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범 하남시장은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봉사활동에 나선 대학생 3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지난 3일부터 31일까지 시정 참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하남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현대화 사업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교범 시장은 “하남시 거주 우수한 젊은 인재들이 많이 들어와 시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원 동수원중학교 학생들이 강원도 평창을 출발, 190.99㎞를 걸어 학교에 도착하는 7박8일의 일정을 무사히 완주했다. 노예찬 학생회장은 28일 학교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아름답고 의미있는 우리나라 곳곳의 모습을 마음 속에 담아왔다”며 “검게 그을린 나의 얼굴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우근식 교장은 “힘든 여정을 이겨낸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이웃과 나라를 사랑하는 멋진 청소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안양시가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대비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시 보건소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건강이 우려되는 거동불편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24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시 보건소의 방문간호사들은 이들 가정을 매일 같이 안부전화 하고 있고 수시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폭염기상특보와 이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도 보내주고 있다. 또한 함께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실버돌보미와도 연계해 지속적인 안부확인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상자와 간호사 그리고 대상자 친지로 이어지는 비상연락망을 구축함과 동시에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거점응급의료기관을 지정하는 공조체제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7일까지 3천400여회에 걸쳐 안부전화를 걸었고, 가정방문은 945회에 이르렀다고 보건소측은 전했다. 특히 27일에는 보건소장이 직접 간호사들과 같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확인하고 행동요령과 일사병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범행 보건소장은 “폭염특보가 내리면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한 채 수분을 많이 섭취할 것”을…
김포 한강신도시 내에 위치한 신설학교인 운유초교가 이색적인 방학식을 개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김정덕 교장은 560명의 어린이들에게 특별하고 의미있는 방학식을 추억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색다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2학년은 시원한 여름맞이를 준비하는 ‘쿨(cool)한 에코그린 부채 만들기’를 실시해 모둠별로 웅기종기 모여서 부채를 만든 후 저마다 쿨한 부채를 들고 방학을 맞았으며, 3~4학년은 함께 놀고 배우며 꿈을 키우는 신바람 나는 ‘운유시네마’를 마련해 미래를 꿈꾸는 세상을 만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5~6학년은 여름을 지혜롭고 건강하게 함께 보내자는 의미로 ‘새로운 도약, 웃음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학 기념 웃음바이러스가 온 교정에 울려퍼지게 했다. 김정덕 교장은 “해마다 이때 쯤이면 경험했던 평범한 방학식이 아니라 서로 놀고 배우며 웃음을 곁들인 방학식, 추억하고 싶은 방학식으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내적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도록 배려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에게 행복을 주고 한 뼘 더 성장
출산할 때의 고통을 말하는 산통, 극심한 치통과 함께 참기 어려운 고통을 수반하는 것으로 알려진 요로결석 환자가 여름철을 맞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김포우리병원 요로결석클리닉에서 2010~2011년 요로결석으로 진료를 본 4천205명을 분석한 결과, 기온이 낮아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 겨울철(12~2월)에 비해 여름철에(7~9월)에 30% 가량 많은 환자의 진료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성비에 있어서는 남성이 68%, 여성이 32%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았다. 김포우리병원 요로결석클리닉 비뇨기과 이성원 과장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땀 배출이 많아져 체내 수분량이 감소하고 소변량이 줄어 들게 된다”며 “이에 따라 칼슘, 수산, 요산 성분들이 쉽게 뭉쳐 결석이 발생되게 되는데 남성이 여성에 비해 요로결석 환자가 많은 이유는 남성 호르몬인 데스토스테론이 요중 수산의 농도를 증가 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요로결석이란 소변이 배출 되는 요로계에 결석이 생성돼 소변 흐름에 장애를 초래하며 이로 인해 매우 심한 복부와 허리 통증이 발생하고 통증이 심한 경우 구토, 요로감염, 신부전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통증은 갑자기 나타나 수십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성재)이 최근 에너지관리공단과 업무체결을 맺고 에너지이용 합리화를 통한 경영혁신을 이루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LED조명, ESCO 사업 등 에너지 합리적 이용지원과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에너지 절약 홍보와 공공기관 고객만족경영 지식 교류, 평생학습 직원교육 방안에 대한 연구 자문도 추진키로 했다. 이성재 이사장은 “에너지절약 등 녹색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은 공단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의 첫 신작개봉 영화관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롯데시네마 광주터미널점은 지난 27일 개관식을 갖고 상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롯데시네마 손광익 대표이사, 노철래 국회의원, 도·시의원, 롯데시네마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버스터미널 2층에 입점하는 영화관은 총 219석 3개관의 규모로 최첨단 3차원 입체영상(Real-3D)의 도입을 통해 실감나는 입체영화 상영이 가능하다. 시에 따르면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과 공유재산에 대한 사용수익허가, 공개경쟁입찰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결과, 롯데시네마가 낙찰됐다. 조 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변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27일 시청 강당에서 ‘2012 상반기 상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시장을 비롯 수료 상인 210명(모란민속시장 162, 단대마트 48명)이 참석했다. 이들 상인들은 3개월동안 대형마트·기업형 수퍼와 경쟁할 수 있는 의식혁신, 고객 눈높이 맞추기, 홍보마케팅 기법 등을 습득했다. 또 조직활성화기법, 대형마트와 비교 분석기법, 효과적 상품진열기법 등 전문 상업교육도 실시했다. 이재명 시장은 “교육서 익힌 시장 지식을 생업에 접목, 전통시장의 고유 강점을 십분 발휘해달라”며 “시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상인대학 개설·운영에 전국 최초로 자체예산 1억2천만원을 투입했다.
양주시는 시설관리공단 3대 이사장을 공개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응모 자격은 기업체 대표이사ㆍ상임 임원, 공무원 4급 이상으로 재직한 7년 이상 경력자 등이다. 지원서는 다음 달 10~14일 이메일, 우편, 팩시밀리, 방문 등의 방법으로 내면 된다. 이사장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후 임원추천위원회 추천을 받아 시장이 임명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이나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828-9715
<경기도> ▲6급 발령 △감사관 이영수·김진욱·정효희·이종헌·김동완·장우진·강병규·심영욱 △기획조정실 김정권·장향정·한재홍·원성윤·나명숙·천문기·윤석희 △자치행정국 이종명·노홍선·김용진·이경애·임동수·정남양·조정호·김정국·김영찬·이철규·주현자·홍성덕·윤경식·전경민·김재현·이태헌 △보건복지국 신형진·선우천희·금진연·서봉석·신영채 △환경국 김수형 △여성가족국 이지현·양준영·정영남·이미정 △북부청 김용만·이명선·전성학·유재정·김정주·김종배·성연국·안영재·박정숙 △경제투자실 차상훈·윤호·김유래&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