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한국네팔국제교류회(이하 한네연)는 지난 12일 꺼먼 싱 라마 신임 주한 네팔대사와 상견례를 갖고 상호 친목을 도모했다. 꺼먼 싱 라마 대사는 “이번 만남이 양국의 우호증진과 김포시의 발전 및 상호 이해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한네연의 네팔 어린이를 위한 포카라 디딸 마을의 학교 신축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덕연 한네연 회장은 “김포의 한네연 회원들이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히말라야의 디딸 마을에 학교를 신축해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며 “한네연은 앞으로도 과거 우리의 전후 원조를 생각하며 네팔의 학교지원에 작으마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네연은 지난 2008년 조진수 사진작가와 조한승 당시 문화원장 등의 노력으로 네팔 포카라시 인근 디딸마을과 결연을 맺었으며, 40여 명의 회원들이 학교신축, 여성복지시설 등을 지원해 왔다.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배)은 13일 고양 킨텍스 ‘2012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과 수원하이텍고등학교에서 관내 중학생 약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의 첨단기술을 체험하면서 미래의 첨단기술을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진로를 한층 더 구체화시키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2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을 관람하면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최첨단 산업로봇 및 로봇응용기기에서부터 정밀 측정기기, 검사기기,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절약기기 등에 이르는 다양한 기기들을 살펴보고 그 원리와 기능들을 체험했다. 이어 수원하이텍고등학교(교장 현수)를 견학하면서 자신의 진학 목표를 구체화하는 기회도 가졌다. 김현배 교육장은 “미래의 첨단기술은 미래에 대한 열망을 품고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소수의 꿈꾸는 자들의 몫”이라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미래 첨단기술 공학도로서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고 현재의 첨단기술에 대한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체험학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지역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전개한다. 소셜벤처(social venture)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혁신적인 예비 사회적기업을 말한다.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의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아이디어는 사회적가치, 지속가능성 및 사업 실현가능성에 맞춰 심사를 거치게 된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에서는 사회적기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낼 아이디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최우수상 1팀 300만원, 우수상 1팀 200만원, 장려상은 2팀에게 100만원씩 총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상금 이외에도 입상자들에게는 창업을 위한 교육과정 및 창업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nyj.go.kr) 및 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www.nyjs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594-2965, (031)590-8906
양평소방서 양근119안전센터는 지난 11일부터 강상면 병산리88-2번지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소방서는 군 전액 예산지원으로 강상면 송학리 32번지에 지상2층 연면적 990㎡규모로 안전센터를 신축, 내년 11월 완공예정이다. 기존 양근119안전센터는 건물 노후 등으로 청사 유지관리에 필요한 예산이 매년 증가할 뿐만 아니라 관할 구역인 강상, 강하 방면 남한강을 중심으로 아파트, 관광숙박시설, 위락시설 등이 생겨나며 소방대상물이 날로 급증돼 향후 효율적 소방업무추진을 위해 이전 설치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었다. 최경만 소방행정과장은 “119안전센터 신축으로 소방대원들의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양평군민에 대한 보다 품격높은 소방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국민이 항상 필요로 하는 소방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공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양주 삼상초등학교 학생들이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는 13일~14일 1박2일간 고양시 관내 청소년 90여명을 대상으로 포천시에 위치한 제1기갑여단에서 제3회 청소년 통일준비 병영캠프를 개최했다. 올해 3회째 실시하는 청소년 병영캠프는 미래 통일후계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병영생활을 체험, 단체 생활의 협동정신과 체력증진을 통해 신통일한국 창조에 기여할 수 있는 건전한 정신함양을 하기 위해 실시됐다. 우일덕 협의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1기갑여단에서 준비한 전투복을 입고 입소식을 치른 후 안보교육, 전차탑승체험, 유격훈련, 점호교육, 불침번 동반근무, 각개전투교육 등과 같은 다채로운 체험 교육을 받았으며, 부대 내 생활관에서 생활하며 병영식 식사를 하는 등 실제 일반 사병과 똑같은 병영생활을 체험했다.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사유재산이었던 생연1동 못골의 연못부지를 어린 꿈나무들의 생태학습의 장으로 써달라며 시에 기부한 사연이 전해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홍정순(88·생연1동)씨는 거주지 인근에 소유하고 있던 이 부지를 최근 시에 기부채납했다. 홍씨가 기부한 토지는 생연동 못골의 유래가 되는 곳으로 2필지 1천170㎡(354평), 시가 3억원 상당이다. 평소 자신의 재산을 평생을 살아온 지역사회에 기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홍씨는 이번 기부이외에도 생연1동 부녀회장과 노인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시는 관련규정에 따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상태로 지역발전을 위해 아무 조건 없이 사유재산을 기부한 홍씨의 고마운 뜻을 받들어 생태학습장 등 적절한 활용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12년만의 모자 상봉을 도운 평택경찰서 실종수사팀. 12년간 생사를 알 수 없었던 모자가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연락이 닿았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 실종수사팀은 지난달 13일 아들 이모(18)군으로부터 12년 전에 집을 나간 어머니 정모(40)씨를 찾아달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어머니 정씨는 가정불화와 생활고 등의 문제로 괴로워하다 자녀들을 남겨두고 지난 2000년 1월 가출했다. 이군은 어머니 가출 후 아버지 마저도 자녀들의 부양을 포기한 채 집을 나가 지금까지 보호자없이 6남매의 가장 역할을 하며 힘들게 생활해 오고 있었다. 안타까운 접수한 실종수사팀은 끈질긴 추적에 들어갔고, 김동운 경위가 지난 7일 오전 12시쯤 대구시 수성구에서 정씨를 찾아 아들 이군에게 통보했다. 정씨는 집을 나간 후 전국을 떠돌며 식당종업원, 일용직 등으로 연명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씨는 “남편이 아이들을 부양하고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아이들만 남겨진 사실이 너무 안타까울 뿐”이라며 “현재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아이들 앞에 설 면목이 없지만 시간을 두고 연락을 하겠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평택경찰서 실종수사팀은 “부모 없이 생활하고 있는 6남매에게 어머니의 소식
12일 광주로타리클럽 김면식 회장 일행이 조억동 광주시장(가운데)에게 어린이 침대를 기탁하고 있다. 광주시에 이웃을 향한 훈훈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로타리클럽 김면식 회장 일행은 12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관내 소년소녀가정 및 위탁가정 아동에게 전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1인용 일반침대 및 이층침대 등 총 10개의 주니어용 침대를 기탁했다. 기증된 침대는 대상자에 맞게 침대를 설치될 계획이다. 김 회장은 “로타리클럽 회원 중 침대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회원이 기쁜 마음으로 기탁한 만큼 받는 학생들이 더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오포읍에 위치한 화진티앤아이(대표 최영열)도 백미 20㎏ 100포(500만원 상당)를 시에 기탁했으며, 지난 10일에는 탄벌동에 위치한 폴인브레드(대표 오영수)에서 개업시 축하화환 대신 받은 60만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 지난 7일에는 중대동에 위치한 삼화정미소(대표 이종선)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5일에는 경안재래시장 내 좋은이웃(대표 박용규)에서 동전모으기로 틈틈이 모은 170여만원의 동전 전액을 기탁했다.
안산소방서 고광식 소방위가 ‘2012년 상반기 홍보 유공자’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고광식 소방위는 올 상반기 동안 보도자료 197건 작성, 언론보도 1천420건, 방송사 영상 및 자료제공 27회, 3차례 119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15만9천800여 명에게 소방체험교육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에 선정됐다. 고 소방위는 지난 3월 2일 소방현장 활동 등을 언론과 각종 게시판에 올려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린 공적으로 안산소방서 내 1호 칭찬대상자로 선정됐고, 4월에는 안산소방서 2012년 상반기 자체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전화 친절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는 등 친절한 소방서의 이미지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분당소방서 예방과 김수한 소방장이 최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가 주관해 연 ‘2012 EMS 하계 심포지엄’에서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 돼 우수 대원으로 선정됐다. EMS 심포지엄는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병원전 심정지, 외상응급의료체계, 응급환자 항공이송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학계, 정부 관계자를이 강의, 토론 및 학문적 교류를 이루는 토론의 장이다 김수한 소방장은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 제고 위해 심폐소생술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