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촌스마트스퀘어 입주기업 대표들과 최대호 안양시장간의 첫 상견례를 겸한 조찬간담회가 지난 16일 안양의 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조찬간담회에는 손관호 대한전선 회장을 비롯한 20개 기업인 대표가 참석해 최대호 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최 시장은 “기업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사옥신축 및 공장 건립에 따른 지역 건설업체를 적극 이용해주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를 많이 채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업인들 역시 “안정적 경영으로 기업의 부를 창출하고 지역을 살찌우는데 일조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지난 17일 오전 11시 수원시의 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광복회경기도지부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 수원보훈지청과 경기도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석태진 광복회경기도지부장과 이성준 수원보훈지청장, 김용연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이진석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해 도내 생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 군포시지부(지부장 김동윤)와 금정역 지점, 군포용호 지점 직원들이 최근 군포시 둔대동에서 ‘사랑愛 연탄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들은 이날 둔대동 소재 독거노인 등 4개 가구를 대상으로 500장씩 총 2천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연탄은 농협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봉사 기금을 활용해 구입했다.
용인대학교와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김정행 용인대 총장과 서현상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학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용인대와 용인교육지원청간 컨설팅 장학전문성 및 학교 연계교육의 교류협력, 인적교류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의 협력으로 상호 경쟁력 있는 기관으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소방서는 주말인 17~18일 이틀간 관악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소방서는 등산로 입구에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와 인명사고 위험을 담은 전단지를 배포하고 등산객들에게 혈압체크 등 건강도 점검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네가지 색상의 노끈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현장은 동두천문화원 주관 어르신문화학교 노끈공예반이 운영되고 있는 동두천시 상패동 주공아파트 경로당. 동두천문화원은 지난 200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어르신문화학교 노끈으로 엮는 생활공예’ 사업을 펼치고 있다. 65세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흰색, 노랑색, 빨강색, 청색 등 네가지 색상의 노끈으로 방석, 과일바구니, 연필통, 멍석, 종절모, 방석, 베개 등 20여종의 각종생활용품을 노인들이 직접 만드는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7명의 노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노끈공예는 이양호 강사의 지도로 진행돠고 있으며, 만들어진 작품 60여점은 문화원주최 각종 행사에 전시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한국문화원연합회 50주년 기념식과 지난달 28일 소요단풍제에 전시된 작품들은 3만여 관광객들로부터 호평받았다. 문화원 관계자는 “우수한 작품의 판로를 개척,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정착화 시킴으로써 노인분들이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제2의 인생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고양 토요창의학교’가 15일 오후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로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방과후학교 대상’에서 지역사회파트너 부문(지방자치단체 및 비영리 지역사회기관) 특별상에 선정됐다. 방과후학교 대상은 방과후학교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교사, 지방자치단체, 비영리 지역사회기관 등에게 주는 상으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고양 토요창의학’는 전국공공문화예술기관의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다. 고양 토요창의학교는 올해부터 시행된 주 5일 수업제를 맞아 고양문화재단에서 마련한 토요프로그램으로, 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매주 다른 주제로 운영되는 야외체험공간, 국내 유명인이 강사로 나서는 명사특강 등으로 구성돼 2만8천여명의 학생 및 가족들이 참여하는 등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양 토요창의학교는 현장에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방문하는 등 교육과학기술부가 나서 각 교육청에 벤치마킹 사례로 권장할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재단 관계자는 “주5일 수업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고양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는 것은 물론, 다른 지역사회에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
군포시는 최근 시청 공익근무요원들을 대상으로 ‘제2회 독서골든벨’을 열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골든벨은 공익근무요원들이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독서 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문화 소양을 갖춰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행됐다. 시는 먼저 2012년 군포의 책으로 선정된 김려령의 ‘가시고백’과 김도연의 ‘삼십년 뒤에 쓰는 반성문’, 김애란의 ‘두근두근 내 인생’ 등 5권의 책을 선정해 공익근무요원들이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후 골든벨을 개최했다. 홍재섭 재난안전과장은 “책 읽기가 재미있고 유익한 일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동료 청년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지속해 독서골든벨을 개최, 젊은이들이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150여명이 공익근무요원이 참가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졌다.
여주군 산북면은 지난 14일 자매결연지인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에서 하반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배추, 무, 쌀, 고구마, 표고버섯, 브로콜리, 전통장 등 싱싱하고 품질좋은 산북면 농·특산물 13개 품목을 선보였다. 특히 배추는 개설한지 30분도 채 안돼 다 팔려 추가로 직송해 번호표를 나눠주는 등 산북 농·특산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700여만원의 수익을 올리며 산북 농·특산물을 널리 알렸다. 이는 권오형 회기동장 등 동 관계자들의 철저한 사전 홍보와 농산물 배달서비스 등은 성공적인 직거래장터의 밑받침이 됐다. 유광국 산북면장은 “매서운 바람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거래장터를 찾아 산북의 농.특산물을 구입해 준데 대해 회기동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기동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직거래장터는 여느 장터보다 활기차고 성공적이었다”고 내년을 기약했다. 한편 산북면과 동대문구 회기동은 지난해 4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농촌의료 봉사활동, 산북품실축제 참여 등 수차례에 걸쳐 교류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암 연구향상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암 학계의 권위자인 충북대 의대 배석철 교수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 배 교수는 이날 ‘폐암 줄기세포 생성 및 폐암 발병의 분자적 원인 규명 연구’ 주제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특강에서 배 교수는 폐암을 포함한 모든 암 치료에 있어 항암제 내성 및 암 재발 억제, 예방을 위해서는 암 줄기세포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혀 실제적으로 암 줄기세포 조절이 가능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배 교수는 위암 발병의 근본 원인이 위암 억제기능을 지닌 ‘렁스3(RUNX3)’의 기능 상실 때문이라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 암 치료제 개발의 이론적 기초를 확립한 공로로 지난 2005년 제 4회 보령암학술상을 수상한 암 학계의 권위자다. 또 지난 2010년에는 폐암 발병의 초기 원인이 RUNX3 유전자의 불활성화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한편 분당차병원은 암 예방 실현 위한 임상 및 기초연구 강화를 통한 암 연구중심 병원의 기치를 굳히기 위해 관련 특강을 수시로 열어 임상교수들의 국제적인 안목을 넓혀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