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전우회 가평군지회(지회장 김창근)는 최근 회원들이 합심해 휴경지를 직접 일궈 수확한 쌀 10㎏ 140포(350만원 상당)를 이웃돕기 성품으로 써달라며 가평군에 기탁했다. 이진용 군수는 “이 성품은 사회의 무관심 등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는 6일 지역특성상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농·축산물 절도, 빈집털이 및 펜션 투숙객 상대 절도를 예방하고자 서장, 각과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절도발생 분석 및 예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2년도 절도발생 현황을 읍·면별, 시간대별, 수법별로 체계적 분석해 갈수록 광역화, 지능화되고 있는 절도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지부장 이찬희)는 6일 오전 조억동 광주시장과 이창희 광주시민장학회 이사장을 방문해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찬희 지부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지역의 중심 금융기관으로 광주시의 지역인재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문 채취 관련 특허만 3건이나 보유하고 있는 현장 감식 전문수사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일산경찰서 과학수사팀 윤광상(52·사진) 경위는 1997년부터 15년간 현장감식 요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1만 여건의 현장임장, 살인·강도 사건 등 수 천건의 사건을 해결하면서도 윤 경위는 틈틈이 지문채취 관련 특허를 연구·개발했다. 윤 경위가 등록한 특허는 훼손된 지문의 복원이 가능한 신원조회용 지문채취기, 다기능 접착식 지문테이프, 휴대용 발열 지문현출 장비 등 3개다. 최근에는 경찰청으로부터 과학수사 분야의 가장 명예로운 자격인증으로, 까다로운 자격시험을 거쳐 5년간의 업무성과 및 과학수사 발전기여도 등 엄격한 자격심사를 통과한 전문수사관에게 부여되는 현장감식 분야 ‘전문수사관 마스터’ 인증을 받기도 했다. 특히 윤 경위는 2004년 12월 태국에서 발생한 지진해일 신원 확인팀 일원으로 파견돼 내국인 실종자 모두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선진국의 신원확인 팀을 상대로 고온처리법 기법을 전수하면서 국위를 선양한 바 있다. 또한 그동안 지문잉크 스탬프만 사용해 왔던 지문채취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도 했다.…
분당소방서 대원들이 한밤중 통신 기기없이 산속을 헤매던 80대 치매환자를 신속히 구조해 귀가시켜 화제다. 6일 오전 1시쯤 분당구 수내동 거주 주민에게서 산책나간 치매노인 강모(85)씨가 90분이 넘도록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분당소방서는 지리에 익숙한 수내119안전센터 직원과 인근 서현119안전센터 직원 10여명으로 긴급 수색팀을 꾸려 찾기에 나섰다. 3개조의 수색팀은 도보와 차량을 이용해 신고자 집주변 반경 3㎞를 집중적으로 수색해 집 나간 지 3시간여만에 탄천변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강씨를 발견, 가족들 품으로 돌려보냈다. 신고 전화 전후로 비가 내리며 기온도 내려가 소방대원들은 최대한 빠른시간내 찾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한밤중 동부서주했다는 후문이다. 발견 당시 강씨는 살고 있는 집 위치도, 전화번호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승열 분당소방서 현장대응팀장은 “휴대전화도 없어 위치추적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빨리찾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성남의 한 초등학교 예술단이 1년간 학업시간외 짬짬이 시간을 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뵈는 연주회를 가져 잔잔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성남 수내초등학교(교장 조금융)이 최근 계원예술고등학교 벽강홀에서 제4회 예술단 정기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에 참여한 예술단원은 리코더 합주단 68명, 합창단 63명, 오케스트라 56명, 영어뮤지컬 58명 등 250여명에 이른다. 특히 이들 예술단은 주중 방과 후, 아침 동아리 활동, 토요 방과 후 수업 시간을 활용해 다각적인 노력끝에 일궈낸 성과로 연주회 시간 내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2009년 창단된 리코더 합주단, 합창단, 영어 뮤지컬반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수내초교 홍보사절의 구실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2011년 창단한 오케스트라반은 토요 방과후 수업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앙상블 예비반을 추가 개설,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 조금융 교장은 “학생들의 잠재된 재능을 맘껏 발산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심성곱고 창의력 강한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객석의 한 학부모는 “진한 감동을 받은 시간이었고 그 실
중부지방국세청은 지난 5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영월군 광탄마을을 찾아 농촌사랑운동을 전개했다. 광탄마을은 주민 80여명(45가구)이 감자와 고구마 등의 농작물로 생계를 꾸려가는 강원도 오지마을로, 연령대가 대부분 60세 이상인 탓에 가을 수확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마을을 방문한 중부청 직원 40여명은 지역 농민들과 콩과 무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등 뜻 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탄마을 주민들은 “매년 수확기 때마다 일손이 부족해 난감했는데, 올해도 중부청 공무원들이 찾아와 큰 힘이 돼 줘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중부청은 관할 28개 세무서를 포함해 전체 31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돕기·농산물 구매 등 농촌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수원소방서는 지난 4일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주도의 자율적인 방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동호회 팀 간 친선야구대회’를 광교야구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야구대회에는 수원소방서 야구동호회 수원파이어스와 권선구청 야구동호회 팀 등 4개팀 68명의 선수가 참가해 야구경기를 즐기면서 등산객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불조심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대회는 수원소방서와 권선구청간의 친선야구대회로부터 시작됐으며 야구경기 중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수칙을 알려주고 불조심 홍보물을 배부하기도 했다. 최병일 서장은 “친선야구대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즐기면서 불조심 경각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시민주도로 자율적인 방화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소방서(서장 김철수)는 6일 119안전돌보미 육성 3단계 추진과 관련해 여주읍 점봉리 소재 거광택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택시회사 내 강당에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및 기도폐쇄 등에 대한 응급처치를 중점으로 실시했으며, 실기 평가를 실시해 70점 이상 획득한 교육 이수자들에게 수료증을 교부했다. 소방서는 향후 추가 교육을 실시해 90%이상의 운전자들이 합격될 경우 거광택시 차량에 ‘119안전돌보미’스티커를 부착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종교단체나 각급 교육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의정부소방서는 6일 오전 관내 화재경계지구인 의정부 제일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2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전기·가스로 인한 화재예방 및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부시와 여성의용소방대원,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해 합동으로 추진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제일시장 내에 있는 상점들을 찾아 화재예방 홍보물을 전달하며 불조심 예방에 대한 요령을 전파했다. 이후 제일시장 관계자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및 주요 시책추진 업무의 공유를 위해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