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기업정책과 이남희<사진> 주무관이 14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2년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신기술 개발제품의 판로확대와 기술개발 촉진, 중소기업 시제품 제작비 지원, 신기술개발제품 사업화 유도,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한편, 도는 한국신제품인증협회,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한국표준협회 경기지역본부, 경기벤처기업협의회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신기술제품 판로지원 확대와 공공구매 사업안내 등을 통해 총 3조4천59억원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을 기록, 전국 200개 공공기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강형욱 서울나우병원 이사장은 지난 13일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성남 저소득 장애인 세이프 케어(safe-care) 사업’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개원 10주년을 맞은 서울나우병원 직원들이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모은 성금으로 다음달부터 홀로 사는 장애 노인 10명 위한 밑반찬 전달비용에 쓰인다. 성남시 ‘저소득 장애인 세이프 케어 사업’에는 최근 1년동안 7개 기관이 총 5천223만5천원을 후원했으며, 13일 현재 총 105명에게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관절·척추 전문 서울나우병원은 지난 2002년 9월 분당에서 개원한 이래 2010년 8월 분당구청 앞 서현동 서현동 267-3 신사옥 100병상 규모로 확장 이전했다.
“어린이 로스쿨을 통해 현명한 법조인의 꿈을 키웠어요.” 지난 12일 안양시립평촌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어린이로스쿨을 수료한 한 어린이는 “치과의사였던 장래희망이 바뀌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법무부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법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운영한 어린이로스쿨에는 관내 4~6학년 학생 51명이 참여했다. 수료생들은 로스쿨을 통해 법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면서 법조인의 꿈을 키우기도 했다. 주 1회 저녁시간대에 열린 로스쿨은 ‘법이 무엇인가요’, ‘법조인의 역할’, ‘솔로몬 파크체험’, ‘법에게 물어봐’ 등 총 9개 강의에 걸쳐 진행됐다. 법부부 소속 현직 검사가 강사를 맡은 가운데 스스로 법관이 돼 모의재판을 진행하고 교도소 체험도 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진행으로 어린이들은 법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생생하게 느꼈다는 평이다. 한 학부모는 “현직 검사님들이 직접 강의해서 아이들에게 법에 대한 소중함은 물론, 판·검사라는 직업에 꿈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rdq
가평군 청소년의 문화, 정보, 체험, 휴식공간이자 창작공간이 될 청소년 문화의 집이 13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이진용 군수, 도·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1천264여㎡규모의 가평군 청소년 문화의 집(가평읍 문화로 120)은 총 사업비 46억원이 투입됐다. 지하에는 각종 악기와 음향시설을 갖춘 밴드연습실이 들어섰고 1층은 사무실, 정보화실, 노래연습실이 자리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게 된다. 또한 2층은 끼꿈터(댄스연습실)와 배움터(문화체험실)등이, 3층은 상담실, 동아리실, 어울림실 등이 들어섰다. 특히 청소년 문화의 집은 냉·난방시설 설치를 최소화하고 열을 회수, 재이용 할 수 있는 패시브건축물로 일반건축물에 비해 에너지소요가 1/7수준이다. 이진용 군수는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청소년문화 확산은 물론 세대간 소통을 이뤄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일본 카나가와현 후지사와시, 도쿄도 미타카시, 이바라키현 츠쿠바시와 일본지방자치정보센터(LASDEC, 라스덱)가 공동으로 ‘한일 전자 자치체 비교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일본 지자체 공무원, 교수, 연구원 등 10여명이 최근 광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일 전 지자체에 대해 전자 설문조사와 우수기관에 대한 인터뷰 조사 등의 실증적인 조사 연구를 통해 일본과 한국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추천으로 정보화 우수자치단체인 광주시를 방문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 기본 현황 및 정보화 현황을 소개하고, 한일 정보화 비교 연구를 위한 인터뷰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시정홍보관과 민원실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조사 연구단의 단장인 츠쿠바시 이시즈카 토시유키 부장은 “한국이 UN전자정부 평가 1위 국가의 위상에 걸 맞는 공공정보화 성과에 놀랐다”며 “시민 불편 사항을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먼저 발견해 조치하는 광주시의 ‘행정종합관찰제 시스템’에 대하여는 일본에 꼭 도입하고 싶은 우수한 시스템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내&m
㈔한국국악협회 평택시지부(지부장 허성자)가 오는 20일 평택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4회 소사벌 국악 대공연’ 무용극을 펼친다. 이날 공연에서는 ‘궁’과 ‘여인의 향기’, ‘신명나는 한마당’ 등 세 가지 주제로 국악 공연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먼저 ‘궁’에서는 왕과 왕비의 행차를 시작으로 화려한 궁중복식을 입고 추는 화관무와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춤인 태평무를 볼 수 있다. ‘여인의 향기’에서는 가야금병창 연주를 시작으로 시조·장고춤·경기민요·설장고·판소리 등이 이어지고, ‘신명나는 한마당’에서는 경쾌한 리듬과 흥겨운 가락의 민요 ‘배 띄워라’와 시조 등을 들려준다. 허성자 지부장은 “평택 시민들에게 흥겨운 가락과 소리를 직접 들려주기 위해 대공연을 펼치게 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평택 시민이며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초대권을 배부받아 입장하면 된다. 문의
남양주시드림스타트센터가 최근 남양주한양병원(오남읍 소재)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성장발달부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성장발달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남양주한방병원은 오는 25일까지 기존에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쉽게 할 수 없었던 골성장판검사, 모발미네랄검사 및 토탈비타민검사 등을 진행중이다. 특히, 고비용 검사를 병원의 50%이상 기부로 시행하며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과 성장발달에 이상이 있는 아동에게는 치료를 위한 각종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할 계획이다. 남양주한양병원 사회복지 담당 김정실 차장은 “지역의 종합병원으로서 저소득층 아동이 공평하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는 드림스타트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수원소방서 지만119안전센터는 최근 우만1동주민센터에서 관내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실시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안전센터 직원 10명과 주민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의 사랑이 담긴 김치는 지동과 우만동 일대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및 한 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정, 노인정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병우 센터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돼 드리고 싶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화재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 주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소방서가 시민 생명 안전문화 창달을 위해 분야별 소방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소방서는 지난 12일 중원구청 강당에서 중원구 지역 노래방 영업주 8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발생한 노래방 화재 사례, 화재발생시 초기대처요령 및 대피요령, 다중이용업소 화재보험 가입 등 개정 소방법령 안내, 영업장내 소방시설 관리요령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노래방 화재 3분이면 옆방도 질식사’주제의 설명은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공감을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하대원동소재 택시회사 대림운수에서 기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달 31일에는 고등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대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 등을 실시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12일 강당에서 유현철 서장을 비롯 각 과장과 파출소장,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보호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직접 ‘민원인 역할’과 ‘경찰관 역할’로 나눠 불친절, 인권무시 사례를 연기함으로써 민원인의 입장에서 인권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다. 교육에서 무뚝뚝한 형사들의 어색한 연기는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경찰관 스스로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유 서장은 교육을 마치고 “수원남부서 형사들이 업무능력만 뛰어난 줄 알았지만 연기력까지 수준급인줄은 몰랐다”며 “최근 시민들의 인권의식은 불친절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 기본적으로 민원인을 대하는 친절이야말로 인권예방의 첫걸음”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