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9월 20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여름방학 특별기획 ‘아트놈(Artnom)’전을 연다. 동심을 모티브로 활동하는 아트놈 작가는 작품을 보면서 웃으며 행복해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작품을 제작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트놈 작가의 특유의 동양 민화적 요소와 만화적 감각이 어우러진 대형프린팅과 풍선 조형물 등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기획전시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호러 코믹캐릭터들도 선보여 ‘재미있는 미술이 최고의 미술’이 될 수 있다는 작가의 의도를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은 8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무료. (문의: 031-8015-8266) /민경화기자 mkh@
인천 연수문화원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연수구 부수지근린공원에서 색다른 문화를 연수구민에게 제공하는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지난 5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한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은 매회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두 달 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잼스틱(Zamstick)’팀의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해 결성된 여성 4인조 어쿠스틱 국악그룹 ‘앙상블 다나루’가 출연한다. 이들은 국악기와 서양의 클래식 악기를 조합해 환상적인 연주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어지는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8월 ‘필그림’의 클래식&팝 크로스오버 연주, 9월 ‘라스페란자’의 팝페라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공연이 마련된다. 공연은 무료이며, 비가 오면 연수구문화의집 소극장에서 열린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2015 경기국악페스티벌 더운 여름, 온 가족과 함께 우리의 소리와 가락, 춤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국악 대향연이 수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기신문이 주관하는 ‘2015 경기국악페스티벌’이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수원제2야외음악당(만석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2015 경기국악페스티벌’은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일깨워 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고, 경기도민과 함께 국악을 즐김으로써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크게 ‘국악 체험’과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국악 체험’은 국악기, 사물놀이,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10여개의 부스를 운영, 행사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직접 우리나라 전통음악과 악기를 보고 듣고, 만짐으로써 국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국악 공연은 오후 7시30분부터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악예술단체인 ‘경기도립국악단’(조광석 지휘)과 사물놀이팀, 국악인 박애리, 팝핀현준, 해금 김미영, 가수 김수정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책임진다. 박애리의 사회로 진행되는 공연은 경기
경기문화재단 뮤지엄파크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문화재단 뮤지엄파크(경기도박물관·백남준아트센터·경기도어린이박물관)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전시·교육·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23일 개막하는 광복 70년 특별전 ‘어느 독립운동가 이야기’에 맞춰 민족과 독립정신을 일깨우는 다양한 연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이 방학과제를 박물관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초·중·고교생에 한해 무료 관람 기회를 준다. 초등학생은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하는 1박2일 체험캠프 ‘뮤지엄과 통하다’에 참가할 수 있다. 박물관 소속 학예사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박물관에서 하루 숙박하며 독립운동 상황극, 태극기와 광복군 뱃지 만들기, 독립군 탐험, 전시실속 비밀찾기 등 뜻 깊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참가비 1인 3천~4천원이다. 중·고등학생과 성인들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사를 쉽게 풀어주는 무료 강연회가 있다
오리슨 스웨트 마든은 ‘석세스(Success)’지의 창간인이자, 3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현대적인 ‘성공운동’ 의 창시자다. 1850년 뉴햄프셔의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마든은 3살 되던 해에 어머니가, 7살 되던 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 후 10년 동안 토지 측량, 목수일, 제분소, 농장을 전전하며 험한 일이란 일은 모두 다해야 했다. 책 읽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했던 마든은 어느 날 시골 농장 다락방에서 책 한권을 찾아냈는데, 그 책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계기가 됐다. 그 책는 바로 새뮤얼 스마일스(1812∼1904, 영국의 저술가)가 지은 ‘자조론(自助論)’이었다. 자조론의 영향을 받은 마든은 17살 때 마침내 법적 후견인을 떠나 밤에는 글을 읽고 낮에는 생계를 위해 일을 하는 혹독한 환경 속에서 뉴런던 아카데미, 보스턴 대학, 하버드 의대, 보스턴 로스쿨을 졸업하고, 그 후 식당 개업, 호텔과 부동산 매입, ‘석세스’지 창간 등 기업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마든은 미국의 새뮤얼 스마일스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사람들에게 용기
우리들 마음속에는 다양한 지도가 있다. 어떤 이의 마음속 지도는 여러 갈래로 나눠 있어 목적지로 가는 길이 너무나 복잡하고, 어떤 이는 목적지가 너무도 가까워 안에서 빙빙 맴돈다. 또 어떤 이는 목적지가 멀기는 하지만 여러 작은 길이 한데 모여 마침내 목적지로 가는 큰길을 이루기도 한다. 이처럼 보물지도는 자신만의 개성과 행복을 담은 실현하고 싶은 목표를 의미한다. 이 책에서는 누군가의 가족이자, 동료, 친구인 저자들의 아주 소중한 보물지도가 담겨있다. 더불어 가슴뛰는 자신만의 보물지도를 가지고 꿈을 향해 나아가라고 조언한다. 김태광비전연구소 소장이자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살아라’, ‘운명을 바꾸는 기적의 책 쓰기’ 등을 집필한 김태광 작가가 기획한 ‘보물지도3’는 이미지 메이킹 강사 장현숙, 현 시원스쿨 TOEIC Speaking 대표강사, ‘클로이토익스피킹연구소’ 대표인 정유선, 현직 경찰관이자 역경극복 코치인 이창현 등 9명의 멘토들이 참여해 9가지 꿈을 제안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쓰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으며 자신의 꿈 목록을 구체적으로…
수원문인협회는 이번 수원문학 여름호 발행을 계기로 수원 시민은 물론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보더라도 문학의 진수를 맛보고 느낄 수 있는 문예지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수원지역 유명 문인들과 한국문인협회 수원지부(이하 수원문인협회) 회원들의 작품과 활동사항을 엿볼 수 있는 ‘수원문학’ 여름호(36)가 발간됐다. 수원문인협회가 발간하는 문예지인 ‘수원문학’은 그간 연 1회 발행됐지만, 올해부터 여름호과 겨울호로 나눠 연 2회로 늘려 발행키로 했다. 이번 여름호에는 수원 문학인들의 예술혼이 담긴 여러 작품들이 실려 있다. 지난 5월 20일 발표한 ‘수원문학상’과 ‘홍재문학상’, ‘수원문학상 젊은 작가상’, ‘자랑스러운 수원문학인상’, ‘수원문학상 신인상’ 등의 수상작과 문효치, 정수자, 정진규, 최동호 등 수원을 대표하는 유명 문인들의 작품이 실려 있다. 문효치 시인은 ‘광대’와 ‘앞산’, 정수자 시인은 ‘환향’과 ‘너무 이른 사람-나혜석&rsqu
시원한 풍경… 낭만 추억… 신세계갤러리 인천점은 다음달 23일까지 여름 바캉스의 시원한 풍경과 낭만적인 추억을 연상시키는 ‘미술관 COOL 바캉스’展을 연다. 바캉스를 테마로 한 이번 전시는 강현우, 김동조, 길다래, 이병찬, 이소영, 황다연, 클라우드 드림 등 7명 작가의 회화, 설치 작품을 통해 관객들을 심상의 여행지로 인도하며 쉼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소영 작가의 ‘위대한 탄생(Great birth)’ 시리즈는 새의 날개, 나뭇잎, 바위 같은 우연적이고 이질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일상을 벗어난 낯선 풍경을 만들어낸다. 버려진 일상의 것들을 수집해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길다래 작가의 설치는 바캉스를 테마로 한 기억의 ’매혹적인 순간’을 정원과 같은 새로운 공간으로 연출한다. 이병찬 작가는 소비선전의 판타지에 홀려 맹목적으로 채워지는 일회성의 사물, 일회성으로 반복되는 무의미한 소비생태계를 일회용 비닐봉투로 시각화해 도시 생명체를 제작했다. 비닐 봉지를 이용해 만든 돌연변이 도시 생명체는 도시 속 판타지 세계를 상상하게 한다. 황다연 작가는 꿈과 기
권봄이‘Circulation’展 평면 사물 돌돌마는 습관 착안 크고 작은 원 이미지 작품 감상 문정선 ‘喜怒哀樂(희노애락)’展 다양한 인물 등 형상 나무 조각 인간·초월적 세상 연결 매개체 대안공간눈은 오는 30일까지 문정선의 ‘喜怒哀樂(희노애락)’展과 권봄이의 ‘Circulation(blossmingⅡ)’展을 연다. 문정선의 ‘喜怒哀樂(희노애락)’은 꼭두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꼭두란 우리나라 전통 장례식 때 사용되는 상여를 장식하는 다양한 인물·동물·식물의 형상을 나무로 조각한 것으로 인간과 초월적 세상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삼았다. 문정선 작가는 “본 작품에서 꼭두는 자연의 일부이자 자연자체이다. 애초에는 움직이는 나무였으나 이제는 모든 삶을 초월한, 움직이지 않지만 살아 있는, 살아있지만 움직일 수 없는 꼭두를 통해서 우리 자신의 자화상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권봄이의 ‘Circulation(blossmingⅡ)’展은 평면적인 사물을 마는 작가의 습관에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네이버와 함께 대학생 디지털만화 창작 경연대회인 ‘2015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을 개최한다. 올해 4회를 맞는 ‘2015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은 만화 창작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교수가 한 팀을 이뤄 창작한 웹툰을 오직 독자의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가려내는 공모전이다. 독자투표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만화를 사랑하는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승작 결정은 100% 독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1위부터 3위까지의 수상작은 네이버 웹툰 정식 연재권이 부여된다. 또 4강 독자투표가 진행되는 다음달 30일부터 9월 11일까지는 ‘선플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네이버 최강자전 페이지에서 투표 후 작품 및 작가를 응원하는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창의적이고 응원의 힘이 느껴지는 선플을 남긴 네티즌 중 선정된 독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마지막 최종 결승은 9월 8~11일 이뤄지는 독자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최종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네이버 만화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9월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