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관장 이처순)이 최단시간(28일)동안 1만5천명의 관람객을 맞아 개관(2011년 12월) 이래 누적 관객 5만명을 돌파했다. 미술관은 지난 7월부터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세상의 재미있는 것들 - 신나는 미술전’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 학생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체험교실을 병행하는 등 단순히 전시만 하는 곳이 아닌 전문 미술관이라는 평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1만5천명이라는 최대 관람인원을 돌파한 데에는 양평군민은 물론 수도권지역을 비롯해 인천과 파주, 대전, 대구 등 전국에서 지인의 입소문을 통해 미술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미술관은 분석하고 있다. 미술관은 전시에 대한 홍보를 위해 언론과 온라인에 주기적 및 대거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어린이 미술학교 미술체험학습 및 미술체험교육을 여는 등 85개의 최대강좌를 열어 방문객을 증가시켰다. 또 서울 강남 및 강서 교육지원청 미술영재반과 위탁해 현장학습을 유도하는 한편 한국문인협회와 양평군청, 양평군의회 직원가족 등 단체 관람자가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술관이 자체조사한 방문 동기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변
수원축산농협은 지난 25일 오전 매탄동 원천천 머내생태공원에서 ‘수원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매월 1회 이상 실시하는 하천 환경미화활동으로 영업2팀, 하나로마트팀 소속의 유통사업본부 직원과 직원 자녀를 포함해 30여명이 참여했다. 활동구간은 원천교 앞에서부터 백년교 사이 약 3㎞로, 참석자들은 삼성교부터 원천교까지 각종 폐기물 수거 등 환경미화활동을 펼쳤다. 최근 내린 많은 비로 곳곳에 쓰레기가 쓸려왔고 구석마다 각종쓰레기들이 박혀 제거에 어려움도 있었으나 참여 직원들은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협동해 미화활동을 마무리했다. ‘수원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물론 자녀들까지 동참해 환경정화를 통해 주변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수원축산농협 우용식 조합장은 “직원 자녀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며 “수원축산농협은 지
남양주시는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축산물 소비위축과 소 값 하락 및 배합사료 가격 폭등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축산시범사업 중간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 평가회는 지난 23일 와부읍 도곡리 박병열(52)씨 현지축산농가 등에서 축산농업인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평가회는 ‘고형미생물 배양기 지원 사업’ 등 10개 사업 90개소에 관한 것으로 시범사업 추진 내용 및 중간 평가내용을 토대로 장·단점을 분석해 앞으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현장종합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고형미생물배양기 활용방법 연시와 우수시범농가 사례발표를 통해 축산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목장입구 대인소독시설시범, 축사에너지절감 기술보급시범, 젖소 발정탐지생력화시범 등 다양한 시범사업에 대한 축산농가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이날 참석한 축산농가들은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들이 새로운 기술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양질의 사업이 축산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시범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축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오는 30일~9월3일까지 경기도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위해 참가 선수들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소방공무원이 재난대응기술과 현장대응기술능력 향상을 통해 재난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조분야·구급분야·현장안전분야 등 3개 분야 4개 종목의 기 경합을 실시해 개인종목 우승자는 전국대회에 나가게 되며 종합성적을 합산해 상위 4개관서는 우승, 준우승, 장려상과 시상금을 받는다. 시흥소방서는 구조분야에 이정훈·유종윤 소방사가, 구급분야에는 이호규 소방교와 박현주 소방사가 대표로 참가한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입상은 물론 전국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기 위해 근무한 다음 휴일 날에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비장한 눈빛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유춘희 시흥소방서장은 “최강의 소방관으로 선정되기 위해 매일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술능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회 용인시민 사랑나눔 기아체험’ 행사가 지난 25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삼성전자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3천여명의 용인시 관내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식사비용 1만원을 기부했다. 오전 9시 3군사령부 군악대·의장대 시연으로 막을올린 행사는 댄스와 태권도, 레이져쇼 등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문병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장은 “한끼 식사비용을 기부하고 아프리카 아이들의 어려운 현실을 체험하는 여러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큰 희망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모아진 기부금은 용인지역 청소년 난치병 수술비와 국제구호활동 지원에 사용된다.
고양시 일산소방서는 오는 10월10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개최하는 ‘제6회 어린이 안전뉴스 경연대회’와 관련, 다음달 2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뉴스 UCC를 공모한다. 어린이 안전뉴스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활속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해 흥미롭게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등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참가 희망대상자는 초등학교 학생으로 팀(10명이내)을 구성,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거나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내용 등을 표현양식에 제약없이 5분이내의 영상물로 제작해 일산소방서 교육홍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일산소방서는 참가팀중 1개 팀을 선정해 10월에 개최하는 경연대회에 영상물을 제출한다. 한편 경연대회 최우수상 1팀(경기도 교육감), 우수상 1팀(경기도 교육감), 장려상 8팀(한국소방안전협회 경기북부지부장)을 선발해 시상을 하고, 10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11월에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려면 주민이 직접 가꿔야죠.” 포천시주민자치연합회를 이끌고 있는 김덕환(사진) 회장이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창수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인 김 회장은 지난 2월 연합회장으로 선임된 후 주민화합과 주민자치 정착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회장은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어가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으로, 연합회 차원의 자매결연도시 자원봉사 활동과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사업도 계획중에 있다. 또 읍면동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되고 있는 노인 생일상 차리기, 김치담그기, 저소득층 자녀돕기 등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와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김덕환 연합회장은 “주민들이 작은 것이라도 먼저 관심을 가지고 가꾸기 시작하면 시에서도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믿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천시 주민자치연합회의 운영방침은 ‘지역주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는 김 회장은 “올해를 한 단계 도약하는 주민자치의 원년으로 삼아 타 시·군 벤치마킹과 교류 등을 통해 ‘참여와 소통의 주민자치 1번지’를 만들어…
안양시는 31개 동 주민단체들을 대상으로 장사시설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장례문화개선에 대한 마인드 함양을 위한 이번 견학은 지난 8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18일까지 각 동 사회단체 견학을 희망하는 시민 9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견학지역은 안성시 소재 유토피아 추모관으로, 지난 6월8일 안양시와 MOU체결을 통해 설치된 안양시민 전용추모관 봉안당과 수목장 등의 시설을 둘러보는 코스로 견학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안양3동 새마을부녀회가 추모관을 찾아 시설 이모저모를 관심 있게 지켜봤고, 24일은 비산2동, 27일은 호계2동 주민들과 시정홍보요원이 각각 견학에 나설 예정이다. 추모관을 둘러본 한 주부는 “안양에 제대로 된 장사시설이 없어 타 지역이 부러웠었는데 이곳에 우리시민 전용추모관이 생겨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뜻 깊은 견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 일죽면에 소재한 유토피아추모관은 안양에서 50~60분 거리로 5만4천187㎡의 시설에 4만구의 봉안당과 2만구의 자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에서 벤치마킹 장소로 많이 찾는 우수 장사시설이다. 한편 안양시민이 전용추모관을 이용할…
광주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이현철)는 23일 광주시 경관기본계획(안)과 관련해 전문가 초빙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시 경관기본계획(안)이 경기도에 승인을 거치기 전 보강해야 될 점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심도있게 검토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날 초빙된 이정형 중앙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경관기본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광주시의 경관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사항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호 건축사는 “공장, 창고, 다세대주택이 산재돼 있는데 경관적인 측면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관리할 것인지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국토연구원 박정은 책임연구원은 “광주시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경관기본계획을 통한 경관 조례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도시계획조례 등이 상호 연계해 경관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를 진행한 광주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이현철 위원장은 “5년 후 또는 10년 후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만한 비전 제시는 물론, 시
양주시는 민원처리 과정상 민원인의 권리를 고지한 ‘민원 미란다 선언문’을 시 홈페이지와 민원창구에 게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공정한 민원처리를 위한 기준과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 또한 시는 공무원들이 월 1회 선언문을 직접 낭독해 자연스러운 민원인 권리수호가 민원현장에 정착되도록 유도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민원행정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민원미란다 선언문의 주요내용은 ▲민원인은 고객으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민원인은 친절·신속·공정한 민원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민원인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불만이나 이의가 있을 경우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등이다. 시 관계자는 “고객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고품격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와 같은 방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민원친절 긍정적 해결역량 향상을 위한 공무원 서비스 마인드 ‘점프 업(JUMP UP)’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