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관장 박민재)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2 제8회 푸른성장대상 시상식에서 동아리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푸른성장대상은 지난 2005년 제정돼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온 숨은 공로자와 바른 성장으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 및 동아리를 발굴해 시상하며 해가 거듭될수록 진가가 더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2004년부터 재능 있는 청소년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에 힘써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올 한해 각종 대외 영상 공모전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탈리아 비엘라시 제냐 국립요리학교 청소년교류단 15명이 한국 전통요리와 문화체험을 위해 19일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시흥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흥시 대표 특성화고인 한국조리과학고 학생 15명이 이탈리아 전통요리와 문화체험을 위해 지난 5월 제냐 국립학교를 방문한 것에 대한 연계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두 학교는 시흥시와 비엘라시의 교류에 따라 올 2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 기간 중 제냐 국립요리학교 청소년방문단은 한국조리과학고 학생들과 함께 홈스테이를 체험하고, 한국요리를 중심으로 동양요리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정왕동 삼립식품 견학, 시흥 특산품인 연음식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이탈리아 제냐 국립요리학교는 이탈리아 요리 분야 주요인사를 배출한 세계적 권위의 명문 학교로 알려져 있다.
광주시가 ‘2012년도 경기도 우수 민원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민원실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간 서면평가로 진행됐다. 평가부문은 민원개선 우수사례 활용실적,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 발굴, 민원서비스 개선노력도, 테마가 있는 차별화된 민원서비스, 민원안내도우미 운영·지원여부 등 민원인 편의시책 추진 및 서비스 만족도 부문이다. 광주시는 민원개선 우수사례 활용실적,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 발굴, 민원서비스 개선노력도, 테마가 있는 차별화된 민원서비스, 민원안내도우미 운영·지원여부 등 민원인 편의시책 추진 및 서비스 만족도 부문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300만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쾌적한 민원실 환경 조성과 공무원의 친절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최상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경기도에서 실시한 민원행정 업무평가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어울마당이 가평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펼쳐졌다. 가평군은 지난 17일 ‘학습으로 하나되는 어울마당’이라는 주제로 ‘제2회 평생학습 및 주민자치 어울마당’을 열었다. 각급기관 단체장, 학습동아리회원,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축제는 끼·솜씨·나눔 등 세마당에서 발표와 전시, 나눔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줄거움을 선사했다. 끼 마당에는 중학생에서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주민자치센터, 학교, 노인복지관 등에 속한 동아리들의 대북공연, 다이어트댄스, 사물놀이, 시니어댄스, 영어뮤지컬 등을 선보였으며, 솜씨마당에서는 군립도서관, 문인협회, 평생학습센터 등에서 전통한지공예, 야생화, 도자기 등을 전시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솜씨를 자랑했다. 나눔마당에는 청소년지원센터, 산림문화체험단, 다우문화센터 등 31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심리검사, 다도시연, 다육식물체험 등 특색있는 체험을 제공했다. 이진용 군수는 “우리는 지식과 정보의 생성과 소멸이 급속하게 진행되는 지식기반 사회에 살고 있다
군포 산본중학교(교장 김명자)가 4년째 이웃을 위한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산본중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교육복지우선사업과 학생회 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빵을 굽고,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09년부터 학교 가사실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지역의 복지시설, 주변 어르신, 학교의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친구들에게 전하면서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최근에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독거노인의 외로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한 마음을 담아 군포시 매화종합사회복지관,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 군포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주거를 확인하고 자신들이 만든 음식을 전달했다. 또한 평생교육 학부모회에서 만든 120개의 파운드케이크를 학생들이 직접 군포시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군포시노인종합사회복지관, 한양아파트 노인정 등에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만든 김치가 친구의 아침식단에 오를 것을 생각하니 보람이 느껴진다”며 “특히 어르신들로부터 감사인사와 덕담을 듣고 나니 이 사업의 의미와 효과를 마음 깊
“지역난방공사 사회공헌활동 공감 확산 기대돼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하는 ‘나눔에너지’ 사회공헌화 사업 공감확산 분위기가 연말을 앞두고 뜨겁게 고조되고 있다. 공사가 지난 9월부터 라디오를 통해 에너지절약, 사회공헌활동 등의 내용을 방송해 온 가운데 지난 15일 익명을 요구한 청취자가 기부금을 보내왔다. 이에 한난행복나눔단장인 공사 김상기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공사창립이래 최초의 일이자 좋은 징조’라며 크게 고무된 표정이다. 한난행복나눔단은 2004년 탄생한 공사내 자생적 자원봉사단체로 직원과 공사의 매칭그랜드 금액을 성금화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공사의 사회공헌 기운을 깊이 새기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지역난방공사의 나눔에너지 사회공헌화 사업이 확산돼 기쁘다”며 “이번 보내온 기부금은 추운겨울 이웃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우정읍사무소 민원실이 미니 갤러리로 변신해 주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민원실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미니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우정읍사무소는 삼괴고 창업동아리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12월14일까지 한 달 동안 계속되며 삼괴고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부여와 자아 정체성 강화를 위한 창의적 지성교육 및 맞춤형 창업교육의 다양한 활동 중 하나로 계획됐다. 삼괴고 창업동아리는 CEO를 꿈꾸는 학생들로 이뤄져 있는 교내 동아리로 손수 만든 규방공예, 천연염색, 비즈공예 작품들을 판매하는 인터넷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는 등 배움과 실기를 겸하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역시 동아리 학생들이 그 동안 직접 디자인하고 정성들여 만든 다양한 규방공예, 천연염색, 비즈공예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실천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있다. 홍사승 우정읍장은 “민원서류 발급받는 시간이 지루하고 따분한 기다림이 아닌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미니 갤러리를 만들었다”며 “지역주민들의 문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소장 이영면)는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6일 오후 보호관찰청소년 10가정을 초청해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통하는 세상!’을 실시했다. 안산보호관찰소는 부모와 자녀들의 의사소통이 부족해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로 인해 청소년 비행이 발생한다고 분석, 가족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통하는 세상!’을 마련했으며 가족 그리기와 역할극 등으로 꾸며 보호관찰청소년들이 부모와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한 어머니는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생 아들을 몇 년 만에 안아 봤다”며 “아이와 함께한 이 시간이 너무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면 소장은 “가족관계 개선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실시함으로써 보호관찰청소년들의 재비행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한강통합물관리센터(센터장 조홍영)는 지난 17일 여주군 강천보 한강문화관에서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와 함께 4대강 보 주변지역 ‘사랑 나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진, 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한강살리기 사업구간인 강천보 주변마을(여주읍 단현리, 신진리, 우만리 등 3개리)의 65세 이상 어르신, 부녀자,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의료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료는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적 여건 및 선호도를 고려해 치과, 외과, 한의과 등 3개 과목으로 진행됐으며, 진료서비스와 함께 처방약을 무료로 제공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K-water는 진료받는 주민의 이동편의를 위해 버스를 운영했을 뿐아니라 떡, 다과, 음료수 등 간식 제공 및 작지만 정성이 담긴 선물로 양말세트도 증정,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훈훈한 마음의 정을 함께 나눴다. 조홍영 한강통합물관리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평소 몸이 아파도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분들이 진료혜택을 받아 건강이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 이웃에게…
추운 겨울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한 김장김치 담기 행사가 열렸다. 수원시 연무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연무동주민센터에서 ‘연무동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라수흥 장안구청장과 이현재 연무동장, 한규흠 시의원 등 30명이 참여해 연무동 방위협의회에서 준비한 배추 100포기와 연무동새마을금고 등의 후원을 받아 김장김치 10㎏들이 170개 박스를 담갔다. 참가자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됐다. 라수흥 구청장은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담근 김장김치로 이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