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지난 10~11일 열린 ‘2012 말산업 사회공헌문화 대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축제는 루돌프 복장을 한 깜찍한 기마 산타와 폐현수막을 활용한 대형 꽃 전시물, 폐타이어를 활용한 말 조형물을 전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수 변진섭은 ‘나는 카페’에 바리스타로 참여, 나눔 커피를 판매해 인기를 얻었다. 또 ‘기후 프로젝트’의 나비효과, 북극곰 살리기 체험, 다문화가족 이해를 위한 헝겊인형 만들기, 결손결식 아동돕기 식빵노트 체험 등도 열렸다. 한국마사회 송정석 마케팅팀장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국민 사회공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늘푸른 합창단(단장 강신자)이 지난 7일 서울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2 전국실버합창단 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전국실버합창단 경연대회는 노년층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도모하고 합창 음악 활성화를 위해 국립합창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실버 합창단 57개 팀이 참여했으며, 그 중 1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기량을 겨뤘다. 늘푸른 합창단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취미교실 프로그램으로 60세 이상의 노년층으로 구성돼 총 50명이 활동하고 있다. 2006년 꾸려진 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각종 지역 행사에서 공연하는 등 그동안 실력을 널리 인정받아 왔다.
수원시 파장초등학교(교장 황창순)는 지난 9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멈춰! 프로그램 운영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169명과 학부모 70명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은 참가자들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선서를 시작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 간 사랑의 포옹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애 녹색자원봉사회장은 “학생과 학부모를 따로 교육하는 것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적다”며 “오늘처럼 다함께 모여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어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창순 교장은 “모든 학교 운영을 아이들의 교육과정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는 등 학교폭력을 완전히 뿌리뽑기 위해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관내 농협 여성조직인 농가주부모임·고향주부모임(회장 최병애·박향숙)은 지난 9일 지역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 50여 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두 단체 회원 26명과 농협직원 10여명은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관내 농가에서 생산한 배추와 국산 원재료만을 이용해 직접 김장을 담궜다. 고향주부모임 박향숙 회장은 “두 단체 회원들이 수익사업을 통해 모은 기금과 관내농협의 후원으로 국산재료만을 이용해 직접 김장을 맛있게 담궜다”며 “겨울이 다가오는 추운 시기에 밑반찬 때문에 걱정하시는 독거노인분들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가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밖에도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직거래 장터, 이웃사랑 바자회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한강수계관리기금 집행에 대한 자치단체 역량평가에서 가평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가평군은 한강유역관리청 성과평가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의 수계관리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각 부문별 고른 평가를 받아 기관표창과 함께 7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환경기초시설 설치와 운영분야와 주민지원사업 및 청정산업의 지원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고, 상수원관리지역관리에서도 우수등급을 받았다. 기금사업별 성과분석을 통해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기금사업 전반에 걸쳐 계획수립의 적정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에 대해 4개월동안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특히 가평군은 기관역량평가에서 주민지원사업 실집행률이 94.2%로 지난해보다 10.3% 향상됐고, 환경기초설치사업도 100%집행해 기금운영에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차집관로 관거 기술진단으로 불명수 유입을 차단하고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높였고, 친환경농가에 미생물제를 생산·보급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등 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한편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는 매년 한강수계기금 30억원 이상의…
KRA(한국마사회)가 9일부터 3일간 서울경마공원에서 ‘2012 말산업 사회공헌문화 대축제’를 연다. ‘마음과 마(馬)음, 말이 있어 따뜻한 대한민국’이란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축제에는 10일 최근 나가수에 출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변진섭의 기부콘서트와 서울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린다. 변진섭은 이날 바리스타 장애청년 8명과 함께 나눔 커피를 직접 뽑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일자리 교육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행사론 ‘사회공헌장터’엔 재활용 디자인 제품, 친환경 비누, 헌책, 패션소품 등을 싼 값에 판매하고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 테마 체험으론 결손결식 아동 돕기 식빵노트 체험과 난치병 어린이 소원성취 캠페인, 다문화가족 이해를 위한 헝겊인형 만들기,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한 ‘환경살리기’ 등을 진행한다. 이외 파란산타클로스와 사진촬영, 1004권의 마(馬)음 나눔 책트리, 마(馬)음과 마음 OX 가래떡 퀴즈 등 흥미로운 행사도 준비돼 있다. 한국마사회 장태평 회장은 “이번 축제는 사회공헌 통합 마케팅 장이자 축제마당으로 승화시켜 국민적 관심과 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6일 군포시와 안양시에 새로 마련한 성전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이날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군포금정 하나님의 교회’와 ‘안양만안 하나님의 교회’는 성도 각각 1천여 명과 600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 설립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주철 목사는 “빛이 없어 참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하는 캄캄한 세상에 진리의 빛을 밝히는 것이 참된 진리 교회로서 하나님의 교회가 해야 할 사명”이라며 “진리의 빛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류를 올바른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이웃에 많이 알려 구원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다하자”고 말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홍정기)은 지난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우수 사업장에 대한 시상과 우수운영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개선노력이 우수한 사업장을 발굴해 이를 다른 사업장까지 전파하기 위해 2008년부터 사업장 총량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는 가스터빈 성능개선으로 질소산화물(NOx) 배출량 원단위를 감소시켜 최우수상(장관상)을 받았고, STX에너지㈜는 연료변경과 저녹스 버너 설치 등으로 질소산화물(NOx)과 황산화물(SOx) 배출을 감축해 우수상(청장상)을 받았다. SK하이닉스㈜와 강남자원회수시설은 방지시설을 개선해 NOx 배출량을 삭감, 장려상(청장상)을 수상했다. 홍정기 청장은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총량제 시행 이전인 2007년 61㎍/㎥에서 2011년 47㎍/㎥로 개선되고 있지만, 뉴욕과 도쿄 등 OECD 주요 국가에 비해 여전히 높은 상태여서 사업장에 대한 총량관리 등 대기관리정책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가 관내 고등학생들의 통일관련 주제발표 자료를 한데 묶어 책으로 발간했다. 김포평통은 매년 관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순회하며 1일 통일교실을 실시해 탈북자에 의한 북한실상, 한반도의 현실 등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교육 후에는 학생들에 의한 통일 관련 주제발표를 실시, 통일에 대한 관심제고와 발표자에 대한 시상을 해오고 있다. 특히 김포평통은 학생들의 주제발표 자료를 모아 책으로 발간한 후 각급 학교와 기관 등에 배부해 통일 관련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토록 조치해 관심을 모았다. 조진남 회장은 “신세대 학생들의 통일관은 그들의 성장환경만큼이나 다양하고 신선하다”며 “과거의 남북 대립적 시각의 적대감이 아닌 이해와 상생을 통한 화합형 통일 주장이 평화통일의 미래를 밝게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행기관장인 유영록 시장은 “이번 책자가 학생들의 남북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일의 당위성과 의미를 일깨우는 참고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광주시는 ‘2012년도 공공비축미곡(건조벼) 매입’을 지난 6일 개시했다. 첫 수매가 실시된 퇴촌면 도수리수매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방문, 올해 벼 작황과 매입상황을 살펴보고 직접 조곡 포대를 운반하는 등 일손을 도왔으며,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농정과, 건설과, 재난안전과, 도시계획과, 도시개발과, 건축과, 퇴촌면사무소 직원들도 수매현장을 방문, 조곡 포대를 운반하며 농민들의 바쁜 일손을 도왔다. 매입 첫날 퇴촌면 도수리수매장에서는 전체 수매량 중 특등품, 1등품이 98%라는 높은 결과가 나왔다. 시는 ▲13일 곤지암읍, 도척면(만선리수매장) 2천100포 ▲15일 오포읍, 초월읍, 동지역(양벌리 공설운동장수매장) 2천786포 등 1만1천711포를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 수매품종은 추정, 대안 등 2종으로 40㎏ 조곡의 우선지급금은 특등품 5만610원, 1등품 4만9천원원, 2등품 4만6천82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