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연천군수는 내년에 개최될 제59회 경기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18일 공설운동장 및 체육시설물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 군수는 이날 공설운동장 등 시설 개ㆍ보수 현장 및 주차장 시설 등을 점검하면서 모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체전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업무진행에 여념이 없는 직원과 공사인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규선 군수는 “내년 5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리는 경기도민체전은 2만여명이 참여하는 경기도 최대 행사”라며 “으뜸연천, 명품연천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철저히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국민건강보험 경인지역본부는 ‘녹색건강마을’로 지정해 교류를 맺고 있는 화성시 서신면 전곡 2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 2회 실시하는 건강백세운동교실 행사와 더불어 마을 어르신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생활을 하시도록 건강백세운동교실의 일환으로 요가 강좌를 진행하고, 보양식(삼계탕)과 함께 마을주민을 위한 기념품도 전달했다. 홍용선 마을이장은 “매년 마을주민을 불러 즐겁게 해주고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려는 이태형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공단의 관심과 후원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이태형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주민 건강에 유익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진정한 사랑나눔을 실천하여 농도상생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가 오는 9월13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제2회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역점시책인 ‘책 읽는 군포’ 만들기의 추진결과를 대내외에 소개하며 우수사업 성과 기법을 나누고, 책 읽기 모범도시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열린다. 지난해 1회 때와 달리 행사기간이 1일에서 2박3일로 늘어나면서 참여 기관 및 단체가 대폭 확대되고, 책 읽기에 평생학습과 사회복지의 개념까지 접목돼 더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된다. 이를 위해 시는 정책비전실, 청소년교육체육과, 주민생활지원과, 5개 시립도서관 등의 실무자와 책 읽는 군포 추진위원회 위원, 문화예술행사 전문가를 포함한 22명의 북페스티벌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독서동호회, 평생교육기관, 출판사, 각 급 학교 등 각계에 참가 및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며, 내달 초까지 홍보·체험 부스 운영 신청을 접수한다. 방희범 시 정책비전실장은 “시는 외적으로 ‘철쭉도시’, 내적으로 ‘책 읽는 군포’ 만들기를 통해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며, 궁극적으로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성남시는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제고를 통한 활성화를 위해 연중 ‘1사 1사회적기업 결연 및 후원사업’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1사 1사회적기업은 결연을 맺은 민간기업체가 사회적기업 발전을 위해 경영컨설팅, 자사 마케팅 연계, 제품구매 등에 나서 사회적기업의 영업 활동을 지원하는 신개념의 기업지원 사업이다. 이같은 지원에 따라 사회적기업은 시장 경쟁력을 갖춘 특수 목적의 기업으로 취약계층 고용확대, 일정 이윤의 공익사업 재투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게 된다. 이들 양자의 결연사업은 시청사내 사회적기업지원센터에서 접수를 받아 연계해 이뤄진다. 엄명화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사회적기업이 영업 활동과 지역사회 재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기업경영의 효율화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들 결연사업을 통해 재화와 사회서비스의 재창출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 당국의 역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729-4958
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포천시 특용작물인 인삼의 수확기 도래 및 인삼값 급등에 따른 인삼 절도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절도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인삼은 경작기간이 5~6년 이상으로 다른 농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어 절도발생 시 농민피해가 큰 작물로 절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권역별 맞춤형 치안활동 시행 일환으로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와 합동, 인삼절도예방을 위한 관리스티커 1천부를 제작해 248개 농가에 배포·부착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인삼절도 제로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절도예방 치안강화구역’을 설정해 112순찰차 취약시간 집중 순찰 및 형사활동 강화하고, 자치단체와 협조해 절도예방 치안강화구역 내 CCTV설치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협력단체 회의 및 지역사회 이장 회의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 및 범죄예방 홍보활동 등 인삼절도 제로화를 목표로 경찰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경찰서는 연천경찰서와 합동으로 광역·기동화 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별 FTX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양주시 이동식 홍보관이 감사원 예산절감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19일 양주시에 따르면 이동식 홍보관은 천막 형태로 지난해 1월 제작됐으며, 같은 해 4~12월 11회에 걸쳐 대한민국 브랜드 대전 등 전국의 크고 작은 행사를 찾았다. 홍보관에는 홍보기획팀 두 명이 배치됐고, 시정 홍보를 비롯해 시내 관광지와 특화상품을 알렸다. 이동식 홍보관의 제작비는 650만원에 불과하고 조립과 해체가 쉬워 차에 싣고 내릴 수 있어 이동이 편리했다. 시는 지난 2010년 고정식 홍보관을 검토했으나 건립비 27억원 외에도 매년 운영비 4천여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결국 이동식 홍보관을 선택했다 . 이동식 홍보관을 운영한 뒤 외지인 관광객이 2010년 29만4천456명에서 2011년 38만7천611명으로 9만3천155명(31.6%) 늘었고, 특산물인 ‘양주골 쌀’ 판매액도 2010년 70억5천600만원에서 2011년 79억6천원으로 9억400만원(12.8%) 증가했다. 시는 고정식 홍보관을 설치해 방문객을 기다리기보다 직접 찾아다니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이동식 홍보관은 방문지역 시민의 성향에 맞게 홍보
최성 고양시장이 대한민국과 고양시를 대표해 2012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장미란·지훈민(역도), 황경선(태권도), 이두행(마라톤) 선수 등 4명에게 전화를 걸어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당초 최 시장은 고양시청 소속인 장미란 등 4명의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었으나 선수들의 훈련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유선격려로 대신한 것이다. 최 시장은 장미란 선수와 통화에서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역도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던 현장을 직접 봤던 그때의 감동이 생생하다”면서 “고양시의 자랑이자, 한국의 자랑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훈민 선수에게는 “메달권으로 평가받았음에도 노 메달에 그쳤던 불운을 이번 올림픽에서 말끔히 씻어 내길 바란다”고 격려했고,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황경선 선수에게는 “메달 후보로 평가받는다고 너무 긴장할 필요는 없다”면서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처럼 ‘정신적 수양’을 강조하는 태권도에서 금빛 발차기로 감동
이천시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시와 경제·문화·교육 발전과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네스코 창의도시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지난 13일 뉴멕시코 주 샌타페이 시와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한데 이은 외교적 성과로, 이로써 이천시는 세계 최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미국 동부지역에까지 문화, 예술, 경제적 협력 및 교류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김인영 이천시의회 전 의장, 조명호 이천문화원장, 이대영 이천도자기협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MOU를 체결한 후 “예술가와 작품전시 교류 등을 넘어 교육,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관계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이천이 도자기의 최대 산지인 만큼 이천 도자기를 보급하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동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 대표단은 존 메이슨 로튼 아트센터 재단 이사장의 초청을 받아 아트센터를 방문해 이천도자기의 미국 전시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한편 지난…
제4회 과천 토리·아리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과천’에서 개최됩니다. 경마공원, 서울랜드, 과천국립과학관, 현대미술관 등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이곳 과천에서의 탁구대회는 참가자 여러분께 뜻 깊은 추억거리를 제공할 것 입니다. 건강증진과 화합의 場이 될 이번 대회에 전국생활체육탁구동호인 여러분을 비롯한 관심 있는 시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행사개요 ● 일 시 : 2012년 8월 4(토)~5일(일) (2일간) ● 장 소 : 과천시민회관체육관, 관문실내체육관 ● 주 최 : 과천시, 경기신문 ● 주 관 :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경기도 및 과천시탁구연합회 ● 후 원 : 과천시의회, 경기도생활체육회, 과천시체육회, 국민생활체육전국탁구연합회 등 ● 협 찬 : 한국수자원공사, 서울랜드, 농협은행 과천시지부 ● 개회식 : 2012년 8월 4일(토)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체육관 2. 경기방법 ● 개인복식·개인단식 : 3인(팀) 1조 예선 리그 후 2인(팀) 본선토너먼트 ● 혼합복식 : 추첨 후 본선 토너먼트(연합회 추첨) ● 모든 경기는 11점, 5전 3선승제 경기로 한다.
6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화성 활초초등학교. 활초초는 100명이 조금 넘는 소규모 시골학교지만 자연과 함께 뛰어노는 아이들의 꿈 만큼은 가장크다. 이런 활초초 학생들이 나라사랑에도 열정을 아끼지 않고 있어 화제다. 활초초는 최근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와 공동으로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1인1태극기 갖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활초 바른생활 봉사단이 ‘태극기 펄럭이는 자랑스러운 우리 고장!’을 주제로 ‘1인1태극기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가 전교생에게 태극기를 무상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진행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는 활초초 전교생이 사용할 수 있는 150장의 태극기를 전달했고, 활초초 학생들은 국경일은 물론 각종 행사시 학생 모두가 각 가정에서 국기를 게양해 1가정에 1장 이상의 태극기가 펄럭이게 된다. 한일근 활초초교장은 “이번 협약식을 위해 태극기를 지원한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우리 학생들과 모든 주민들이 항상 태극기를 지참해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