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및 신한은행 안중지점 직원들은 최근 출근시간을 이용, 청렴문화 만들기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캠페인은 우리 사회의 반부패문화를 형성하고, 청렴을 실천해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의미에서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에서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운동이다.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이 행사는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직원들을 비롯해 신한은행 안중지점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함께 지역주민에게 청렴의 의미를 설명하고 기념품을 나눠주며 청렴문화 캠페인의 뜻을 알렸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평택본부는 독거노인, 지역아동, 다문화 가정과 함께 다양한 나눔 행사로 지역주민에게 다가가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나눔의 문화 외에 또 다른 청렴의 문화가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가 지난 28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저소득층 이웃돕기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김장 장만엔 한국마사회 임직원 100명과 자원봉사단 250명 총 350명을 비롯, KRA 연예인 승마단원 배우 김명수, 문지영, 현우성, KRA탁구단, 유도단 선수 등이 일손을 거들었다. 마사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1사1촌 마을인 충북 청원군 기암리에서 배추 1만2천포기를 구입해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어린이재단 경기지부 소년소녀 결연대상 600세대와 지점사업장 인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배추 재배 면적이 줄은 데다 태풍과 가뭄 영향으로 작황까지 좋지 않아 김장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식탁물가로 고민할 저소득층 이웃을 돕기 위해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성남소방서(서장 이병균)는 지난 27일 성남 중앙시장과 현대시장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20여명이 나서 심폐소생술(CPR) 홍보 캠페인을 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을 구하는 CPR 전국 퍼레이드’추진 일환으로 심폐소생술이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방법이며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습득해야 할 교육임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최초 4분 동안의 심폐소생술이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다”며 “심폐소생술은 전문 기술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가평군 상면사무소에 근무하는 홍채영<사진> 주무관이 ‘2012년 중앙 우수 공무원제안’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홍 주무관은 속도사회에 부응하는 ‘민원스케줄러’를 제안, 민원처리기간 단출은 물론 민원행정 효율성을 꾀했다. 홍 주무관이 낸 아이디어는 법정처리 기간이 2일 이상인 산림경영계획 인가, 보육료 지원신청 등 유기한 민원과 고충민원 등을 한 눈에 관리할 수 있는 민원처리 스케줄러다. 민원스케줄러는 날짜를 선택하면 접수일, 처리기간, 요지, 종료일 등 민원내용이 화면에 떠 민원에 대한 총괄적이고도 효율적인 스케줄관리가 가능하다. 공직생활 10년차에 접어드는 홍 주무관은 통찰력과 기획력을 겸비해 업무숙련도와 추진력이 높고 아이디어가 많아 조직 상하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동상을 수상한 홍채영 주무관의 민원스케줄러는 다음달 중 가평군에 시범 설치돼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확산될 계획이다.
광주시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가 최근 화성시 신텍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무한돌봄대회 활동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한돌봄 유공자 시상과 함께 16개 시·군이 참여해 UCC, 상황극, 공연, 3분 스피치 등으로 발표했다. 광주시는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자’라는 상황극을 통해 수혜대상자, 민간사례관리자,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기자회견 방식으로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 발굴, 연계를 통해 통합적인 서비스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 의정부점은 지난 27일 의정부점 러브팜(담다헌 주말농장)에서 임직원이 직접 경작하고 수확한 유기농 배추 1천포기를 장암종합사회복지관, 푸드뱅크, 두레방 등 3개 복지기관에 기부했다. ㈜신세계 의정부점은 지난 5월 지역 내 농장을 개장해 9월부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취지로 배추를 직접 경작했다. 이날 기부한 배추 이외에 러브팜 유기농 배추 200포기는 직원들이 직접 김장행사를 진행해 오는 30일 저소득층 50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손기언 점장은 “직원들이 직접 경작, 수확해 나눔으로 이어진 이번 활동은 이웃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국제구호봉사단 24명이 29일 필리핀 톤도지역에서 주민 1천500명을 대상으로 급식 및 방역활동을 펼쳤다. 국제구호봉사단은 필리핀 적십자사와 톤도 방랑가이 지역 공무원들의 협조를 받아 굶주린 주민들에게 따뜻한 볶음밥과 닭요리를 제공하고 쓰레기 더미로 뒤덮힌 마을의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앞선 28일에는 카타루간 특수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도시락을 각각 200세트씩 전달했다.
성남세관(세관장 백현주)은 사랑나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몰수품인 청바지 200벌을 분당구 소재 중탑종합사회복지관과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100벌씩 전달했다. 복지관에 전달된 청바지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의정부보훈지청과 ㈜빙그레는 지난 28일 나라사랑 교육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나라사랑 특별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국가관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 연계·협력해 나가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빙그레 강명길 전무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민들의 호국안보 의식 정립과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지난 28일 관내 양곡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제2함대 천안함과 아산 현충사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청소년들에게 6·25 전쟁이후 남북으로 분단된 이념대립이 현존하고 있음을 인식시키고, 한국전쟁이후 6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남북대치 상황을 이해시켜 튼튼한 안보관을 확립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