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드림파워㈜는 지난 19일 임재윤 대표와 직원들이 직접 불현동주민센터를 찾아 25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0㎏ 10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임재윤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재봉 불현동장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의 표시를 전하고, 우리 이웃이 소외받지 않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드림파워㈜는 2014년 완공 목표로 동두천시 불현동에 건설되고 있는 동두천LNG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양평을 사랑하는 미술교사와 학생, 지역작가들의 뜻깊은 미술전시회인 ‘양평 사랑 전(展)’이 양평군립미술관 2전시장에서 26일까지 열린다. 이 전시회는 지난 19일 후원을 맡은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유화, 한국화, 조소, 설치미술. 영상미술, 디자인 등 모두 104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양평 지역 학교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한 매력적인 지역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양평군이 갖고 있는 환경과 정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중등미술교사들의 마음과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을 보태어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전시회로 양평에 많은 소규모 학교가 마을의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작품을 통해 표현했다. 행사를 주관한 류승우 양평군 중등미술교사회 회장은 “미술전시행사로 양평지역 마을에서 태어나서 느끼며 살아온 사람들의 온전한 마음이 담겨져 있는 사소하고 볼품없는 이야기가 주인되고 주제가 돼 보여주는 전시회로 꾸미게 되었다”며 “양평지역 학교중심으로 미술교사, 학생, 지역작가들이 오랜 시간 거주해온 마을의 인연을 작품에 담아 진솔하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의왕소방서는 20일 화재 등 안전환경이 취약한 의왕시 고천동 골사그네 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기길운 의왕시의회 의장, 김상돈·조규홍·이동수 시의원과 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각 가정에 설치될 단독경보형 감지기 전달과 함께 안전마을 현판을 제막했다.
포천시는 20일 코레일 수원역(역장 조재욱)과 상호간 추진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와 철도관광상품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포천시의 관광증진 및 농특산물 판매와 수원역 발전을 위해 인적 및 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안양시 동안구 명예시민과장 40명은 지난 18일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나들이 봉사와 발마사지 봉사를 전개했다. 이들은 예술공원 산책로에 노인 25명과 일대일로 파트너를 이뤄 휠체어를 이용해 나들이 행렬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예술공원에 설치된 공공예술 작품설명과 말벗, 발마사지 등으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고 어르신들은 그 동안 요양원 안에서만 생활하며 쌓여있던 답답함을 날리며 활력을 찾은 모습이었다.
화성소방서(서장 홍진영)는 지난 19일 화성시 조암시장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심폐소생술이 우리 주변의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방법이며 국민 모두가 생명을 구하는 신성한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즉시 시행할 경우 소생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지므로 최초 목격자에 의한 초기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는 20일 강력범죄 등에 대한 불안감을 일소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적극적 예방 활동을 펼치기 위해 각 읍·면별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이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방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된 성폭력·묻지마 범죄의 양상과 특징 및 대응요령을 설명하는 한편, 이에따른 경찰의 활동사항을 홍보하고 지역 치안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런던올림픽 양궁 2관왕에 빛나는 기보배 선수와 프로농구 이상범 안양KGC 감독,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송완식 관리이사가 안양시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안양시는 지난 19일 명예시민 수여여부를 결정하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이들 3명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보배 선수와 송완식 관리이사는 22일 안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상범 감독은 프로농구 2012-2013 시즌 홈개막전에서 각각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패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기보배 선수는 안양서초등학교에서 첫 양궁을 시작해 안양서중, 안양성문고를 거쳐 오면서 많은 대회를 휩쓸었다. 특히 지난달 열린 2012 런던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국민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이상범 감독은 프로농구 2011-201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2006년 팀 창단 후 첫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여 스포츠 명품도시 안양의 위상을 드높였다. 재단법인 불교안양원 이사이기도 한 송완식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관리이사는 11년간 노인종합복지관을 관리해오면서 지역사회와 노인복지에 많은 기여를 했다. 그 동안 선정된 안양시 명예시민으로는 삼덕제지부지 기탁으로 현재의 삼덕공원을 탄생시키는데 큰 역할
K-water 수도권지역본부는 지난 19일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에서 2기 물 사랑 어린이 기자단 80명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들 기자단은 지난 6개월간 1인 1나무 심기, 한강문화관, 성남정수장 견학, 간이정수기 만들기 등 물과 강에 대한 갖가지 체험을 했다. 또 아나운서 초청 글쓰기 교실 등 기자로서 갖춰야할 기본 소양을 배워 온라인에 소감을 발표하고 ‘강아지’란 제호의 종이신문을 2회 발행하기도 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한 이기현(점봉초) 학생이 최우수기자상을, 김우리(능북초), 박소언(세종초) 학생이 우수기자상을 받았다. 최우수 감상문 분야는 김현주(여흥초) 학생이 수상했다. 이기현 어린이는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물의 소중함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며 “글 쓰는 방법을 배우고 견문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돼 기자단 활동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병만 본부장은 “1~2기 기자단들이 활동을 훌륭히 해냈고 자신 스스로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물 사랑을 실천하는 미래 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앞장서겠다&rd
광명시가 ㈜한국삐아제,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와 함께 소외계층 어린이 도서문화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광명시는 20일 양기대 시장과 박종관 ㈜한국삐아제 대표, 류미숙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소외계층 어린이의 도서지원을 위한 도서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어린이도서 전문 출판사인 ㈜한국삐아제에서 광명시 소외계층 어린이의 독서환경조성을 위해 96종의 어린이도서 5천권을 기증할 것을 제안해 이뤄졌다. 이날 기증받은 도서는 광명희망나기운동에서 접수받아 대상자를 선정, 지역아동센터 등 저소득층 어린이 돌봄센터와 한부모가정 중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양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린이들에게 양서를 제공함으로써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고 말했다. 한편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세상을 이끌어 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유아 독서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한국삐아제는 1991년 창립된 유아교육전문회사로, 올해 독서나눔 캠페인으로 도서 1만권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