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이 성지초·중학교에서 관내 초등교사 96명을 대상으로 ‘초등과학실험지도역량강화직무연수’를 진행중이다.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과학교과에서도 경기도교육청의 경험과 체험을 통한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창의지성교육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마인드 제고와 함께 실험, 탐구, 체험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학교 과학교과의 전통적인 수업의 틀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경험과 체험을 줌으로써 사고력을 기르는 수업 설계와 시연을 경험하게 된다. 또 과학적 통찰력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학습, 실험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과정 연수와 융합과학교육(STEAM)과정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지식, 예술적 감각까지 접목할 수 있도록 했다. 서현상 교육장은 “과학교육에서도 교육과정을 잘 운영하되 인류의 지적 전통, 문화적 소양, 경험과 체험, 사회적 실천이 겸비된 창의지성교육이 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노력이 부탁한다”고 격려했다.
<인천대> △교수학습센터장 임정훈 △인재개발원장 성영애 △인천한국어학당원장 이영석 △생활관장 김기웅 △공자학원장 직무대리 김호 △체육진흥부장 신호수 △대학출판부장 이구표 △교육방송주간 김찬주
“이런 시골 마을에 약국이 없으면 큰일이잖아요. 주민들에게 의약상담을 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큰 눈을 가진 허윤정(46·여·사진) 약사는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에서 메디팜 원무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숙명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신촌에서 20여년을 약국을 경영하던 허윤정 약사는 우연찮게 국수를 먹으러 들른 연천의 작은마을 궁평리에 약국문을 열었다. “‘약국이 없어 불편하다’는 동네 주민들의 말에 심장이 멎는 듯 한 느낌을 받았다”는 허 약사는 ‘갑자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큰일이 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주저하지 않고 바로 주변에 약국터를 알아봤다. 궁평리는 사방을 둘러봐도 논과 밭밖에 보이지 않는 작은 농촌마을이다. 고작 몇 십여 가구가 살고 있는 데다 대부분이 연세가 드신 노인 분들과 어린아이들이 거주하는 궁평리에 허 약사가 연 약국은 말 그대로 ‘사막의 오아시스’다. 주민들은 동네에 약국이 생기자 너무 반가워했다. 매일같이 상추, 깻잎 등을 한주먹씩 뜯어다 약국을 찾는 주민들은 허 약사와
고양시 관내 경찰서들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경찰서는 지난 7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독립영화 ‘천재견 해리’를 상영, 높은 관심을 끌었다. 여성·청소년계가 주관한 이날 영화상영은 학부모 및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영화를 관람한 안태훈(15) 학생은 “평소 거리감이 느껴졌던 경찰서에서 감동적인 내용의 영화를 봐서 의미가 남달랐다”며 “학교 폭력으로 고통받는 친구를 보게 되면 모른척 하지 않고 반드시 해리와 같이 용감하게 도와 주겠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영화 관람 후, 여성청소년 계장이 퀴즈풀이를 통해 학교폭력 신고요령 및 관련 사이트 등을 홍보해 흥미를 끌었다. 한편 같은날 일산경찰서는 찜통 더위에도 불구하고 지역내 사회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일산경찰서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마다 사회복지관을 방문, 외롭고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복지관 무료수급 대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말벗이 돼 드리며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뜻 깊은 봉사활동의 실천을 이어가고
일본 야마토시 청소년들이 지난 7일 3박4일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했다. 광명시 자매도시인 일본 야마토시 청소년들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기대 시장을 비롯한 광명시 청소년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들은 광명시 청소년들과 함께 충현박물관, KTX 광명역, 가학광산동굴 등을 방문하고, 홈스테이를 통해 상호 우정을 쌓을 예정이다. 양기대 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만난 양국의 청소년들이 우정을 돈독히 쌓아 세계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글로벌 리더가 돼 달라”고 말한 뒤, “향후에도 청소년 국제교류를 더욱 확대 지원해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국제화 흐름에 맞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일본 야마토시 외에도 미국 오스틴시 오스틴대학, 중국 연변 과학기술대와 우호협력체결 의향서를 체결했다. 현재 두 나라 대학의 영어 및 중국어 어학 연수 과정에 광명시 청소년들이 참여해 어학공부와 국제 감각을 기르고 있다.
일선 경찰관들이 계속되는 폭염 속에 길가에 쓰러져 있는 의식불명의 시민을 112순찰차량을 이용 긴급후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수원중부경찰서 창룡문지구대 우상환 순경(사진)과 전상배 경위는 지난 5일 오전 12시47분쯤 ‘수원 하광교동 연화교 도로상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입가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김모(50·여)씨를 발견, 인근 아주대 병원으로 긴급 후송 조치했다. 응급실 관계자는 “김씨가 뇌진탕 증세로 인한 출혈과 지속되는 폭염으로 호흡이 정지돼 있어 조금만 늦었어도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우상환 순경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경찰관으로서 당영한 일을 한 것 뿐”이라며 “요보호자가 치료 후 안전하게 귀가해 다행이다”고 말했다.
광주시 광남중학교(교장 이미자) 볼링부가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일까지 4일간 울산 온산 볼링플라자에서 개최됐다.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우승기 및 우승트로피 봉납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이봉춘 체육회 상임부회장, 이미자 광남중학교장, 박희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장학사, 강영훈 볼링협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축하하고 볼링협회에서는 격려금도 전달했다. 이번 대회 중등부 단체전에서 김승래, 한재현, 박건하, 유진석 선수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김승래 선수가 개인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 시장은 광주시의 명예를 드높인 볼링 꿈나무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체육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할 것을 약속했다.
K-water 시화지역본부(본부장 김진수)는 지난 7일 안산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국책사업으로 조성된 시화호조력발전소와 경인아라뱃길을 체험하는 워터투어를 진행했다. 투어에 참가한 대부동 지역 어르신들은 시화호조력발전소 옆 T-LIGHT 휴게소에서 삼계탕과 떡, 수박 등으로 점심 식사를 마친 뒤 세계최대 규모의 시화호조력발전소를 견학했다. 안산 시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시화호조력발전소를 거쳐 경인아라뱃길을 방문해 유람선을 탑승했다. 행사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국책사업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준 K-water에 감사하고, 또 K-water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좀 더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수 본부장은 “어르신들에게 이번 행사가 정서적인 지지와 건강한 생활을 돕는데 미약하나마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강상면은 지난 7일 이장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강상면분회, 강상조기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평나루께축제공원 코스모스 식재지 및 운동장내 잡초 제거활동을 펼쳤다. 강상면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꽃마을조성사업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공원내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한 바 있는 식재지를 비롯 인조잔디구장, 흙구장에서 잡초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조규수 강상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 이른새벽부터 잡초제거와 함께 주변환경정비 작업을 펼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과천소방서(서장 이기풍)는 8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위원회 2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유형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중앙119안전센터 전문응급구조사 교관으로부터 심폐소생술 관련 영상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1대1 집중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기풍 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물놀이 사고가 급증해 그 어느 때보다 심폐소생술의 습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