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은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를 이끌 예술감독을 공모한다. 지원 자격은 APAP8 개최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기획·구현할 수 있고, 공공예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 접수 시 ‘공공’과 ‘인공지능’ 키워드를 반영한 사업계획 발표자료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예술감독은 프로젝트의 주제 설정과 참여 작가·작품 선정, 작품 제작과 설치, 예산관리 등 APAP8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 이며, 재단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4급 승진 ▲만안구청장 민계식 ▲환경국장 김귀배 ▲도시주택국장 이희석 ◇4급 전보 ▲동안구청장 조은호 ▲안전행정국장 서혜원 ▲AI전략국장 박정길 ◇5급 승진 ▲안양5동장 이춘성 ▲안양8동장 정소영 ▲충훈동장 임정아 ▲박달동장 황은성 ▲부림동장 정윤주 ▲귀인동장 서연우 ▲범계동장 염숙진 ▲신촌동장 이향례 ▲안양2동장 나승혜 ▲정수과장 심남주 ▲신성장전략과장 표순보 ◇5급 직무대리 ▲안양6동장 직무대리 이선화 ▲관양동장 직무대리 장미경 ▲AI전략사업단장 직무대리 오정주 ▲생태하천과장 직무대리 한현규 ◇5급 전보 ▲정책기획과장 정규주 ▲예산법무과장 정현숙 ▲고용노동과장 정은주 ▲회계과장 오인필 ▲징수과장 윤진한 ▲안전정책과장 정금주 ▲체육과장 정은경 ▲문화관광과장 한현오 ▲AI정책과장 김옥분 ▲평생학습과장 구자논 ▲만안구도서관장 김수희 ▲만안구 행정지원과장 서향석 ▲만안구 민원봉사과장 이애란 ▲만안구 교통녹지과장 김동일 ▲동안구 행정지원과장 이미용 ▲동안구 민원봉사과장 설정현 ▲동안구 세무과장 박정수 ▲만안구 환경위생과장 김혜숙 ▲총무과 최종원 ▲건축과장 김학윤 ▲도로과장 이장우 ▲정원도시과장 주동완 ▲만안구 건축과장 이기종 ▲스마트도시정보과장 문상진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2024 회계연도) 지방재정분석’에서 종합점수 ‘가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종합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한편 특별교부세 1억 원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재정분석은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재정 현황 및 성과를 비교분석,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이 결과 시는 지방세 징수율 제고율, 지방세 체납액 증감률 등의 항목이 포함된 재정효율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갖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도 불요불급한 예산 지출을 줄이고, 적극적인 세입증대 활동을 전개하는 등의 노력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만안구 덕천로에 위치한 ㈜미미는 안양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조인주 ㈜미미 회장은 지난 29일 안양시청을 방문해 최대호 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과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미미는 용역·경비·주택업·건물종합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원은 지난 29일 강당에서 제16대 김용곤 문화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30일 안양문화원에 따르면 취임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시·도의원과 김용규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문화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이번 취임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안양문화원의 미래를 다시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이 신뢰에 대한 응답”이라며 “앞으로 문화원을 디지털과 미래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로 가슴 뛰는 안양’을 위해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문화 콘텐츠 확장’, ‘시민 참여 중심의 열린 문화 환경 조성’, ‘임원·회원과 함께하는 내실 있는 문화원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문화원이 55년의 긴 역사 동안 성장,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김 원장을 비롯한 문화 가족이 함께 해왔기 때문”이라며 “새해에도 문화원이 지역 문화의 중심 기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내년부터 군인, 경찰·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산하 체육시설 이용 시 사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안양시 체육시설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최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하사 이하의 군인에게만 감면되던 대상자를 확대했다. 조례 개정으로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관내 기관에 근무하는 군인, 경찰·소방공무원은 시설 이용 시 사용료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되는 시설은 안양시 공공 테니스장·수영장·배드민턴장·탁구장이다. 곽동윤 안양시의원 등의 발의로 추진된 조례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조례 시행에 맞춰 시민과 대상자들이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시설 운영에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안양4동 주민커뮤니티시설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80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시는 국토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60억 원(국비 50억 원, 도비 10억 원)을, 경기도 ‘2026년 주차환경 개선지원(전환)사업’에 선정돼 도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국도비 등 총 사업비 285억 원을 들여 만안구 안양동 711-94번지 일원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 부지 2079㎡에 공영주차장과 행정복지센터, 주민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승강기 교체공사를 둘러싸고 입주민들 간에 갈등이 수 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29일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와 당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측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단지 내 승강기 교체공사를 위해 지난 1월 주민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전체 1300여 세대 중 3분의 2가 넘는 1049세대가 승강기 ‘전면교체(장기수선 수시조정 계획)’에 찬성했다. 이후 당시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7월 14일 임시회의를 열어 “장기수선충당금이 부족해 승강기를 전면교체가 아닌 부분교체로 변경해 의결했다”면서 장기수선 수시조정을 통해 결정 사실을 알렸다. 그러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월 투표에 참여한 것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노후화된 승강기를 ‘전면교체’한다고 해서, 찬성표를 던진 것”이라며 “기존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중요 부품만 바꾸는 ‘부분교체’를 한다면 누가 찬성을 했겠냐”고 반발했다. 비대위는 지난달 28일 안양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장기수선충담금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방만하게 운영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사퇴를 요구하고, 안양시에 철저한 관리 감독을 촉구했다. 그리고 지난 8일에는 동대표를 맡고 있던 당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동
안양소방서는 박달초등학교 119 청소년단과 함께 안양역 광장에서 소방동요 버스킹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학생들은 ‘조심은 습관, 불씨는 순간, 피해는 평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방동요를 활용한 버스킹에 나서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소방서도 시민을 대상으로 ‘우리 집 대피계획 세우기’와 ‘119안심콜서비스’ 홍보를 하며 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김지한 안양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전한 메시지가 가정과 지역사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이 운영 중인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양천 보물찾기’가 환경부 주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있다. ‘안양천 보물찾기’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안양천을 직접 탐방하며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학습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하천 생태계의 순환 구조와 탄소중립, 환경보전 실천까지 연계한 교육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환경문제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내년 4~5월과 9~10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은 현장 중심 환경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