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수원역 광장 오늘 기념캠페인 경기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는 14일 오후 4시 수원역 광장에서 ‘인구의 날’ 기념 캠페인 행사를 갖는다. 세계 인구의 날은 세계인구가 50억명을 넘은 1987년 7월 11일 인구문제 논의를 위해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도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산과 고령화 대응에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7월 11일을 인구의 날로 제정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인구의 날 홍보와 메시지 전달을 위한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인구의 날 관련 OX퀴즈, 저출산 극복을 위한 희망메시지 전달,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가족사진 전시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또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구의 날 제정 의미와 출산장려를 위해 바라는 정책 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장선기자 kjs76@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52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정조대왕 능행차’에 참여할 시민체험단을 모집한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정조대왕과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을묘년 화성원행을 재현하는 행사로, 시민체험단은 220여년 전 반차도에 기록된 역사 속의 인물이 돼 과거의 복장을 갖추고 왕실 행차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체험단 모집은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정조대왕 능행차는 10월 9일 오후 2시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장안문, 화성행궁, 팔달문을 거쳐 지동초교까지 약 3.4㎞ 구간에서 진행한다. 이 밖에 혜경궁 홍씨 진찬연 등의 다양한 전통재현행사와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수원화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참가비 5천원./민경화기자 mkh@
포은아트홀 이달 16일 공연 무대 피아니스트 심희정 등 출연 그리그·피아졸라 등 음악 선봬 용인문화재단의 7월 ‘마티네 콘서트’가 오는 16일 오전 11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그리그와 피아졸라, 모차르트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첫 곡으로 연주될 ‘홀베르그 모음곡’은 그리그가 같은 노르웨이 출신이면서 덴마크로 건너가 ‘덴마크의 몰리에르’로 추앙받은 루드비 홀베르그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1884년에 작곡했다. 그리그의 피아노 연주로 초연됐으나, 수개월 후 편곡된 현악합주용 판본이 훨씬 더 유명해 진 이 곡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고유의 음색이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의 청량한 음악으로 다가온다. 두 번째 곡은 자신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며 독창적인 아르헨티나 탱고의 시대를 연 아르헨티나의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탱고 작곡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 ‘여름’이다. 피아졸라가 비발디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작곡한 이 작품은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숙명여대 음대 교수)이 협연한다. 이어 연주되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4번’은 1786년 3월 24일에 완성돼 그해 4월 7일 빈의 한 극장에서 초연됐다. 모차르트가 오페라 ‘피가로의
경기도박물관, 23일부터 10월25일까지 전시 남파 박찬익·신건식·오건해·박영준 등 주인공 한국 광복군 훈련사진 등 100여점 최초 공개 용인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광복과 독립운동가의 삶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광복 70주년 기념 특별전 ‘어느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연다. ‘어느 독립운동가 이야기’는 파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집안에 대해 다룬 전시로,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등 가족 모두가 독립 운동에 일생을 바친 집안의 후손이 박물관에 독립운동 자료 2천여점을 기증하면서 마련됐다. 전시의 주인공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이었던 남파 박찬익(1884~1949), 임시정부 재무부차장이었던 신건식(1889~1955)과 부인 오건해(1894~1955), 이들의 자녀이자 광복군 부부인 박영준(1915∼2000)과 신순호(1922~2009)다. 전시는 박찬익의 손녀이자 유물기증자의 회상과 설명에 따라 제1부 ‘나의 할아버지 ‘박찬익’’, 제2부 ‘나의 아버지 ‘박영준’’, 제3부 ‘나의 어머니 ‘신순호’’로 구성된다. 제1부에서는 정승이 될 소년이 기울어져가는 조선을 위해 상공학교에 입학하는
인천문화재단과 강화고려역사재단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11~13세 아동을 위한 창의예술캠프 ‘강화 고인돌 캠프: 불가사의한 부족’을 연다. 캠프에서는 문화예술체험, 체육관 탐방, 실내 캠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불가사의한 부족’을 주제로 한 6개의 아티스트 워크숍도 열린다. 아티스트 워크숍에는 노기훈(사진작가), 민경은(커뮤니티 아티스트), 박충의(시각예술 작가), 백승기(영화감독), 레오다브(그래피티 아티스트), 최환(업사이클 디자이너)이 참여하며 총괄기획 및 운영은 CCS525(대표 윤종필)가 진행한다. 선착순 78명을 모집하며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이메일(sangseop918@naver.com)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 /김현진·민경화기자 mkh@
극단과 무예24기 시범단으로 구성된 ‘수원시립공연단’이 13일 단원 위촉식을 갖고 공식 창단한다. 공연단은 중견 연극배우 이남희 씨와 뮤지컬배우 임선애 씨 등 배우 10명과 전통무예 고수들로 이뤄진 무예24기 시범단원 19명, 사무단원 3명, 장용휘 예술감독, 경기신문 오피니언 필진인 최형국 한국전통무예연구소장 등 상임연출 2명 등 총 35명으로 꾸려졌다. 초대 예술감독인 장용휘 감독은 “내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에 맞춰 기존 무예24기에 무용과 아크로바틱, 마샬아츠 등을 가미한 새로운 문화상품과 정조대왕을 주테마로 하는 뮤지컬 등을 선보여 수원시 문화예술산업을 선도하는 대표문화콘텐츠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수원시는 이번 공연단 창단으로 기존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에 이어 3개 예술단체를 갖추게 됐다. 무예24기 시범단은 다음달 15일 광복절을 전·후로 새 프로그램을, 극단은 오는 9월 중순 수원 SK아트리움에서 창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장선기자 kjs76@
도심 속 야외공연인 ‘어반 파라다이스(Urban Paradise)’ 무대가 오는 16일 오후 8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화성시문화재단이 기획한 어반 파라다이스는 매월 도심 속 휴식공간인 야외무대를 활용해 시민들이 격식 없이 편히 즐길 수 있는 음악회다. 그 첫 번째 무대로 경기팝스앙상블이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꾸민다. ‘경기팝스앙상블’은 1999년 경기도립팝스오케스트라 리듬앙상블로 창단해 2010년 재구성된 크로스오버팀으로 팝과 클래식, 국악, 탱고, 라틴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새롭게 재구성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트럼펫, 트롬본, 색소폰, 전자기타, 베이스, 드럼, 신디사이저 등 다양한 악기들이 조화를 이룬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적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반 파라다이스’공연은 다음달 26일 ‘분당윈드오케스트라’, 9월 30일 새음실내악단, 10월 28일 타악그룹 진명의 무대로 이어지며 9월 20일에는 지역예술의 활성화 도모를 위한 지역예술단체의 무대를 선보인다. 전석 무료.(문의: 1588-5234) /민경화기자 mkh@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가족 교육 프로그램인 ‘다함께 동그라미, 세모, 네모!’와 ‘그림마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시와 수도권 어린이 및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미술관 체험실과 조각공원에서 진행된다. ‘다함께 동그라미, 세모, 네모!’는 어린이 동반 가족이 야외에서 함께 자연 풍경을 투명한 아크릴에 그려보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가족 작품 가운데 우수 작품을 선정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그림마을’ 프로그램은 화가 장욱진의 그림에 등장하는 집을 입체로 만들어보고, 가족과 함께 마을을 그려봄으로써 초등교과 ‘가족’과 연계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홈페이지(changucchin.yangju.go.kr)나 전화(☎031-8082-4244)를 통해 접수,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화가 장욱진의 작품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흥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 코피 피곤하거나 코에 충격이 가해진 경우가 코피가 나곤 한다. 갑자기 아이의 코에서 피가 나오면 부모들은 깜짝 놀라고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코피는 생각하는 것보다 심각한 증상은 아니다. 오히려 아주 흔한 증상 중 하나다. 코피가 나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건조한 점막 상태와 코를 비비는 등의 외부적 충격이다. 코피가 나는 원인을 살펴보면 건조한 날씨가 오래 지속되거나 감기약(콧물약)을 오래 복용하거나 코에 뿌리는 분무제(충혈제거게, 항히스타민제 등)를 오래 사용한 경우, 감기에 자주 걸리는 경우, 코에 반복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에 처한 경우(먼지, 애완동물, 수영장의 물 등) 등으로 볼 수 있다. 선천적으로 혈액응고에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평소 멍이 자주 든다거나 조그만 상처가 생겨도 출혈이 오래가는 등의 증상이 있으므로 일반적인 코피의 경우 코 점막이 건조해져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양방에서는 단순히 반복적으로 상처가 생기는 곳을 소작하는 등의 처치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점막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좋지 않다. 특히 감기에 자주 걸려 기침, 콧물약 등의 항히스타민제를 반복적으로 복용한 아이들은 정상적인 콧물 분비가…
■ 한여름 ‘피부질환’ ◇여름철 피부의 적 ‘일광화상’ 찬 물수건 얼음으로 피부 진정 시켜야 자주 씻거나 과도한 마사지는 부작용 일광욕이 지나치면 피부가 붓고 따가우며 심한 경우 물집이 생긴다. 이는 태양광 속의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화상을 입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찬 물수건이나 얼음, 또는 차가운 우유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찬물을 거즈 등에 묻혀 화끈거리는 부위에 3분 정도 올려놓아 화기를 빼는 것도 한 방법이다. 껍질이 일어날 때는 일부러 벗기지 말고 자연스레 벗겨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자주 씻거나 과도한 마사지를 하면 오히려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삼가도록 한다. 일광화상으로 통증이 있을 때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으나, 만일 통증이나 증상이 심하다면 의사를 찾아가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미·주근깨 악화시키는 ‘피부 흑화현상’ 기미·.주근깨 같은 피부병 새로 생기기도 특별한 치료 없어도 자연 탈색…걱정 NO 뜨거운 태양은 피부를 검게 만들 뿐 아니라 기미나 주근깨 같은 피부병을 새로 생기게도 하고, 이미 있던 기미나 주근깨를 더 짙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것을 ‘피부 흑화현상’이라고 한다. 자외선은 고도가 올라갈수록,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