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경제발전과 지역의 위상을 높인 기업체(인)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제3회 이천시 산업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는 우수기업인, 모범노사, 모범근로자, 지역투자 및 고용촉진우수 기업체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우수기업인 ㈜에스와이디 조염광, 국제전기공사 심경수 △모범노사 (유)콘프로덕츠코리아 이천공장 이용진 △모범근로자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신동운, ㈜팔도 이수훈, (유)콘프로덕츠코리아 이천공장 김만석, 에스케이하이닉스㈜ 유성재 ㈜팔도 김경희 △지역투자 및 고용촉진우수기업체 ㈜아진크린, 거산엔지니어링 등이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게 기업환경 개선자금 우선지원, 지방세관련 세무조사 유예, 국내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우수기업 및 근로자 발굴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장 발전을 당부했다, 한편 이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8일 이천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MC이자 방송인인 이휘재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이휘재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지난 1992년 MBC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첫 데뷔한 이씨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비롯한 코미디프로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인기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KBS ‘스펀지’,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SBS ‘도전 1000곡’ 등 공중파 방송 3사 교양예능프로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씨는 앞으로 시가 주최하는 축제와 음악회 등 주요행사에 참여하게 되며, 관련 홍보물 제작 모델로도 활약하게 된다. 최 시장은 위촉패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한 일원이라는 생각으로 스마트창조도시 안양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드높이는데 많은 활약을 부탁한다”고 전했고, 이씨는 “본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준 안양시의 기대에 부응해 스마트창조도시 안양을 알리는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안양시시정홍보위원과 블로그 기자단도 자리를
동두천시 소요동주민센터(동장 박승조)는 지난 2일 소요동 주민자치센터 2층 이·미용실에서 파스텔 헤어아트 대표인 김미환씨의 자원봉사로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이·미용실을 운영했다. 소요동주민센터에서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 저소득 독거노인가구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이·미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이·미용실 운영 전 사전 내방민원인들에게 안내 및 저소득층 노인 개별가구에 전화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미용실을 이용한 이모 할머니(상봉암동)는 “매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좋다”며 “원장님이 너무 예쁘게 머리카락을 다듬어주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승조 소요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연계한 복지서비스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소방서 영통119안전센터는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2일 수원 망포동 소년소녀가장 가정을 방문해 사랑이 담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주택 내외부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119무한돌봄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영통119안전센터 전 직원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연휴를 맞이해 소외받고 있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쌀과 라면, 세제 등 생필품 50점을 준비해 임모(72·여)씨 주택 등 3가구에 사랑을 전달했다. 특히 영통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들은 방문 가정에 단독경보형화재감지기를 설치해주고 소화기를 선물했으며 주택화재의 주원인으로 손꼽히는 가스 및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최병일 서장은 “한가위 연휴를 맞이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눈 영통센터 직원들의 이웃 사랑이 훈훈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수원소방서는 소외된 이웃과 아픔을 나누고 화재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시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100여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복후 보안협력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 한명, 한명의 손을 잡으며 “작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위원들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제2의 가족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탈주민 박모(당시 28·여)씨는 “하나원을 나와 어린 딸과 생활하는 게 두렵고 외로웠으나, 남한정착을 도와주시는 경찰서와 제2의 가족이 되어 주신 보안협력위원회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으며 앞으로 남한생활에 희망을 갖고 성공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훈 서장은 “보안협력위원회 및 각 지역기관과 협력해 조기 사회정착에 힘쓰며 소외된 이웃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군포경찰서(서장 신기태)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밥퍼나눔행사’를 경찰사랑나눔운동의 일환으로 21년째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군포서는 추석을 맞이해 신기태 군포서장을 비롯한 15명의 경찰직원과 경찰발전위원회 오성룡 위원장 및 위원들과 군포시 금정동 소재 ‘성민원’ 무료 급식소를 찾아가 따뜻한 밥과 반찬을 배식하고 설거지를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군포서 밥퍼나눔행사는 성민원 인근의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약 60인분의 무료급식으로 이뤄졌으며 준비한 20㎏쌀 10포대와 간식용 배가 전달됐다. 한편 식전에 깜짝이벤트로 군포지구대 ‘매직캅’ 김이문 경위가 마술쇼를 선보여 할머니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기태 서장은 “이 자리에 모인 어르신들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만족시키는 치안행정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봉사하는 사랑나눔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처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서는 이 행사와는 별도로 지난달 28일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취약
성남지역 경찰이 생활이 어려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분당경찰서 김성근 서장, 보안협력위원회 회원들은 최근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들을 서장 집무실로 초청,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품을 전달했다. 암투병 중인 신모(67·여), 홀로 어렵게 살아가는 이모(41·여)씨 등 초청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바쁜 일과 중에도 관심가져 줘 무척 고맙다”고 말했다. 김성근 서장은 “유관기관과 협조해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성남수정경찰서도 최근 회의실에서 박찬흥 서장과 보안협력위원들이 참석해 북한이탈주민 성금 전달 등에 대해 토의한데 이어 시내 모 음식점에서 초청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성품을 전달했다. 박찬흥 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을 수시로 만나 어려운 점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저소득 가정 아동과 그 가족에게 공평한 양육과 출발 기회를 부여하고 사례관리와 복지·건강·보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드림스타트센터(gjcity.dreamstart.go.kr)를 광주시청 내 평생교육과에 설치, 이달 중 개소한다고 3일 밝혔다. 이와관련 시는 시범사업으로 지난달 27일 초등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했다. 그동안 광주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송정동, 경안동, 광남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가정, 차상위 한부모 가정의 만0세(임산부 포함)에서 12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아동생활 환경조사와 서비스 욕구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토대로 이번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미션과 스토리카드 등으로 진행됐으며 저학년에겐 아동권리교육을, 고학년에겐 아동권리교육과 함께 성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관심과 욕구를 파악하고 다양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의 프로그램을 구상, 10월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0
남양주시는 최근 호평동 소재 베스트정형외과에서 이석우 시장과 베스트정형외과 원장, 인턴십 참여우수기업체 대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니어인턴십 우수참여기업 현판식을 가졌다. 이 현판식은 남양주시가 민간노인일자리 창출 우수협력기업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열렸으며, 이번에 선정된 베스트정형외과 등 4개소는 총 32개 협력기업 중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노인일자리사업 전담기관인 남양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인턴십은 만60세 이상의 노인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의 직업능력을 강화하고 재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최대 6개월간 월 45만원의 지원금을 받고 있으며 기업체에서는 참여 어르신에게 최저 월 100만원에서 최고 130만원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2011년에는 관내 10개 기업 134명, 2012년에는 22개 기업 72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2012년 현재 66명의 어르신은 장기고용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일할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야말로 최고의 복지”라고 강조하며 “노인일자리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줌으로써
고양시 일산서구는 오는 6일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서 ‘제5회 푸른고양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푸른고양 나눔장터는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헌옷, 유아용품, 주방용품, 가전제품, 문구용품 등 중고생활용품을 가지고 나와 필요한 이웃에게 판매를 함으로써 환경을 생각하고 실물경제를 체험할 수 있는 녹색생활 실천의 장이다. 이번 나눔 장터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전통놀이 체험마당이 마련됐으며, 우리 집 가훈만들기, 가래떡 썰기, 퍼즐만들기, 풍선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에코손수건 만들기, 북아트 체험행사와 자전거 무상점검 부스도 준비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구세군 유지재단이 참여해 어려운 불우이웃의 생계유지와 미혼모들의 자녀양육 기금마련을 위해 사회단체들로부터 기증받은 모자, 의류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