째 목요일이면 장애인 복지시설인 ‘작은 프란치스코의집 (하남시 산곡동 128)’을 방문해 지체장애인들 목욕, 청소하기 등의 봉사활동을 30여년간 해오고 있다. 4교대 근무를 하는 이들은 봉사일 초번근무자 20여명이 전 직원이 매월 모금한 돈으로 생필품을 구입해 작은 프린치스코의집을 찾는다. 또 직원들은 매달 급여에서 1천원씩을 적립해 하남시에 있는 하남 민생안전후원회에 지원하고 있다. 임명옥 노조위원장은 “회사와 대립해 농성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그 시간을 아껴 봉사활동이나 해보자고 조합원들에게 동의를 구했고, 전 조합원들이 찬성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임 위원장은 “회사와 노조가 합심해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도로공사 동서울영업소는 지금까지 한번도 분쟁이 없었다”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구리남양주 NTTP(New Teacher Training Program) 교과교육연구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교사공동체가 만들어가는 건강한 구리남양주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2개의 섹션으로 운영됐다. 1섹션에서는 31개 연구회의 일 년 동안의 활동 내용을 동영상으로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송길원 박사의 ‘교사의 행복한 삶이 건강한 학교를 만든다’는 기조 강연을 들었다. 이어 2섹션에서는 초등수업이해연구회(회장 정준호·양오초 교감)가 ‘배움중심 수업이해의 다면적 접근을 통한 창의지성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수업대화 실습, 질적 분석의 컨설팅, 수업의 질적 이해, 동영상 제작 방법 등의 활동 사례가 제시됐다. 이어중등 뉴스포츠연구회(회장 이여순·동구중 교사)가 ‘뉴스포츠 종목의 현장적용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이라는 주제로 체육과 교수-학습 방법의 다양화 시도를 통한 학생 체력 및 인성 함양
올 한해 동안 의왕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12년 자원봉사의 날 기념식’이 7일 의왕시청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의왕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동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의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축하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성심껏 이웃사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표창,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높여 주기도 했다. 이날 표창자 및 단체들은 대한적십자 햇빛봉사회가 경기도지사상을, 강성봉(등산로지킴이)씨가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오전동새마을부녀회등 단체 및 개인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또 아름채봉사단의 김윤겸씨 등 7명이 의왕시장상을 받는 등 모두 32개 단체와 개인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온기를 전하는 자원봉사야말로 의왕시를 진정한 명품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스스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
광주시는 지난 7일 시청대회의실에서 ‘2012자원봉사자 한마음대축제’를 개최했다.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철중)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이성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 한 해 동안 우수한 자원봉사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된 단체 및 개인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또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큰 자원봉사 시간 인증자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그 간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연예인 축하공연이 있었다. 조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다양한 이웃사랑과 봉사의 실천은 광주시를 한층 따뜻하고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초등학교 100년사 역사관 개관식 및 총동문회 송년회가 지난 8일 포천초 교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손진홍 포천초 교장을 비롯 포천초교 출신인 김영우 국회의원 서장원 포천시장 등 동문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천초교 역사관은 지난 2010년 5월 조성사업을 결의한 뒤 교육청 예산 3억원과 포천시 예산 6억월을 확보, 과학관을 증개축했으며, 지난해 전시유물 및 기증품을 수집해 2년여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6일 완공됐다. 포천초등학교 역사관에서는 지난 100년동안의 포천초등학교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재학생과 학부모, 특히 외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문들이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했을 때 지난날의 추억들을 떠오르게 하고 있다.
제6회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졸업식이 지난 6일 김포시평생학습센터(구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1년여 학업 과정을 마친 졸업생을 축하했으며, 졸업생의 사례발표와 1년간 활동에 대한 동영상 상영에 이어 시상과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총 5개 학과에 216명이 입학해 35회의 수업과 2회 시험·졸업논문 등 엄격한 학사관리로 운영돼 165명만이 졸업장을 받을 수 있었다. 김태완 총학생회장은 “지난 한해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학생이라는 자부심으로 학업에 매진했는데 어느덧 졸업의 자리에 서게 됐다”며 “엘리트농업대학 졸업생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김포농업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졸업 소감을 밝혔다. 엘리트농업대학 학장인 유영록 시장은 “농업분야의 엘리트란 긍지를 가지고 김포농업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품 농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자의 분야에서 기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양삼만 소장은 “2013년에는 좀 더 심도 있는 과정을 개설해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생이 김포농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겠다”고 전했다.
평택항 지역주민과 항만근로자, 소무역상인 등 문화 소외계층에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홍철)는 관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평택항 홍보관에서 ‘평택항 열린 시네마’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평택항 열린 시네마는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프로젝트로 12월 총 3회 실시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인근에 극장 등 문화시설이 없어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지역주민과 항만근로자, 소무역상인 등 대상을 확대해 매월 정기적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첫 상영 영화는 ‘마당을 나온 암탉’이며, 14일에는 ‘더 스토리박스 바이블’, 21일 ‘빼꼼의 머그잔 여행’이 상영된다. 최홍철 사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평택항 열린 시네마를 기획하게 됐다”며 “열린 시네마 운영을 통해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관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가정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누릴 수 있길 희망한다”고…
성남시 내정중학교(교장 홍대희)는 지난 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학교 독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독서교육대상을 수상했다. 내정중학교는 학교 경영을 ‘교육 100년 대계의 초석을 다지는 미래 꿈 교육’으로 정하고 이를 완성짓기 위해 미래사회 인재육성을 위한 독·토·논·장(讀討論帳) 교육 실시하고 있다. 또 그 특색사업으로 ‘감(感)·수(秀)·통(通)’ 중심의 영어 교과교실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