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장학관의 시설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생활하는 장학관 운영에 관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참신하고 실현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 심사에서 SNS를 통해 장학관 인재들에게 비전과 학습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멘토링서비스를 제안한 한양대 강희석(행정학과) 학생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성역할을 고려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한 동국대 공영진(역사교육학과) 학생과 경력개발목표와 함께 취업역량 강화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재 사생을 위한 경력개발(Life long Career Development)을 제안한 중앙대 전민규(컴퓨터공학과) 학생이 각각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장려상으로 3건이 선정됐다. 조명순 이사장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참신한 아이디어는 장학관 운영의 정책으로 적극 반영해 장학관 운영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면서 “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이 여수세계박람회에서 흥겨운 농악 한마당을 펼쳐 광주 농악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렸다.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는 여수 이순신 광장에서 내외국인 3천여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공연을 펼쳤다.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한마당을 펼친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의 공연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은 물론 광주시의 명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은 2010년 7월에 창단, 찾아가는 문화공연, 남한산성 상설공연등을 하고 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광주시의 위상을 전국에 떨치고 있다.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기)은 최근 광남중학교 체육관에서 초·중 학생기자 165명 및 초·중학교 교장, 최철환 경기도의회 교육위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오름 광명 학생기자단 발대식’을 실시했다. 교육청은 경기교육이 추구하는 자율, 소통, 참여의 교육 문화를 형성하고, 해오름 광명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해오름 광명 학생 기자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학생기자는 초등 5·6학년 학생과 중학교 1~3학년 학생들로, 각 학교별 3~5명으로 구성, 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교육관련 소식을 취재해 지도교사의 검토를 거친 후 광명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광명교육소식’란에 기사를 탑재하게 된다. 김완기 교육장은 “진실보도는 기자의 절대사명으로 학생과 학교를 대변하는 사실이 검증된 글을 써서 신속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해 달라”며 “좀 더 따뜻한 학교, 바람직한 미담사례를 발굴·홍보해 교육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참여와 소통을 확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과창출형 연구개발 및 사업화로 중소·벤처기업의 강소기업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내기 위해 온힘을 다하고 직원들간 끊임없는 대화로 소통의 연구문화를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전자부품연구원(KETI) 제6대 김경원(54·사진) 원장의 취임일성이다. 김 원장은 연세대 경제학 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미 일리노이대 경제학 석사 등 글로벌형 학력에 행정고시 제23회로 공직에 입문한상공 통상통으로 산업자원부 무역정책과장,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과학기술부 기술혁신평가국장, 산업자원부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지식경제부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 직전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을 역임했다. 김 원장에 대해 직원, 관련업계에서는 전자부품연구원이 글로벌 강소·전문기업 육성에 큰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군포시 최우현(사진) 사무관이 지난 1일 재해대책 유공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정부가 ‘제19회 방재의 날’을 기념해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통해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선발, 최우현 사무관이 재해대책 유공분야에서 대통령 포장 대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현재 도시과장으로 재직 중인 최 사무관은 2010년 10월부터 올해 3월초까지 재난안전과장으로 근무하며 우기철 철저한 비상근무체제 확립, 안양천 상습 침수 하상도로 정비, 재난통합상황관제시스템 구축환경 개선, 재난대응 안전한국 내실화 등의 공적을 쌓았다. 또 스쿨존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등 자연·인적재난 예방사업의 꾸준한 추진으로 각종 사건사고를 최소화해 2010~2011년 겨울철 재해예방대책 평가와 2011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평가에서 군포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공을 세운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최우현 사무관은 “같이 고민하고 함께 현장을 누비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준 동료 직원들이 있었기에 이번에 상을 받은 것”이라며 “남은 공직생활 동안 매순간 더욱 최선을 다하라는 독려로 알고 계속…
“남북한이 빨리 통일이 돼 세계 속에 으뜸가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2일 용산 전쟁기념관 앞뜰엔 초등학생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통일을 염원하는 그림을 그리느라 손길을 바쁘게 놀렸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과천시협의회(회장 장영란)가 마련한 사생대회에 과천 관내 과천, 관문, 문원초교 등 3개 학교 4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 평소 생각했던 통일에 대한 생각을 화선지에 옮겼다. 일본인이 배를 타고 독도를 넘보는 순간 남북한 군인들이 한 몸이 돼 철통같은 수비로 지키고 통일된 한반도 바다위에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날고 땅엔 커다란 무궁화 한 송이가 만개해 무궁한 번영을 기약하는 형상들이 고운 색채로 완성되어 갔다. 어린 가슴에도 통일에 대한 간절함이 있는 듯 남북한 어린이가 어깨동무로 환하게 웃는 모습도 그렸다. 어린이들은 그림그리기에 앞서 전쟁기념관의 각종 시설물을 둘러보면서 전쟁의 상흔을 새겼다. 또 F15K 모형전투기에 탑승, 일순 전투 조종사가 돼보기도 했고 M16 레이저 소총으로 표적물을 사격하는 체험과 4D로 자신이 맥아더장군이 돼 군함을 타고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과천초 2학년
김진미(사진) 화성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 동탄면 1일 면장으로 깜짝 변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동료 의원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김 위원장의 면장 깜짝 변신은 박현태 동탄면장이 5급 승진 교육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6주간 장기교육을 떠나면서 시작됐다. 김 의원의 1일 면장 변신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직접 현장체험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였다. 김 의원은 매주 화요일이면 동탄면으로 출근해서 의원이 아닌 면장으로 변신해 민원인들과 상담을 하고 민원서류도 발급해주면서 현장행정을 체험하고 있다. 김 의원은 민원업무뿐 아니라 부부문제, 청소년문제 등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담역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중2리 버스노선 증설을 시에 건의하기도 했다. 동탄면사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눈높이를 맞춰 함께 고민하고 상담하는 모습이 가식이 아닌 진심이 배어 있다”며 “앞으로도 1일 면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무 남양주경찰서장이 수동중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이창무 남양주경찰서장이 지난달 31일 수동면 소재 수동중학교에서 전교생 1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주제로 특별강의를 했다. 이날 이 서장은 강의에 앞서 모범청소년으로 선정된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수동중학교 권태창 교장 및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서장은 특별강의에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학교폭력 예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미래사회의 초석인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원하며 학교폭력 없는 밝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는 물론 경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기관과 함께 학교폭력 발생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체제를 구축해 우리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 서장의 강의를 들은 김모(1년) 학생은 “무섭게만 생각했던 경찰관 아저씨들이 학교에 찾아와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남시가 행복한 시민상 확립 골자의 시책을 본격 강구 중인 가운데 관내 기관과 단체 등이 시에 이웃돕기 성금을 잇따라 기탁하고 나섰다. 지난 31일 오후 시장집무실에서 성남문화재단과 예술단체 맑은소리는 성금 589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안인기 재단 대표 등은 이재명 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이 성금은 성남문화재단 주최 재능나눔 이벤트에 참여한 맑은소리가 ‘가족사랑 효 갈라콘서트’개최 때 얻은 공연 수익금과 후원금이다. 이 성금은 소년소녀가정과 가정위탁 59가구에 10만원씩 전달됐다. 이어 같은날 성남제일새마을금고도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제일금고 정광옥 이사장은 이 시장에게 전달했고 이 성금은 저소득층 100가구에 30만원씩 전달됐다. 이에 앞서 30일 농협 성남시지부(지부장 한동희)는 시에 이웃전달 성품용으로 백미 20㎏들이 200포(910만원 상당)를 시에 기탁하기도 했다.
김포향토문학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통진문학회가 ‘통진문학 제15호’를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지난 2일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플로체’에서 실시된 출판기념회에는 조한승 김포사랑본부 이사장과 김치희 김포시여성단체회장, 유승현 시의원을 비롯 김포문인협회와 강화문학회 및 지역문인과 통진문학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기념회에서 조한승 이사장은 “최연식 시인의 지도로 통진문학회가 걸어온지 18년이 됐다”며 “그동안 동인지를 발간한 것이 오늘로써 15회가 되었고 김포문학의 역사가 됐다”고 축하했다. 또한 최연식 시인은 발간사를 통해 “김일순 회장과 회원들의 노력으로 쉼 없이 창작 동인지를 발간할 수 있었다”며 “문학은 지고지순한 우리의 삶의 모습과 정서를 표현하는 언어예술로서 영혼의 안식과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필자와 독자 모두의 행위인 만큼 앞으로도 끊임없이 정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유정복 국회의원과 유영록 김포시장이 ‘통진문학 15호 출판기념회’를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