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량 경기경찰청장이 30일 오후 경기청 제2청을 방문, 임승택 2차장을 비롯 12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발전 업무유공 황의돈 경사 등 경찰관 3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및 소통과 화합을 위한 ‘현장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 청장은 “관할 인구가 300만명에 육박하고 관할 면적도 경기청의 42%를 차지하고 있지만 경찰관은 경기청의 1/4 밖에 되지 않는 등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2청 소속 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국민이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현장중심, 도민만족 치안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 청장은 또 “현재 2청시설이 임시로 사용하다보니 구내식당도 없이 열악한 근무여건이다”며 “공사 중인 신청사가 조속히 준공돼 입주할 수 있도록 예산 등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강경량 청장은 “편안하고 신바람 나는 조직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경찰이 서로 격려하고 이해하며 경찰관이라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인정을 받기 위해
구자영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지난 29일 평택시 용이동 소재 평택대학교 소강당에서 행정학과 재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1세기 해양을 통한 국부 창출 전략과 해양경찰’을 주제로 특별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서 구 서장은 해양의 중요성과 해양경찰 60년 역사를 소개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굳건히 지키는 해양경찰의 존재가치와 역할, 미래 비전을 설명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 서장은 “해양경찰은 젊은 청년이 인생을 걸고 도전해 볼 가치가 있는 곳”이라며 “21세기 신해양질서 시대를 맞아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바다로 눈을 돌려야 국가의 미래가 밝아진다”고 강조했다. 특강을 들은 학생들은 “그동안 해양경찰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솔직히 잘 몰랐었다”며 “오늘 강의를 듣고 나서 해양경찰에 미래를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윤성혜 가평경찰서장은 30일 설악면 소재 청심국제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의 심각성과 예방법에 대해 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학교폭력의 정의와 피해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윤 서장은 이날 학교내 집단따돌림(왕따)의 정신적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여학생의 사례, 집단폭력의 피해로 우울증·대인기피증을 겪어 정신과 치료를 받는 한 남학생이 사례 등을 들어가며 피해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폭력의 피해를 당한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오늘 경찰서장님의 강의를 계기로 그동안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에 대해 무관심했던 나의 행동을 반성하고 앞으로 주위의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서장은 “학교 폭력은 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숙제”임을 강조하며 “단순한 장난과 폭행이라도 당사자에게는 깊은 상처를 남길수 있음을 인식하고 앞으로 건전한 학습분위기 조성과 학교폭력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며 이날 강의를 마무리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9일 분당 본사에서 임대주택 입주자 대학생 자녀 123명에게 각각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LH는 저소득 임대주택 입주자 자녀 교육비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해 우리·국민은행, 주거복지 재단과 협약을 체결, 2억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장학금 수혜자는 입주자 주거복지 협의체인 주거복지거버넌스의 추천을 받아 49개 시범단지의 LH 임대주택 입주자 자녀 중에서 선정했다. 이지송 LH사장은 “작은 역경에 좌절하지 말고 성실히 학습에 나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LH는 시범단지에 대해 일자리-육아-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주택 서비스 선진화를 꾀하고 있으며, 현재 49개 시범단지에서 점차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경찰서(서장 이훈)는 30일 광명시청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양기대 시장, 김완기 교육장, 시의장, 국회의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월드유스비전(회장 최희숙)과 함께 ‘성폭력·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광명시민 대 토론회’를 진행, 아동성폭력·학교폭력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공동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현숙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상임대표는 “학교에서 성폭력은 발생 후 대처 보다는 사전 예방이 더 중요하며 학교 내 전체 구성원뿐만 아니라 경찰, 시민, 모두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지자체, 교육청, 경찰서간 협력체제 구축으로 안전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훈 서장은 “아직까지 우리 주변에서 아동 성범죄로 인해 시민이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뿐만 아니라 대구 권모군 투신자살사건 등 학교폭력이 용인 가능 수준을 넘어 사회적 큰 이슈인 만큼 아동과 청소년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분당경찰서, 성남교육지원청은 30일 분당서 강당에서 박노현 서장, 이현숙 교육장을 비롯 중학교 교장, 중학교별 스쿨폴리맘 임원진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 스쿨폴리맘 발대식을 개최했다. 스쿨폴리맘은 교과부 조사결과 학교폭력에 중학교의 노출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난 것에 따라 하굣길 어머니폴리스 순찰활동을 해오던 기존방식에서 경찰·학교·학부모가 공동 대응하는 스쿨폴리맘제로 확대운영, 성과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날 치안·교육당국이 합심해 공식 발대됨에 따라 앞으로 스쿨폴리맘은 중학교내 학교폭력 발생장소, 복도·화장실·구석진 곳 등 취약지역 중심 순찰강화를 꾀해나갈 방침으로 교사들의 행정부담을 덜어주는 성과도 기할 수 있게 됐다. 박노현 서장은 “경찰·학교·학부모가 함께 협력에 나서 학교폭력 추방 성과가 있을 것”이라며 “스쿨폴리맘 활동으로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두천시는(시장 오세창) 지난 27일 시민회관에서 다문화가족 약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6인7각 지네발 릴레이, 돼지몰이, 청·홍 판 뒤집기, 캥거루 릴레이, 비전 탑 쌓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대회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서로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정말 의미있었다”며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가족들과 함께 꼭 다시 한 번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평군이 올해의 여성상 후보자를 찾는다. 가평군은 여성의 권익향상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공헌한 여성을 선발하기 위해 ‘2012년 제6회 가평군 여성상’ 후보자를 다음달 10일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후보자는 가평군에 3년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공·사생활에 모범인 여성으로 읍·면장 또는 각급기관·단체의 추천서와 공적개요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주민지원실로 오는 6월10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가평군 여성상은 가정, 문화예술, 경제, 환경, 사회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로 1명씩 5명을 선발한 뒤 7월11일 여성주간 행사에 맞춰 시상할 계획이다. 군은 추천후보자 전원에 대한 공적 진위여부 등 사전조사 후 공적심사위원회 심사에서 여성권익 증진, 지역발전, 전문성, 봉사활동, 공·사생활 등을 엄정하게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가평군 여성상은 아름다운 심성과 부단한 노력으로 타고난 재능을 발휘해 여성의 권익향상과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여성에게 시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명이 상을 받았다.
이천시는 제25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연 및 절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금연 및 절주 홍보는 우리가 할래요’로 편지 글과 만화 등 2개부문이다. 편지 글은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금연을 권유하고 응원하는 내용이며 매수는 제한이 없다. 만화는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및 음주의 위험성, 예방법 등이 포함된 내용이며 8절지에 4~8컷 만화로 구성돼야 한다. 작품 접수는 오는 6월 10일까지 보건소 보건사업과 건강증진팀(☎644-4053)으로 하면 되고 시상은 오는 9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센터’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8회 동두천종합예술제 현장에서 ‘찾아가는 구인구직 일자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 관내 중앙로 구터미널앞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서울의원 사거리까지 20여개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된 가운데 펼쳐진 행사에서 동두천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운영된 상담센터는 주민생활지원실 무한돌봄팀이 공동참여해 11명의 직원들이 일자리상담 및 구인구직접수, 무한돌봄사업 홍보를 병행했다. 또한 이날 상담센터에서는 장애인종합복지관, 실버인력뱅크, 노인취업센터의 홍보물도 주민들에게 배부됐다. 동두천일자리센터는 홍보물과 기념품(장바구니, 볼펜)을 나눠주고 50여명에게 구인구직 상담과 함께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 9명 등 총 10건의 구인구직표를 현장에서 접수했다. 무한돌봄팀도 홍보전단과 다빈굿백 등 기념홍보물품 200개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일자리센터는 이날 현장에서 구인신청한 업체 정보를 등록하고, 구직신청한 구직자들에 대해 희망직종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알선할 계획이다. 구인·구직 일자리관련 사항은 동두천중앙역 1층 동두천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