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새누리당 전 국회의원(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이 한양대학교 대학원생들의 연구와 학업을 돕는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박 전 의원 측은 “박 전 의원이 국회의원 경력과 대통령특사, 한-이라크우호친선대사 등 공직경험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9월 가능학기부터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이노베이션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강의와 연구를 병행하는 특임교수로 위촉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전 의원은 이번 학기부터 한양대 이노베이션대학원생과 최고지도자과정 등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현대정치, 행정, 사회복지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학문을 강의할 예정이다. 박 전 의원은 “학문분야는 가장 어렵고 또 가장 존경받는 분야라 생각해 이 자리에 임용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본부장 △수도권광역본부 인천지역본부장 이경범 △〃 경기지역본부장 채병용 ▲본사 △행정지원실장 최종태 △신입지기획실장 이정환 △인재개발팀장 윤호상 △금융TF팀장 문석철 ▲지역본부 △군산지사장 윤동민 △서울 기획총괄팀장 박정식
“학교 현장과 밀착한 적극적 지원 행정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3일 취임한 허봉규(61·사진)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부교육감의 취임 일성. 취임식에서 허봉규 부교육감은 혁신의 시대정신에 걸맞게 진정성을 바탕으로 청렴과 배려, 역량이 넘치는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허 부교육감은 전라북도 부안 출신으로 인천대학교와 연세대를 거쳐 성균관대에서 교육학 박사를 받은 교육 전문가로 손 꼽히고 있다. 이어 그는 군포 수리고 교장과 의왕군포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허봉규 부교육감은 “경기 혁신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착근하기 위해 혁신학교의 공교육 모델화, 창의지성교육 과정의 학교 현장 접목화, 교원 업무 경감을 통한 수업 중심 학교 문화가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학생, 학부모,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겠습니다.” 3일 제21대 김포교육장을 취임한 김주섭(59·사진) 교육장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김주섭 교육장은 안산시 시곡초등학교 교장,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등 일선 교육현장에서 두루 경력을 쌓아왔으며,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을 역임했다. 김 교육장은 학식과 덕을 갖춘 리더로 평가되고 있으며 상명하복 보다는 원만하고 합리적인 토론과 대화를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교육장은 “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집단지성은 풍부한 정책을 생산하고, 실현할 수 있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 최상의 김포교육을 위한 지혜를 결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가 지난 2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일대 과수재배 20여 가구 농가의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했다. 이들 과수농가는 연이은 태풍으로 배 등 과수의 70%가 낙과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마사회 재난구호봉사단 40여명은 이날 피해농가 과수원에서 떨어진 과수를 수거하는 한편 쓰러진 나무에 지주목을 받쳐줬고 낙과 배 100박스를 구매했다. 마사회는 피해농가가 과천경마공원과 장외지점에서 낙과 과수를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판매대를 설치해 줄 계획이다. 마사회 재난구호봉사단 김영만 단장은 “농민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피해농가의 조기복구를 위해 필요한 일손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육군 1군단이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위한 대민지원에 앞장서 시름에 빠진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1군단은 최근 연달아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고양·파주·양주지역에 대한 긴급 복구지원을 위해 장병 500여명과 굴삭기, 차량 등 병력과 장비를 연이어 투입하고 있다. 특히 파주시 파주읍과 조리읍 일대에 장병 200여명을 긴급 투입, 무너진 비닐하우스 30동과 농경지 피해를 복구하고 침수되거나 무너진 가옥과 축사에 대한 복구 작업을 벌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침수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 지원을 실시하는 등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 건강과 전염병 예방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대민지원에 참가한 이정민(22) 일병은 “한창 바쁜 시기에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보고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우리 손으로 직접 도움을 주고 또 주민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이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1군단은 태풍으로 인한 지역민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대민지원 특별반&
수원중부경찰서는 파장동 살인사건 피의자 강남길을 검거하는데 적극 협조한 송모(53)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송씨는 지난 21일 오전 12시55분쯤 파장동 주점에서 여주인을 성폭행하려다가 미수에 그치자 2명에게 상처를 입히고 도주하는 피의자를 목격·추격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도주로·인상착의 등을 제보하는 등 피의자 검거에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용 서장은 “피의자가 칼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도 송씨가 용감하게 추격하고, 경찰관에게 협조해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었다”며 용감한 시민의 모습을 보여준 송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포시는 3일 신규 채용 직원 12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에 각 직원의 가족을 초청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식’ 행사를 개최했다. 군포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된 가족 초청 임용식은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직원과 그 가족에게 일터에 대한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애사심 향상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 만들기 지원 등을 위해 진행됐다. 또 시는 이번 행사에서 임용 직원들에게 ‘같이 커 나가길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축하 화분을 전달하고 시의 역점 시책인 ‘책 읽는 군포’ 만들기에 자연스런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2012 군포의 책인 ‘가시고백’도 전달했다. 곽윤갑 자치행정과장은 “새로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직원들이 직장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게 되면, 그 성과는 시민에 대한 서비스 향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식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소통하는 행정 가족의 행복을 만드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경찰서는 최근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관 232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대응 능력 숙지도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최근 연이은 가정폭력 피해자 피살 사건에 대한 경찰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비난 여론이 고조됨에 따라 기존의 가정폭력 현장 대응 매뉴얼에 대한 숙지도 및 현장 경찰관의 인식 개선 여부를 확인하게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시험을 본 경찰관들은 “시험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실제 사건이 발생했다고 가정하면서 진지하게 임했다”며 “시험을 보게 되니 강의를 듣는 것보다 오히려 머리에 쏙쏙 잘 들어왔다”고 말했다. 노혁우 서장은 “가정폭력 신고 접수시는 반드시 현장 확인을 해야 하는 것이 필수적임에도 이를 무시하고 전화 통화만 하고 출동하지 않게 될 경우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방식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 경찰관의 가정폭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는 3일 경안파출소에서 서장 및 경안파출소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찬형 경사에 대한 경위 근속승진 임용장 전달식을 가졌다. 평소 승진임용식은 경찰서장실에서 정해진 식순에 따라 개최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이문수 서장은 이러한 관행에서 탈피해 임용 대상자가 근무하고 있는 경안파출소를 직접 방문해 근무 중인 이 경사의 계급장을 경위로 바꿔 달아주고 임용장을 전달했다. 이날 이문수 서장으로부터 경위 계급장을 수여 받은 이찬형 경위는 “서장님이 직접 찾아오셔서 계급장을 달아주시니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열과 성을 다해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근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