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는 최근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 가해자 및 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준법 힐링 스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보호관찰소는 주로 경미한 학교폭건 등에 연루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준법교육, 인성검사, 형사사법시설 체험,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고, 보호자에게는 올바른 자녀지도법에 대해 교육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모(14)군은 “교도소 체험과 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는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보호자 김모(45)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교육에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부모로서 더욱 세심한 마음과 따뜻한 사랑, 그리고 끈끈한 가족애로 자녀교육에 더욱 책임감을 갖겠다”고 다짐했다. 윤호석 고양보호관찰소장은 “앞으로 보호자교육과 준법교육, 봉사활동이 아우러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김포시중소기업대상’의 5개 분야 7개 수상 기업을 확정하고 5일 김포시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대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일궈낸 김포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표창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제도다. 수상 기업은 ▲창업 분야 ㈜에펠(대표 박준열) ▲생산성 향상 및 기술혁신 분야 한국아이치㈜(대표 정종남), ㈜시공사(대표 김명석) ▲해외시장개척 분야 ㈜와이피씨(대표 권순일), 에이에스켐㈜(대표 양재영) ▲노사화합 및 경영창출 분야 ㈜카이로스(대표 김형태) ▲여성기업 분야 ㈜엠피기술산업(대표 조명자) 등 총 7개 업체다. 시 관계자는 “수상 기업에 대해 시상과 함께 운전자금 추가 지원 등 각종 지원시책에 우선 수혜의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상용)은 여성가족부로부터 2012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3일 가족친화 인증서를 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 심사를 통해 인증해주는 제도다. 이번 인증심사에는 전국에서 300여개 기업 및 공공기관이 신청했으나 대기업 23개, 중소기업 29개, 공공기관 49개 기관이 인증심사에 합격했다. 인증기간은 3년이다. 공단은 지난 1월부터 직원과 가족의 행복이 고객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생산성 향상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자 행복경영을 추진하면서 그 일환으로 가족친화 제도를 도입하고 각종 제도 개선 및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군포시는 지난 4일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각종 시책의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전 직원이 공유하기 위해 ‘2012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예심(37개 부서, 39개 사례)을 통과한 11개 사례가 발표됐고, 대상의 영예는 위생과 탁미자 주무관이 발표한 ‘가족이 함께 즐기는 먹거리 장터’ 사례가 차지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먹거리 장터’는 지난 9월15~16일 시청 야외공연장과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행사로 군포지역 내 식품위생업소 및 소상공인의 홍보와 판매는 물론 가족이 함께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다. 최우수상에는 ‘철쭉동산 주변 도시경관 개선 프로젝트(주택과)’와 ‘이야기로 하나 되는 동화속의 다문화 세상(여성가족과)’ 시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초막골 눈 썰매장 운영(청소년체육교육과)’ 등 4개 시책이 뽑혔다. 김윤주 시장은 “모든 사례가 시민의 호응과 협력을 이끌어낸 것 같아 기쁘다”며 “매년 시민 만족도를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
‘KRA 함께하는 ㈜에코그린팜’이 향후 ‘마분 전도사’로 활약할 마분텃밭지도사 양성과정의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도사 양성과정 모집인원은 20명으로 교육기간은 26일부터 내년 1월9일까지다. 이 기간 소양과 기본교육으로 나눠 마분퇴비의 특성과 텃밭디자인, 친환경 방제법 등을 배운다. 우수 수료생은 에코그린팜의 전문 마분텃밭지도사로 채용된다. 신청 희망자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에코그린팜 카페(http://cafe.daum.net/krafarm)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kbsaorkr@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평택시 평택동 소재 박애병원이 개원 55주년을 맞아 ‘참 좋은친구 박애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지난 4일 현판식을 열었다. 기념예배도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병원관계자들을 비롯 김선기 평택시장 등이 참석했다. 박애병원은 지난해 건강증진센터를 신축하고 최고의 장비와 시설로 꾸몄다. 또한 300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증축해 지하 1층, 지상 10층의 새롭게 쾌적하고 안락한 병실과 각종 편의 시설, 휴게실 등을 갖췄따. 내과 5개과, 정형외과 5개과, 신경외과 2개과, 일반외과 2개과를 비롯해 15개의 진료과와 30여명의 전문의료진을 보강, 기초적인 검진부터 어떠한 급성기 질환도 초기부터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에는 로봇으로 무릎관절이나 엉덩이 관절의 인공관절 수술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는 미래의술의 하나인 ‘로보닥’ 장비를 도입했고, 저소득층이나 의료취약 계층도 진료비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및 ㈜큐렉소과 MOU를 체결했다. 특히 박애병원은 최근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타워를 신축하고 전문 주차요원들을 채용해 주차대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모든 시민들에게 친구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과 차의과학대학교·차병원은 지난 3일 중원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건강하고 시 청소년 육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진로교육과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등을 공동 개발한다.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는 지난 4일 일주일동안 진행된 ‘제1회 사랑의 유기농 김장 축제’에서 담근 김치를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축제에는 가족 단위 체험객과 유치원생, 외국인, 청소년 20여 단체 등 약 700여명이 참가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5일 김포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2년 4분기 활동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대행기관장인 유영록 김포시장과 유승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 김포평통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동안의 활동사항을 평가했다.
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는 지난 4일 광주열린상담소 교육실에서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을 보호하고 가정폭력에 대해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광주열린상담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 기관은 신고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및 상담 등 건강한 가정회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협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