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사회복지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중앙정부의 책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부천시가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국회의원(부천시 갑)이 주최했다.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비해 재정 부담이 지방정부에 집중된 현행 국고보조사업 분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자리였다. 토론회는 사회복지 재정 구조와 국고보조사업 분담체계의 현황 및 문제점을 다룬 주제발제에 이어, 중앙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기획예산처 국민예산복지과 사무관도 토론에 참여해 중앙정부의 사회복지 예산 분담 입장과 제도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차등보조율 제도의 실효성, 사회복지비 지수 반영 기준, 국고보조사업의 합리적 분담구조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내놨다. 특히 급격히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책임을 강화하고, 광역자치단체의 조정 역할을 포함한 재정 분담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수도권 내에서도 사회복지 지출 비중이 높은 부천시는…
성남시는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수여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을 보유한 운수종사자 10명에게 개인택시 면허증을 수여했다. 이번 발급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통해 총 23명의 신청자를 접수했다. 이후 결격사유가 없는 장기 무사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10명을 면허 수여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도춘일 성남시법인택시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해 준 성남시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랫동안 시민의 발이 되어온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를 운영할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여주시는 정순선 점동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지난 27일 열린 취임식을 통해 백미 10㎏ 26포를 점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정 위원장이 취임을 축하받으며 화환 대신 받은 백미다. 정 신임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취임하며 받은 축하의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백미는 점동면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포천시는 28일 “시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내 소재한 모든 경로당을 위주로 주치의제 사업 운영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기초 건강검사,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이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이다. 시는 지난 한해 동안 관내 86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총 1155명의 어르신들에게 혈압, 혈당 측정, 건강 상담, 질환별 맞춤형 건강교육 등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점검을 통해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 주치의제 사업에서 어르신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병원 방문 없이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과 함께 “의료진 설명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에 시는 이러한 높은 만족도와 사업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관내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은 어르신들
안성 지역의 장기 현안으로 지적돼 온 유천취수장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문제와 관련해,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윤종군(민주·안성) 국회의원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한 규제는 받으면서도 보호구역 변경이나 해제를 신청할 수 없었던 제도적 공백이 정부의 입법예고를 통해 개선 논의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윤 의원에 따르면 유천취수장은 취수장이 평택시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규제 부담은 안성 67%, 천안 32%로 사실상 주변 지자체에 집중돼 왔다. 그러나 수도사업자와 보호구역 지정 지역이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안성시는 상수원보호구역 변경이나 해제를 ‘신청’하는 것조차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었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개정안의 핵심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규제를 받는 관할 지자체도 보호구역 변경이나 해제를 시·도지사에게 요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명확히 하는 데 있다. 그동안 제도상 공백으로 남아 있던 부분을 보완하는 내용이다. 윤종군 의원은 지난해부터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을 위해 환경부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12월 김성환 환경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유천취수장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직접 건의해 왔다. 이번 입법예고안에는 이러한 문
◇ 4급 승진 ▲이경희 (자치행정국 행정지원과) ▲한철희(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 5급 승진 사전의결 ▲백현숙(사회복지국 노인복지과) ▲황영선(사회복지국 복지정책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는 고(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별세를 애도하며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김포시 합동분향소는 김포시 시민회관 4층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 사무실에 마련하고 오는 31일까지 받는다. 조문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현장 조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비대면 추모도 함께 이뤄지며 추모 사진을 SNS에 게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모에 동참할 수 있다. 한종명 김포시 민주평통회장은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화·통일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헌신한 인물”이라며 “분향소를 통해 고인의 뜻과 발자취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직원과 함께 이룬 성과, 사람중심 안정 경영으로 신뢰 이어가겠습니다." 가평신협이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경영성과를 달성하며 지역금융을 선도하는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현재 가평신협은 박성재 이사장과 윤황규 부이사장, 최윤주 전무 외 17명의 직원들이 함께 조직을 이끌고 있으며 2025년 12월말 기준 자산 규모 2252억 원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철저한 경영관리와 효율적인 자산 운용을 통해 당기순이익을 안정적으로 확대했으며 그 결과 미처분이익잉여금 13억 2400만 원을 확보, 증가시키며 재무 구조의 내실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단기적인 수익성 개선에 그치지 않고 내부 유보를 확대하는 책임 경영의 성과로, 향후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할수 있는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선제적인 여신 관리와 체계적인 리스크 통제를 통해 연체율을 지속적으로 감축하고 순자본비율 등 주요 건전성 지표에서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건전 경영 기조를 공고히 했다. 이러한 성과는 조합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이자 부문에서도 직
포천시는 지난해 전례에 없었던 위기 속에서도 연대와 도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다사 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시의 이러한 역경은 지난해 4월 초, 이동면 노곡리 일원에서 발생했던 유례 없었던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를 비롯해 기록적인 집중호우 등 잇따른 사고와 재난으로 어려운 시간을 겪었던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각종 재난속에서도 시의 적극 행정을 통해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는 물론,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전국 최다 선정됐고, 포천~옥정 간 광역철도 포천지역 내 전 구간 착공으로 시민들의 일상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러가지 변화들을 차분히 만들어낸 성과를 올려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교육과 돌봄 강화 ▲시민들의 불편 해소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를 핵심축으로 한 시정 운영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시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신북면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필요한 건의 사항과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시 관내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등 “시민들의 여러가지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는 한편 “올해의
◇ 지방부이사관 ▲기획조정실장 오선희 ◇ 지방서기관 ▲공보관 이현정 ▲교통정책국장 임도수 ▲건설국장 김성수 ▲푸른공원사업소장 김현기 ▲기흥구청장 김경주 ◇ 지방사무관 ▲인사관리과장 장정임 ▲민생경제과장 김숙영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정금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경애 ▲수지구 도시미관과장 이응주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직무대리) 이진영 ▲처인구청 도시건축2과장(직무대리) 조병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