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는 3일 경안파출소에서 서장 및 경안파출소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찬형 경사에 대한 경위 근속승진 임용장 전달식을 가졌다. 평소 승진임용식은 경찰서장실에서 정해진 식순에 따라 개최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이문수 서장은 이러한 관행에서 탈피해 임용 대상자가 근무하고 있는 경안파출소를 직접 방문해 근무 중인 이 경사의 계급장을 경위로 바꿔 달아주고 임용장을 전달했다. 이날 이문수 서장으로부터 경위 계급장을 수여 받은 이찬형 경위는 “서장님이 직접 찾아오셔서 계급장을 달아주시니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열과 성을 다해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근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 구급대원들의 기량이 경기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경기도소방학교에서 개최된 제25회 전국대회 선수선발을 위한 ‘2012년도 경기도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급분야 1위를 차지한 것. 119구조대에서 구급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태호·양정진 구급대원은 심폐소생술과 환자구출법 등 2개 종목 평가에서 총 200점 만점에서 192.75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1급 응급구조사로 ‘심폐소생술 강사자격증’을 보유한 양정진 구급대원은 경기도 소방학교에 교수요원으로 출강을 할 정도로 탁월한 실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양정진 구급대원은 경력 6년차의 베테랑 김태호 구급대원과의 환상 호흡을 통해 2012년 경기도 최고의 구급대원으로 선정되는 영광과 함께 10월9일에 있을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 출전권도 거머쥐게 됐다. 이로써 포천소방서는 경기도 공무원 정보화경연대회 6급 이하 개인부문 1위, 화재진압분야 경기북부 1위, 소방장비개발대회 경기북부 1위 등의 쾌거에 이어 구급분야까지 경기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직원들이 높은 기량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있다.
광주시 초월읍(읍장 윤용원)은 ‘제3회 초월읍민의 날’ 행사를 지난 2일 초월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제역, 수해 등으로 5년만에 열리게 된 ‘제3회 초월읍민의 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이성규 광주시의회의장을 비롯 도의원, 시의원, 초월읍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초월읍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펼치는 밸리댄스, 줌바댄스, 댄스스포츠 등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 공연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초월읍 쌍동리에 거주하며 제13회 공주박동진선생 판소리명창·명고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남해웅 명창의 공연 및 아들 남창동 학생의 줄타기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로는 축구, 줄다리기 등 6종의 체육행사와 어르신 참여를 위한 낚시놀이 등이 펼쳐졌으며, 종합우승은 지월리, 준우승은 신월리, 종합3위는 도평리가 차지했다. 식후행사로 진행된 주민화합 노래자랑에서는 용수리 이강우(66)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조억동 시장은 축사에서 “읍민의 날을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원장 강정극)은 ‘이달의 KIOST인상’ 올해 세 번째 수상자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운송연구부 김기섭(사진) 박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달의 KIOST인상’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탁월한 학술·연구업적 또는 독창적 업무성과로 기관의 위상을 높이고 발전에 공헌한 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연 4회 시상한다. 김기섭 박사는 함정(PKX-A)용 워터제트(waterjet) 추진장치 개발을 주관하고, 이를 방위사업청 함정건조사업에 반영해 실용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워터제트 추진장치는 기존의 일반 프로펠러 추진기의 한계를 넘어선 것으로, 엔진과 연결된 펌프를 가동해 배 밑바닥에 있는 흡입구로부터 물을 빨아들인 후 노즐을 통해 가속된 물을 배 뒤쪽으로 분사하며 배가 전진하는 힘(추력)을 발생시키는 추진시스템이다. 이는 지난 2006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되기 이전에는 스웨덴,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으로부터 전량 수입했다. 김기섭 박사 연구팀과 두산중공업 등 참여기업의 공동연구로 개발된 함정용 워터제트 추진장치는 국외기술 100% 의존도 탈피는 물론, 군사기밀 해외유출을 방지함과 동시에 국내 관련 산업기술의 활성화를 이끈
고양시는 지난 1일 고양문화원 야외무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넋을 달래는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 향토문화재 제58호인 고양 선공감 김감역 상여 회다지 소리 보존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2013년 고양600년을 기념하는 이번 정기공연은 고양시의 대표적인 전통 장례의식을 연계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는 의미있는 행사로 추진돼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우규(75) 상여소리 보존회장은 “우리나라 위안부 할머니 중 억울함을 위로받지 못하고 고인이 되신 분들의 넋을 달래 드리기 위해 향토문화재인 상여소리를 통해 풀어냈다”며 “그 한을 조금이나마 달래드리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라고 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일본정부의 성의 있는 자세와 사과를 97만 고양시민을 대표해 촉구하고 어르신들의 명예가 회복되는 날이 빠른 시일 내에 오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많은 관심을 갖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약 7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전통무용과 민요, 위안부의 넋을 기리는 독축에 이어
광주초등학교(교장 함창석) 관악부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대전 우송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37회 대한민국 관악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리나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40개 팀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광주초등학교 관악부는 ‘Where Eagles Soar’ 외 1곡을 완벽하게 연주해 전국대회에서의 은상을 차지했다. 광주초등학교 관악부(지도교사 박혜경)는 2006년 경기도교육청 교과특성화학교(관악)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2012광주하남예능발표대회 최우수상, 2010~2012 경기도청소년관악제 3년 연속 대상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지역에서도 다양한 연주활동을 해 온 광주초등학교 관악부는 이달말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에서 공연될 제2회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최근 수원시 원천동 소재 중앙기독초·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내·외 및 통학로 주변 등 범죄취약지에 대해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방범진단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 구축 및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학교장, 이사장, 기획국장, 행정실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현철 서장은 학교 내·외 및 광교신도시 개발로 인해 잠재돼 있는 위험요소 등을 점검한 후, 위험요소들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유 서장은 “학교 측과 경찰이 상호협력해 학교폭력을 예방 및 근절하고, 학생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으며 “학교 내 장애학생들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해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이성호 교장은 “모든 학부모들의 소망은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는 것”이라며 “경찰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부탁했다.
“리듬체조의 불모지였던 김포시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것이 최대의 보람입니다.” 지난 1일 제6회 김포시장배 국제리듬체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근환(사진) 김포시체조협회장의 소감이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시 체조협회가 주관한 이번 국제리듬체조대회는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총 11개국에서 13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 회장은 “체조는 비인기 종목인데다 기량 또한 낮았기 때문에 국민적 관심도 적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더욱 열정을 바쳤고 오늘에 이르러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회장이 취임 후 모든 열정을 바쳐 리듬체조를 육성하고 지원온 결과, 김포고등학교를 축으로 리듬체조 선수들이 성장하면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김포시가 ‘리듬체조의 메카’로 자리잡았다. 또한 지난 2007년 5개국이 참여해 제1회 김포시장배 국제리듬체조 대회를 개최한 이후 6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11개국가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성장했다. 이 회장은 “대한체조협회와의 갈등도 있었고 국제대회 개최에 따른 난관도 있었지만 주변의 성원으로 잘 극복해왔다”고 회상하면서 “우리나라 리듬체조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했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동부출장소 건설교통과장 김홍규 △매송면장 이병열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김용준 △〃 조사기획과장 임광현
용인서부경찰서가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묻지마 범죄’ 등 주요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대책마련에 나섰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25일부터 연일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범죄 사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택밀집지역에 경찰과 자율방범순찰대 등 민관 합동으로 특별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이은 ‘묻지마 범죄’로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관내 발생 5대범죄의 집중분석을 통해 대 여성범죄발생 취약지역과 집단폭력발생 예상지역 등으로 나눠 다중운집지역과 주택밀집지역 등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범죄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