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민선 8기 출범 후 지속 추진된 저연차 공무원 이탈 방지 정책이 고무적인 효과를 내면서, 수원시 저연차 공무원의 퇴직률이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수원시는 2023년 38.7%에 달했던 수원시 저연차 공무원 퇴직률이 2024년 30.8% 2025년 24.1% 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공무원 조직 전반에서 5년 이내 퇴직자가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도 2025년 수원시 저연차 공무원 퇴직률은 2023년 대비 60% 수준으로 낮아진 것이다. 수원시는 이와 관련, 저연차 공무원 퇴직률 감소의 비결은 '공감'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 공직만족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직만족도 향상 실행계획을 추진했다. 더불어 신규 공직자 입문 교육을 하고 '멘토·멘티' 수당을 신설하는 등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소통 기반의 조직문화'를 장착시키고 있다. 정원 조정으로 승진 적체를 완화하고, 성과·데이터 기반의 인사 제도를 개선한 것도 저연차 공직자들의 퇴직률을 낮추는 데 이바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젊은 공무원들 눈높이에 맞춰 맞춤형 후생 복지 제도도 강화했다. 맞춤형 복지 포인트는 20만 원 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미래 이공계 인재들의 과학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직접 나섰다. 14일 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지난 13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에서 '제33회 경기도과학동아리활동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동아리활동발표회'는 각 학교의 과학동아리가 탐구내용을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하고 과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다. 총 174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내부 평가를 통해 초등학교 2팀, 중학교 22팀, 고등학교 36팀 등 총 60팀이 참가 동아리로 선정됐다. 올해는 '학생참여평가단'을 중학생까지 확대 운영해 중·고등학생이 주체적으로 과학동아리활동을 평가하는 등 규모가 더 커졌다. 특히 학생들이 발표회를 자유관람할 수 있어 다른 동아리들의 성과를 살펴보는 등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넓어졌다. 이번에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초등학교 2팀, 중학교 3팀, 고등학교 5팀은 오는 11월 1일 교육부 주최·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주관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에 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과학을 즐기며 탐구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학생들의 이공계 진로 개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수원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90명을 대상으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최현우 마술쇼 관람을 지원하며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14일 수원시는 지난 13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90명이 함께하는 ‘최현우 마술쇼’ 관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환상적인 마술 공연을 즐기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마술쇼 관람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분야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수학 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중등 수학교사의 전문성을 높인다. 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지난 13일과 오는 20일 양일간 중등 수학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5 중등 수학교사 직무 연수' 3·4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등 수학교사의 전문성을 길러 학교 현장의 수학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수원에 있는 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건물에서 열린다. 이번 연수는 수학 실험탐구용 소프트웨어 '알지오매스'를 활용한 블록코딩, 도형 및 그래프 작도, 수학실험,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탐구 수업 등 미래형 수학 수업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13일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사례 중심 실습 교육을 이어갔다. 에듀테크를 활용한 평가 문항 및 학습자료 제작도 함께 다뤘다. 20일에는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수학 융합수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미래형 수학 수업을 탐색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수학교육을 선도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관련 URL(인터넷 주소 바로가기)이 첨부된 안내 문자는 모두 스미싱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14일 정부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소비 쿠폰 지급 대상·금액을 안내한다거나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을 해준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에 포함된 URL을 누르면 악성 앱이 설치돼 금융 정보·개인 정보 등이 유출될 수 있다"면서 "정부는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URL이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소비쿠폰 지급대상·금액을 안내한다거나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을 해준다며 URL가 포함된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는 모두 스미싱으로, 이용자가 해당 URL을 누르면 악성 앱이 설치되도록 해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현재까지 관계기관이 탐지·대응한 스미싱 건수는 모두 430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스미싱 유포에 따른 피해 사실은 없었다. 1차 소비쿠폰 관련 스미싱 유형 분석 결과, 대부분 불법 도박사이트 광고 및 접속유도였으며 개인정보 탈취형 스미싱 악성 앱 유형도 탐지됐다. 개인정보 탈취형 스미싱 악성 앱은 감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가 이주배경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오산대학교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14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지난 12일 오산대학교에서 이주배경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오산대학교 학과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 청소년들은 반려동물관리과에서 동물매개치료프로그램을, 뷰티코스메틱학과에서 명품 향수 만들기 체험 등 전공 수업에 참여했다. 동물매개치료프로그램은 동물을 매개로 심리적 안정과 사회성 증진, 우울·불안 완화, 재활치료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의 대학 진학 동기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폭넓게 진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인공지능 기반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교사의 전문성을 키운다. 14일 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도내 초·중등 교사 600명(초등교사 300명, 중등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하이러닝 활용 학생맞춤형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13일 수원 효동초등학교에서 중등 1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6기로 운영된다. 도교육청 하이러닝 선도교원이 강사진으로 나서 팀티칭 방식으로 교육한다. ▲하이러닝 수업 제작 ▲평가 활용 ▲수업 실습과 공유 등 총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의 교과별 프로그램마다 활용법을 안내하는 등 교사의 설계·실습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이어서 최근 하이러닝에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활용해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평가하는 방법을 익히고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박정행 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의 교수·학습 설계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내는 것은 물론 학생의 맞춤형 성장 지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안규용 기자 ]
수원시와 입시 교육 콘텐츠 유튜버 '미미미누'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관련 특강을 개최하고 '미래인재가 되기 위한 길' 제시에 나섰다. 14일 수원시는 지난 13일 미미미누와 함께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직업인의 직업소개·직업체험 등으로 청소년에게 다양한 분야의 진로 탐색·설계를 지원하는 '청개구리 진로의 날' 사업 중 하나다. 특강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청소년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미미미누는 이날 강연에서 '공부만 잘하면 될까? 미래인재가 갖춰야 할 5가지 무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미미미누는 구독자가 186만 명에 이르는 입시·교육 분야 유튜버다. 5수 끝에 고려대 행정학과에 합격한 경험을 담은 콘텐츠로 주목을 끌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청소년기 가장 큰 고민은 진로지만, 그 과정을 혼자 탐색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며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자기만의 길을 찾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방승민 수습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제16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풋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지원 의지를 밝혔다. 14일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중보들공원풋살장에서 열린 ‘제16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풋살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 윤경선 인사청문특별위원장, 유재광 의원이 자리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승패보다는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시의회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와 프로그램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팀별 풋살 경기를 펼치며 권선구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영화동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영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영화동 새빛만남’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동 주민들이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재식 의장과 강영우 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영화문화관광지구 추진 경과와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도시재생 사업 계획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재식 의장은 “영화동이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국가시범지구 사업에 선정된 것은 주민과 관계자들의 관심과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지역 경제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