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만안경찰서는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지난 7일 석수동 만안교 부근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음주운전 단속과 교통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을 체험한 송상용 협력단체장은 “경찰들의 노고를 잠시라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음주단속은 더 큰 의미에서 음주운전을 예방하는 활동인 것 같다”고 말했다. 최정현 서장은 “이번 체험이 경찰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운전자 스스로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만안서는 이달 말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음주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시 오포읍의 자매도시인 동해시 북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오포읍사무소를 방문했다. 오포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은규)가 주관한 이번 방문에는 장철호 북평동장, 북평동 김성 주민자치위원장, 김도준 동해시의원, 주민자치위원 등 24명이 참여했으며, 오포읍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 도시의 우호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유병규 오포읍장은 환영인사를 통해서 “앞으로도 상호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두 지역의 공동번영과 폭넓은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및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으며, 주요 축제시 상호방문과 각종 체육행사 교류와 재해·재난시 상호지원 등 활발하게 우호증진을 다져오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지난 7일 한국투명성기구 소속 안태원 강사를 초청해 촌지 및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특강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총 216명이 참석했다. 안태원 강사는 특강에서 “올바른 인성교육과 더불어 학부모가 자기자녀만을 위하는 이기심에서 탈피해야 하며 관행적으로 있어온 촌지문화가 학부모 주도로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과 7월, 청렴한 교육풍토 조성을 위해 불법찬조금 근절대책 추진계획을 자체 수립하고, 학교경영의 투명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신문사는 2012년 제6회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시상을 앞두고 우수 기업과 기업인, 기업지원기관을 공모합니다.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기업과 기업인, 기업지원기관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이번 공모에 기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시상 대상 수상기업인에게는 특전부문시상이,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됩니다 ■ 제출서류 -추천서 1부(본사소정양식, 홈페이지 참조 www.kgnews.co.kr) -회사소개서(대표자 약력 및 업체 연혁)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각종 인증서 각 1부 -재무제표 및 사업현황 1부 -기타 심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서류 ■ 서류접수기간 : 11월 15일~12월 13일 ■ 심 사 발 표 : 12월 17일(월) ■ 시 상 식 : 12월 21일(금) ■ 주 최 : 경기신문사 ■ 문 의 : (031)268-8114 경기신문 사업부, 경기신문 편집국 경제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255-19(우 440-814)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와 함께 수원 권선동 이진창 내과의원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위생 지원활동을 펼쳤다. 남부서는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고 환절기가 되면서 감기에 걸려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늘어나는 점에 착안, 관내에 거주하는 새터민을 대상으로 기본진료 및 독감예방접종을 실시, 이들의 건강을 챙겼다. 한 이탈주민은 “아이와 함께 독감에 걸려 작년에 너무 고생했는데도 막상 주사를 맞으려하니 몇만원씩 해서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며 “덕분에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남부경찰서와 민주평통은 앞으로도 협력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농협 여주군지부(지부장 이봉열)는 7일 여주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우리고장 먹거리 소비 협약식’을 개최했다. 여주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봉열 농협여주군지부장, 경장수 흥천농협 조합장, 지성군 여주군 부군수, 윤은호 대순진리회 선감, 조창희 남여주레저개발 대표, 윤희정 한국외식업중앙회여주군지부장, 권혁진 상호리팜스테이마을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여주군 지역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의 안정적 소비가 지역경제활성화에 필수 요건임에 인식을 같이 하고, 지역농축산물 소비촉진을 토대로 한 ‘식사랑 농사랑 운동’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봉열 지부장은 “소비 협약식을 통해 우리고장의 농축산물은 우리고장에서부터 소비하는 소비구조를 통해 농업인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상생하는 여주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 등이 주최한 ‘제8회 푸른성장대상’ 청소년 동아리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푸른성장 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 위한 환경조성에 나서며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사회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 개인과 동아리를 발굴해 주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청소년 영상동아리 미디어기획단은 올 한해 각종 대외영상공모전에서 7개 부문에서 잇달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박민재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장은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미디어특화시설로 꿈과 재능을 가진 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동아리 미디어기획단을 본격 운영해왔다”며 “보다 큰 성과를 내기위해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양촌읍이 읍 승격 1주년을 기념하는 주민한마당 문화축제를 오는 14일 오후 양촌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양촌읍문화체육회가 주최하고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단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진행한다. 이날 축제는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읍승격 기념식, 초청가수 공연과 주민 한마당 노래자랑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종상 양촌읍문화체육회장은 “기관 및 단체장 회의 등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많은 논의와 준비를 해왔다”며 “양촌읍이 거듭 발전하고 모든 읍민이 하나가 돼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의 354-C지구(총재 이기수)가 남양주시와 이천시에 보훈기금과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354-C지구는 지난 6일 양평 T.P.C.골프클럽에서 ‘남양주시 보훈가족 및 이웃 돕기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2천만원을 시에 후원했다. 이번 자선골프대회에는 60팀 24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모아진 수익금 총 2천만원중 1천만원은 남양주시의 보훈가족을 위해 전몰군경미망인지회(지회장 이은순)에 전달하고, 나머지 1천만원은 시 희망케어센터에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은 많아졌지만 정부의 예산으로는 양극화의 골을 메우기에 한계가 있다”며 “기업과 단체, 개인의 기부와 나눔이 날로 중요해져 가는 시기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354-C지구는 또 앞서 지난 3일 이천 설봉공원에서 관내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이천시에 기탁했다. 354-C지구는 지난 2003년부터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부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천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조병돈 시
“즐거운 마음으로 입대하니 군 생활이 두렵지 않습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이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장정들과 가족·친구·연인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입영현장에서 개최하고 있는 ‘306 입영문화제’가 호응을 얻고 있다. 북부지청은 지난 6일 의정부시 용현동 육군 제306보충대대 연병장에서 전국에서 입영하는 장정들과 환송가족, 지역주민들과 함께 입영문화제를 열었다. 이날 문화제는 연예병사 김혜성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여성 5인조 댄스그룹 BMS, 7인조 주부밴드 맘마미아, 연예병사 민경훈·김호경(Tei) 의 공연과 군악대 연주가 펼쳐졌다. 또 입영자, 동반가족, 친구 등이 희망메시지를 작성하면 전역 후 본인이 희망할 경우 다시 받아 볼 수 있도록 한 타임캡슐키핑서비스가 많은 관심을 끌었고 포토존, 군복 입어보기, 입대전 부모님이나 연인 등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자유발언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우신 경기북부병무지청장은 “앞으로도 ‘306 입영문화제’를 발전시켜 서로 축하와 격려하는 입영문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