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를 통해 한국 이웃에게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고, 한국과의 우정도 더 돈독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국과 ‘좋은이웃’이 되기 위한 주한미군의 활동이 화제다. 평택시에 소재한 4-2 공격 아파치 헬기대대(attack Reconnaisance Battalion·ARB)는 ‘좋은이웃(Good Neighbor)’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한반도 유일의 아파치헬기대대인 4-2대대는 좋은이웃 프로그램을 통해 격주로 평택대학교와 안일중학교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보육원 ‘야곱의 집’을 찾아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다. 좋은이웃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관계증진, 한국군와 군사교류, 문화 이해와 인식 등의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미군과 미군가족들은 “봉사의 기쁨을 맛보는 것은 물론 한국 이웃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할 수 있고,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4-2대대 E중대장 김 제이슨(Jason S. Kim) 대위는 “우리 중대원들은 평균 15~20명 이상의
동두천시노인복지관(관장 손용민)에서 최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을 찍어 액자로 만들어 드리는 ‘추억 담는 장수사진관’을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전문사진관인 베이비 스튜디오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20명의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제공했다. 장수사진 촬영은 노후를 준비하는 과정으로써 저소득 계층 뿐만 아니라 일반 어르신에게도 제공돼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모든 어르신들이 성공적인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추억 담는 장수사진관’은 오는 2013년 5월까지 매월 1회씩, 총 12회가 진행되며 회당 20명의 어르신들을 촬영해 240명의 어르신들에게 액자에 담긴 장수사진을 제공하게 된다. 시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내 자원봉사 및 후원을 희망하는 업체 및 단체와 함께 어르신들을 섬기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
광주시 경안동에 위치한 광주초등학교가 씨름과 관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광주초등학교 씨름부는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지난 24일까지 개최된 ‘제49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 관악부는 지난 14일 포천 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7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에서 초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30일 오전 상황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씨름부와 관악부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봉납식에는 조 시장을 비롯, 김규성 광주하남교육장, 함창석 광주초등학교 교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초 씨름부는 개인전에서 서제원 선수가 3위를, 초등부 단체전에서 김민수, 이하빈, 강동환, 서제원, 홍희재, 안찬영, 최재훈 선수가 우승을 자치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초 관악부는 1990년 창단된 이래 45명의 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박혜경 교사의 지도하에 제5회·제6회·제7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 대상(3연패), 제4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은상,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경기도 관악경연대회 최우수상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조 시장은 광주시의…
가평소방서가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문의용소방대 운영을 위한 특수수난전문의용소방대를 발족했다. 가평소방서(서장 김광석)는 30일 가평읍 복장리 소재 수난구조대에서 최민성 가평군 부군수, 박창석·김성기 도의원, 이병재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의용(여성)소방대, 특수수산 전문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수난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 특수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수난사고 발생 지역이 광범위하게 산재돼 있는 가평지역에서 신속한 현장대응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해 재난활동을 확대하고 자율재난대응역량을 배양하게 된다. 신임대장에는 잠수지도자 자격을 가지고 있는 현 유재칠 가평읍 의용소방대장이 임용됐으며 다이버, 잠수 등 수난구조 전문자격을 갖춘 28명의 신임대원들과 함께 개인별 잠수장비 세트와 고무보트 1대를 가지고 활동을 시작한다. 유재칠 신임대장은 “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취약지역 사전예찰 및 인명구조 등 민간차원의 전문화된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며 “유관단체들의 도움을 받아 구조장비들도 확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계·팀장·과장 등 40여명이 모여 골목조폭 등 5대 폭력 척결 및 치안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확대간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하반기 인사발령 직후 조직화합 및 내부소통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골목조폭 등 5대 폭력 중요범인 검거 유공자 고상돈 형사 등 3명에 대해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해 직원 사기를 진작시켰다. 김성용 서장은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는 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5대 폭력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검거하고 국민중심 치안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수원중부서는 5대 폭력 척결을 강력히 추진해 4년 전 알게 된 내연녀 L씨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6개월간 100여회에 걸쳐 협박 및 폭행을 일삼고 흉기로 위협한 K씨를 구속하는 등 70여명을 검거했다.
광주소방서(서장 이종원)에 올해 신임직원 5명이 임용됐다. 광주소방서에 근무하게 될 5명의 건장한 직원들은 지난 6월4일 임용돼 현재 경기소방학교에서 12주간 신임교육을 받는 중이며, 30일부터 1주일간 직접 광주소방서에서 현장출동을 경험하는 실습을 하고 있다. 또한 관서실습 중 경험이 많은 현장부서의 직원과 1대1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소방관서 업무 및 생활에 대한 조언을 듣게 된다. 이들은 화재·구조·구급 등의 이론 및 현장실습 등의 교육을 8월31일 마치고 9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현장근무에 임하게 된다. 신임 소방사 이장원 대원은 “항상 남을 돕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광주시민을 내 가족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소재 기업인 하이트 진로㈜(공장장 임창혁)는 30일 이천시민장학회(이사장 박의협)에 장학기금 1천16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장학기금은 2012년 2·4분기 이천시 관내에서 판매된 ‘참이슬’ 소주 1병당 5원씩을 출연해 마련됐다. 하이트 진로㈜는 지난 1998년 11월부터 이천시와 제휴를 맺고 소주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적립해 분기별로 장학기금을 출연해 왔으며 현재까지 6억1천200여만 원의 장학기금을 이천시민장학회에 출연했다.
성남분당경찰서 김성근 서장은 지난 28일 오전 경찰서 종합상황실 현장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찰서장의 일선 부서 현장체험은 치안 신지식 습득과 함께 직원들의 근무상 고충 현안 건에 대한 파악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한 치안서비스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김 서장은 “모든 직원들이 공정·신속·친철 등 치안 현장서 기본에 충실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는 복무 의지로 다지면 치안 신뢰 만점 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학교 공공질서와 학생인권이 서로 상반되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교 공공질서가 문제가 되는 것은 인권을 바탕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포 푸른솔중학교에서 열린 제5회 김포중등학생토론대회의 한 장면이다. 김포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대회에서 중학교는 ‘학교 공공질서와 학생인권’, 고등학교는 ‘미래사회 복지와 경제성장’이란 주제로 열렸다. 김포 관내 28개 중·고등학교 대표 84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지역사회단체인 금학회(김포 학생을 사랑하는 모임)가 400여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3자 찬반토론 형태였던 예전의 방식과 달리 원탁토론의 형태로 진행됐으며, 대회 대상은 신곡중학교 3학년 김경린, 사우고등학교 3학년 정유나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번 토론대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에 걸쳐 특강 및 교사·학생 토론 워크숍, 토론대회로 진행됐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토론 행사를 앞으로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캠프 형태로 발전시켜 김포만의 특색을 살린 특성화된 토론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중원경찰서는 여름방학 청소년 치안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동안 청소년들로 하여금 범죄예방 및 선도 순찰활동, 112 합동순찰 등을 경찰관과 함께 나서 학교 폭력의 심각성과 근절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공감 치안 확보차원에서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중·고교생들이며 선발된 학생은 경찰관과 함께하는 112순찰차 탑승 순찰 및 합동 도보 순찰 등 여름방학 기간 중 범죄예방 및 선도 순찰활동, 112 합동순찰 등 경찰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8일까지고 경찰서 경무계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733-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