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가 고려대학교 대학원 임상병리정책포럼과 함께 차세대 보건의료정책 및 정밀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력 체계를 공식적으로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는 강도태 고려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가 정책 자문으로, 이민우 고려대 대학원 임상병리정책연구포럼 회장이 실무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연구 추진력을 강화했다. 또한 경복대 학과 발전위원회와 지역 의료기관의 진단검사 실무진도 논의에 동참하며, 현장 중심의 요구와 정책·기술 개발 방향을 긴밀하게 공유했다. 이번 공동연구는 ▲지역사회 기반 보건의료체계 혁신 ▲AI·디지털 기반 차세대 임상검사 모델 개발 ▲초고령사회 대비 통합돌봄 및 POCT 안전정책 연구 ▲학·연·산 연계 정밀의료 연구 생태계 구축 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추진된다. 특히 경복대 임상병리학과가 최근 강화하고 있는 AI 기반 POCT 안전모델, 지역사회 검사 품질관리 체계, 정밀의학 교육 플랫폼 구축 성과가 고려대 보건·정책 연구 인프라와 결합하면서 높은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강도태 고려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는 “임상검사와 보건의료정책을 연결하는 연구는 국가 의료체계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산림청은 100여년 전, 한반도 식물의 기록을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 등 식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우리 식물주권 바로 세우기와 “우리식물의 잃어버린 기록을 찾아서란 전시회를 9일과 10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하버드대학교 아놀드수목원과의 협력을 통해 100년 넘게 해외에 머물었던 기록을 국내에 소개하는 것으로서, 아놀드수목원의 식물탐험가이자 식물학자였던 어니스트 헨리 윌슨( E.H.Wilson)의 1917~1918년 한반도 식물, 산림 사진을 선보이게 된다. 이 사진들은 평안도, 함경도에서 제주도까지 한반도 자연을 가장 생생하게 담고 있으며, “그동안 우리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잃어버린 기록이 해외에서 마침내 돌아왔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또한 전시는 우리 손으로 과학적 기반 위에서 식물주권을 지켜나가는 실천 사례로서, 일제강점기 당시 학계에 발표된 자생식물 이름 가운데 우리 식물학자가 창씨개명된 이름으로 기재되었던 문제를 바로 잡은 내용도 소개한다. 특히 이전시회에선 우리 식물주권 바로 세우기를 주제로 한, 아놀드수목원 윌리엄 프리드먼 원장의 기조강연과 한국식물원
포천시 청소년재단은 지난 6일 종합체육관에서 “전국 청소년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 결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초,중학교 드론축구팀, 150여 명의 선수단 및 지도자가 참가하여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친 결과, 포천지역 7개 팀(내촌초, 일동중, 영북중, 포천중, 동남중, 오성과 한음)과 광주, 구미, 충주, 인천, 서산, 남양주, 인제 등 타 지역 9개 팀이 한자리에 모여 전국 규모의 대회 위상을 확인했다. 드론축구 선수들은 경기에서 전략과 집중력, 협동심, 정밀 조종 기술을 발휘하면서 빠르게 움직이는 드론이 골대를 정확히 통과하는 장면을 통해 드론축구만의 역동성과 매력을 선보였다. 이 경기는 대한드론축구협회 포천지부 공식 심판진의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운영했으며, 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참가팀 안내와 등록 검수, 안전관리, 경기 운영 등 전반적인 실무를 담당해 대회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시 청소년재단 관계자는 “미래 기술 기반인 스포츠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창의적, 도전적 활동을 지속
앙평군은 지난 5일 소노벨 양평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행복한 보육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오혜자 양평군의회의장,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 최영보.여현정 양평군의원이 참석해 모범 보육교직원에 대한 표창과 축하 인사를 전했다. 보육교직원들은 한 해 동안 영유아 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보육인의 긍지와 결속을 다지는 '보육인의 다짐'낭독을 시작으로, '양평군 클래식 클럽'의 팝오페라 공연, 군수·군의장·국회의원·도의원·연합회장 표창 등 2025년 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박선미 양평군 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오신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만큼은 마음 편히 쉬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저출산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 보육을 제공해 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10회를 맞은 '보육인의 밤'이 그동안의
파주시는 지난해 경기북부 최초로 파주스타디움 ‘동계 맞춤형 러닝구장’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도 ‘러닝구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겨울, 시민들로부터 높은 이용과 만족도를 확인한 만큼 오는 15일부터 2026년 2월 15일까지 총 63일간 ‘동계 러닝구장’을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 동계 러닝구장은 비닐하우스형 구조의 특성상 외부 기온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경주로(트랙) 결빙을 예방해 겨울철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파주시는 지난해 설치한 구조물 대부분을 재사용하면서, 올해 ‘동계 러닝구장’ 운영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5% 절감했다. 이창우 체육과장은 “파주스타디움 ‘동계 러닝구장’은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보내주신 만큼 올해는 더욱 효율적이고 시민 중심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예산 절감과 이용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에 더욱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가평군 조종면 소재 보송목욕탕 윤황규 대표는 지난 5일 조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윤황규 대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이 성금이 누군가에게 따스한 연말을 선물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2016년부터 오랜 시간 변함없는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윤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년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의 경제적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가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 (주)르봉빵과 '맞춤형복지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르봉빵은 매주 월.금요일에 가평읍 취약계층을 위해 빵을 지원하게 된다. 장동욱 르봉빵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걸아가는 르봉빵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후원 활동이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자원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던 복지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르봉빵이 되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구리시 여성행복센터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문화 수준 향상을 목표로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1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구리시 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1주 차(12월 15일~21일)에는 구리시 관내 시민 우선 접수, 2주 차(12월 22일~28일)에는 관내·관외 시민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총 5개 분야, 75개 과목으로 구성되었으며, 45명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총정원은 1,260명이며, 15주 과정은 2026년 1월 5일 ~ 4월 19일, 12주 과정은 1월 5일 ~ 3월 31일 운영된다. 교육프로그램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부터 자기 계발을 위한 창의적 강좌, 건강·여가를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나이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정원 미달 과목에 대한 추가 모집은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여성행복센터 운영사무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새해에는 마음에 두었던 배움에 기쁘게 도전하시길 바라며, 여성행복센터 강의가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여
가평군 가평읍새마을부녀회는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백미 34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 고광희 가평읍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기부는 우리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부녀회원들이 동의로 이루어졌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가평읍새마을부녀회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된 성품이 지역 복지사업에 잘 쓰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가평읍새마을부녀회는 최근 5년간 백미, 성금,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제8회 연천미술협회 정기전’이 지난 5일 연천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에서 개막했다. ‘연천 은대리 벽돌 break’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오전 11시 20분 오프닝 행사로 막을 올렸으며, 지역 미술작가 31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전시 작품은 유화, 아크릴화, 수채화 등 회화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각기 다른 화풍과 해석이 더해져 산업 유산 공간인 문화벽돌공장과 독특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관람객들은 벽돌공장이 지닌 거칠고 투박한 공간적 특성과 작가들의 감성이 어우러진 현장에서, 예술이 공간을 변화시키는 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연천미술협회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정기전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기전은 26일까지 이어지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