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주최한 ‘제10회 과천시장기 골든벨 독서퀴즈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17일 시민회관 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엔 초등학생 16명이 참가, 저학년부는 서지운(문원초 4), 고학년부는 박범진(문원초 5) 어린이가 영예의 골든벨상을 수상해 골든벨 수상자 2명을 배출한 문원초에 우승기가 수여됐다. 또 저학년부 독서탐험가상은 김서연·김병현·박교빈(이상 문원초) 학생이, 고학년부는 이상구(과천초)·여슬기(문원초)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저학년부 책동무상은 김창희(관문초)·마음찬(문원초)·윤예람(청계초) 학생이, 고학년부는 김현민·송세령(이상 문원초)·임한수(관문초)가 차지했다.
성우환경(대표 박영춘·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이 저소득층의 보건환경을 위해 무료 방역소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사회적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성우환경은 지난해 11월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 및 남양주시보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무료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4월 희망케어에서 서비스 대상자 22가구를 의뢰받아 무료 방역소독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또 이달 17~19일까지 11가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아토피로 고생하는 두 가정에게는 소독과 함께 장비를 이용해 집먼지 청소까지 실시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성우환경 관계자는 “내년에는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 및 남양주시보건소와 함께 약 50가구에게 무료 방역소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장인선)는 최근 가을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으로 백미(10㎏) 120포를 구입해 의정부시 의정부1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저소득층 120가구에게 전달했다. 20여년 동안 한결같이 진행된 의정부중앙감리교회 가을바자회를 통해 그 동안 저소득층 약 2천400가구가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더 많은 불우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철 의정부1동장은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의정부중앙감리교회 가을바자회 저소득층 백미 전달 행사는 소외된 저소득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귀감이 되는 사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필리핀 로드리게스시의 헤르난데즈 시장 일행이 18일 의왕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양도시 간의 우호협력 교류방안을 협의하고 서로의 전통과 문화를 공유하는 새로운 공동 발전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안양동안경찰서(서장 박외병)는 18일 관양동 소재 관양초등학교 앞에서 경찰관과 녹색 어머니 50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불법 주정차·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시 범칙금 2배’ 경고문구가 적힌 플래카드 홍보와 단속을 병행했다.
고양지역 초등학교 32개교 129명이 참가하는 ‘초등 중국어 말하기 및 연극 발표회’가 지난 15, 16일 이틀간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는 의사소통중심의 글로벌 외국어 교육 강화라는 고양교육지원청 특색사업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활동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중국어에 대한 호기심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삼평중학교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학생인권조례 공포 및 학생인권의 날 제정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인권과 교권에 관한 ○×퀴즈대회, 인권의 소중한 의미가 담긴 퍼즐 맞추기, 학생인권과 교권의 상생을 주제로 한 핀버튼 제작 등 다양하게 열렸다.
과천경찰서(서장 김종길)는 지난 17일 갈현동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최모(70)씨를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변 청소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최씨는 “동사무소의 지원도 끊기고 추석명절이 지난 후라 찾는 사람이 없어 생계가 막막했는데 도와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김종길 서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자랑스러운 경찰의 모습을 지킬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지난 1984년 경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 28년 동안 주로 정보·보안업무를 맡아왔던 평택경찰서 유건창<사진> 보안과장이 제67주년 경찰의날을 맞이해 옥조근정 훈장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유 과장은 ‘성실’과 ‘책임’을 실천하며 업무를 해오다 지난 2007년 경감으로 승진, 이후 평택경찰서 경무과장, 안성경찰서 중앙파출소장을 역임하고 올 1월부터 평택서 보안과장으로 근무하면서 탈북자 지킴이의 역할을 톡톡이 해오고 있다. 특히 유 과장은 보안·외사업무 전반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채권 추심목적 한국인 감금 중국인을 재중 영사관과 신속한 협조로 검거, 북한산 미승인 대북 물품 거래 무역업자 검거, 돈벌이 목적 북한이탈주민 위장결혼 사범을 검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한 유건창 보안과장은 탈북자 지원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다가가 탈북자를 위한 일자리 지원과 탈북 청소년 장학금 지급, 안보현장 견학 등 다양한 정착지원활동 전개로 탈북자를 위한 남한사회 조기정착에 앞장서왔다.
안양시보건소는 시 간호사회와 개인택시기사 선교회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해 지난 17일 홀로 사시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1명을 모시고 안양예술공원 나들이를 다녀왔다. 안양예술공원의 예술작품 감상과 단풍트레킹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의료기관과 노인요양기관 간호사 17명과 개인택시기사 선교회 자원봉사자 13명이 참여했다.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불편이 없도록 간호사와 개인택시 자원봉사자가 한 팀이 돼 직접 댁을 방문, 외출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한혜영 시 간호사회장은 “귀한 시간을 내주신 개인택시 선교회 자원 봉사자들에 감사하며, 어르신들이 붉게 물드는 단풍을 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 자주 이런 자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다짐했다. 2000년에 조직된 안양시 간호사회는 시 보건소와 협력해 소외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