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역에 이색 대학생 동아리가 시민들의 호응속에 눈길을 끌고 있다. 평택인근에 거주하며 AK백화점 평택점을 홍보하고 평택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활동도 계획 중에 있으며, 동아리 모토로 각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주인공들은 AK플라자 백화점 대학생 서포터즈 ‘PAM’이다. PAM은 멘토(정병현·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업경영학부)를 포함 4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AK플라자 본부 마케팅 전략팀의 곽동석 과장과 이영범 대리, 손승보 주임과 평택지점 우현욱 주임이 맡고 있다. PAM은 SNS와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 AK플라자를 홍보하는 목적도 있지만 AK플라자 각 지점이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고 도움을 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평택점은 이번 SALE 동영상(런닝맨 패러디)등을 통해서 평택시민들이 AK플라자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PAM은 정병현 멘토와 박지훈(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김슬기(동국대 통계학과), 이현주(가천대 응용통계학과), 유예은(성균관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 김현찬(한국기술교육대 산업경영학부) 학생과 오혜인 팀장(한경대학교 의류학과) 등으로 구성됐다.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현장중심, 주민주민 치안활동을 전직원과 함께 활짝 펴 신뢰만점의 경찰상을 확립하겠습니다.” 제18대 김성근(54·사진) 분당경찰서장의 취임일성이다. 김 서장은 전주고교,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간부후보 제 32기로 임관된 이래 일선 치안생활을 해오며 지난 2007년 3월 총경으로 진급, 전북지방경찰청 장수경찰서장, 경찰청 보안1과장, 강원지방경찰청 동해경찰서장, 경찰청 보안3과장, 서울지방경찰청 용산경찰서장, 직전경찰청 항공과장을 역임했다. 중앙과 지방, 서울을 망라한 전국 곳곳의 치안 책임자 역할을 다해온 김 서장을 맞이하는 분당경찰서 안팎은 섬김 치안을 성실히 해 보이겠다는 약속을 완수해줄 것을 기대하며 신뢰를 보내고 있다.
“현장중심의 행정 수행과 함께 지식 및 전문성에 입각해 성과를 지향하는 행정에 주력해 세계 일류 명품도시에 걸맞은 행정역량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신임 이상영(사진) 고양시 일산동구청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 구청장은 1975년 공직에 입문한 뒤 총무과장, 감사담당관, 기획재정국장, 시민복지국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으며,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과 남다른 열정으로 상하간 신망이 두텁다. 그동안 지역사회 맞춤형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사업의 발굴, 학교 폭력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네트위크 구축, 2012 고양 국제웰빙음식축제의 성공적 추진, 고양시민만의 복지모델인 민·관 합동거버넌스 구축,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따뜻한 복지도시 실현에 열성을 다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이 구청장은 풍부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등 일산동구의 주요현안 사항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 등 시의 당면한 현안에 대해 경기도와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슬기롭게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신임 이재철(48·사진) 과천시 부시장은 2일 화훼종합센터와 지식정보타운 등 굵직한 사업 추진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일조하겠다는 취임사를 시작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민선 5기 후반기의 성공적 마무리에 모두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중요한 시기에 부시장으로 취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도 했다. 겸손하고 부드러운 인품으로 동료나 선후배 공무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듣는 이 부시장은 95년 지방고등고시에 합격, 수원시에서 공직을 출발한 이후 경기도 교류협력담당, 경제총괄담당, 고용정책과장, 경기도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했다. 시민들은 영국 본모스대 관광경영과 석사학위를 받아 과천이 관광도시로 거듭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란 기대를 하고 있다. 김안신(43)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었고 취미는 등산.
경기도교육청은 최승기(50·사진) 신임 감사관을 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최승기 신임 감사관은 감사원 전략과제 제2과장을 지냈으며 도교육청이 지난 5월 중순 개방형 직위 감사관 공개모집을 통해 임용됐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으며 행정고시 37회로 1994년 공직에 입문,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와 평가제도담당관실을 거쳐 2004년부터 감사원 기획홍보관리실과 전략감사본부, 감사연구원 연구1팀장 등을 거쳤다.
<여주군> △대신면장 권오경 △여주읍장 홍찬국 <경기대학교> ▲전보 △총무처장 박진환 △생활관장 김정식
수원시문화상 수상자회는 지난달 28~29일 1박2일 일정으로 여수엑스포, 소록도 등을 방문하는 문화탐방을 떠났다. 지역문화와 향토문화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예술 발전 견인차 역할은 물론, 문화인프라 육성과 문화자치 구현을 위해 구성된 역대 문화상 수상자회는 지난 2011년 창립해 김용서 전 수원시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 수원시문화상 수상자회는 1회(1984년) 신용철(언론부분), 27회(2012년) 엄득호(언론부분·중부일보 사회부장) 수상자까지 130명의 예술, 교육, 체육, 지역사회봉사, 학술, 언론부문 수상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모두 지역사회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향토문화발전의 선구자들이다. 이번 문화탐방에는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을 비롯한 임병호 시인 등 6개 분야별 수상자 등 42명이 참가했다. 현재 130명 수상자 중 23명이 작고하고, 40여명이 병환 중에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상자회는 여수엑스포, 소쇄원, 낙안읍성, 송광사, 오산(사성암), 화엄사, 소록도 한샘병원, 고흥반도 등을 방문했다. 1박2일간 한국의 사찰로 손꼽히는 송광사와 구례 화엄사, 민간정원으로 국가서적 304호로 지정된 담양군 소쇄원, 일제만행의 아픔을 지닌 천형의
자살을 시도하려 차량 안에서 연탄불을 피워놓고 의식을 잃어가던 50대 남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돼 소중한 목숨을 건졌다. 의왕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8시20분쯤 의왕파출소를 찾아온 유모(49·여)씨로부터 남편이 유서를 써놓고 집을 나갔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에 임숙주 파출소장은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 182수배조치 및 파출소 경찰관을 동원 수색에 나서도록 했다.. 결국 7시간의 수색 끝에 오후 3시쯤 오전동 소재 오메기 저수지 입구에서 순찰 근무자 송현오 경위와 우지환 순경은 차량내에 연탄불을 피워 놓고 의식을 잃어가던 박모(52)씨를 발견해 119구급대에 연락, 구조할 수 있었다. 임숙주 소장은 “조금만 늦었다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는데 신속히 구조돼 다행”이라면서 “삶을 포기하려고 했던 한 소중한 생명을 살리게 돼 오랜 경찰 생활동안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강당에서 서영권 경감과 경성현·박귀희·조양기·이동호 경위 등에 대한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흥 서장을 비롯한 경찰발전위원, 가족, 직장 동료 등 300여명이 참석했고 서 경감 등 퇴임자들 모두에게 옥조근정훈장, 포장 등이 수여됐다. 박찬흥 서장은 “30여년의 경찰생활동안 뜨거운 열정으로 치안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며 “지속적으로 경찰발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영권 경감은 “이제 치안활동을 마감하고 가족 일상생활로 접어들게 됐다”며 “성원에 보답하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지난 2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 시장은 동두천시청 소속 빙상 국가대표 이보라, 이주연, 김영호 선수를 포함해 21명(선수18, 코치3)으로 구성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의 훈련을 격려했다. 오세창 시장은 김형호(전 동두천시청소속) 국가대표 코치로부터 선수들 훈련 현황을 청취한 뒤 선수들에게 “동두천시와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차기대회에 좋은 성적을 올려 영광의 얼굴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5월 태극마크를 단 김영호 선수는 “빙상 비시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태능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국내·외 대회에서 금메달과 좋은 성적으로 동두천시민께 보답하겠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