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분당소방서는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10일 자연재해 발생시 이재민들에게 긴급 지급할 청내 보관 재해구호물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구호물자는 이재민에 대해 신속한 구호물자 지급으로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생활필수품들로 기본용, 남성용, 여성용 등 3종으로 구분된다. 이날 소방서는 속옷, 담요, 치약, 칫솔 등 각 내용물의 사용연수 경과 여부와 내용물 훼손 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유사시 신속히 생활필수품 보급이 될 수 있게 꼼꼼하게 점검했다”고 말했다.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재학생 12명이 공무원 시험에 응시, 필기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자영농고는 지난달 경기도가 주관한 공무원 시험에서 재학생 12명, 졸업생 2명 총 14명이 농업분야에 응시해 재학생 전원을 비롯한 13명이 1차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농업계 필기 1차 합격자 17명 중 13명이 자영농고 출신 학생이며, 이들은 오는 8월14일 2차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여부를 알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파주·여주·양평 등 4개 시·군은 본교 졸업생의 선발이 확실시 되며, 축산 2개 지역의 경합 또한 본교생들만이 경쟁하게 돼 전체 7명은 선발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라며 “나머지 지역에서도 선전할 경우 많은 학생이 합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제15회 하계 어린이119 체험캠프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소방서는 여름 방학 기간에 소방학교 훈련시설을 활용한 숙박형 안전체험 캠프를 열어 어린이들의 위기 대처능력을 향상하고 안전생활을 습관화시키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용인시에 있는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오는 30~3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다. 캠프는 소방 체조, 두 줄 건너기, 암벽등반교실, 심폐소생술 교육 등 어린이들의 협동심을 배양하고 건전한 인격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1인당 6만1천450원이며 신청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031-470-7318)로 하면 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0일 성일정보고등학교 대강당에서 3학년 학생 5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실과 희망’주제의 특강을 통해 현재는 인내를 요구하는 힘든 시간이지만 성실과 끈기로 이를 극복해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장 성일정보고서 특강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치매특화자원봉사단(행복지기) 거리캠페인= 11일(수) 오후 3시 지하철 모란역사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필요성 설명, 홍보 전단지 배부, 치매관련 O·X퀴즈 진행 ☎(031)739-3064 △분당의 가치향상과 발전위한 주민 대토론회= 12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 지역현안인 리모델링, 지역경제발전, 문화 향상, 판교발전 관련 발제주제발표 및 자유토론 ☎010-5441-8727
광명시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김혜진, 이혜숙, 장미선 주무관(왼쪽부터). 광명시는 2012년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김혜진(기획예산과)·이혜숙(복지정책과)·장미선(철산2동)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친절함은 물론 업무파악과 문제해결능력 또한 뛰어나고 민원인에게 상세하고 알기 쉽게 안내하는 등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적극 노력하고 맡은 업무를 성실하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 친절공무원 제도는 시민이 직접 친절 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행정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고 시민에게 인정받는 공무원상을 정립하여 고객 만족 및 감동 행정을 추진하고자 특수시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친절공무원 선정은 현재 12년 동안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 3명씩 모두 6명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시민이 직접 친절 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시민 6명과 직원 4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한다. 2012년 7월 현재 총 72명의 공무원이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동두천시 보산동 상가번영회원들과 미 2사단 포병연대 장병들이 지난 9일 캠프 케이시 내 운동장에서 친선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미(美) 2사단 캠프 케이시 내 운동장에서 지난 9일 한국과 미국의 민(民)·군(軍)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들이 뜨거운 경기 한판을 벌였다. 이날 시합은 한·미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의 민간대표인 보산동 상가번영회원들과 미 2사단 포병연대 장병들이 함께 축구 시합을 펼쳤다. 기온이 무려 34도까지 올라가는 매우 무더운 날씨였지만, 선수들 모두는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또한 보산동 상가번영회원들의 가족과 미군 장병가족들은 준비해간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과거 지속돼 왔던 한·미 축구시합이 여러가지 상황으로 잠시 중단됐었지만, 다시 재개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한·미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사절단이 최근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야마나시현 호쿠도시를 방문했다. 서장원 시장을 비롯 윤순옥 시의회 부의장, 허훈 대진대 교수, 김한근 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지난 6일 호쿠도시에서 개최된 아사카와 타쿠미 심포지움에 참석했다. 아사카와 타쿠미 선생은 활발한 산림녹화 활동을 하던 중 급성폐렴으로 한국땅에서 40세에 요절해 망우리 공동묘지에 매장됐고, 가족과 친지 등이 이곳 묘지에 참배를 하면서 포천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는 이후 청소년 문화행사, 문화 예술단교류, 교환 공무원 파견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고, 이번에 아사카와 타쿠미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길-백자의 사람’이 제작된것을 계기로 한·일 양국간의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움을 연 것이다. 1914~1922년까지 조선총독부 산림과에 근무하면서 산림녹화에 연구를 한 아사카와 타쿠미 선생은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국립산림연구소에 조림을 했고 이는 오늘날 광릉수목원의 시초가 됐다. 또한 그는 자연상태의 힘을 이용한 노천매장법도 개발했다. 국립수목원에는 아사카와 타쿠미 선생이 조림한 13여종의 수종이 아직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이하 김포평통)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1박2일 간의 통일체험 향토순례를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김포평통(회장 조진남)은 지난 9일 오전 김포제일고 강당에서 통일교육 참가학생 150여 명과 평통자문위원 및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대행기관장인 유영록 시장은 “지리적으로 김포는 북한과 접경을 이루고 있어 북한에 대한 경각심이 절실한 지역”이라며 “이번 향토순례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분단 실정을 몸소 체험하고 이다음에 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학생들은 출정식 후 학교별로 기념촬영을 마치고 애기봉 견학, 해병 2사단 유격장과 장갑차 부대 방문, 통일교육, 탈북강사 북한실상 교육 등을 마치고 저녁에는 분임토의와 학교별 장기자랑 등을 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가다듬었다. 또한 10일에는 기상과 함께 체조를 하고 김포시의 민통선 지역으로 이동해 해병대 청룡부대원의 안내에 따라 강건너 북한 땅을 바라보며 6㎞를 행군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분단상황을 체험했다. 이날 학생통일교실을 마련한 조진남 회장은 &
양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일 평생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고국에 보내줄 ‘행복앨범 무료가족 사진’ 촬영행사를 가졌다. 양평군 사진동우회가 무료 사진촬영 봉사에 나선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 20가정을 대상으로 한국에서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앨범으로 제작해 고국에 있는 가족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이날 가족촬영을 마친 중국출신 결혼이민여성을 “그동안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어 가족사진 촬영을 하지 못했는데 이제 집에 가족사진도 걸 수 있고 친정에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사진 속에 담길 우리가족 모습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행복을 위한 사업의 일부로 지난해부터 양평군 사진동우회와의 결연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수준높은 사진촬영과 함께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다문화가족 대상자들은 앨범이 고국으로 보내진다는 생각에 적극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촬영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