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 마련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권선청소년수련관은 다음달 22일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진로 프로그램 ‘꿈꾸는 다락방’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꿈꾸는 다락방’은 청소년에게 독서 활동과 연계된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직업 가치관 함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발달단계상 초등학생 시기는 직업과 진로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시기이며, 따라서 독서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비판력을 향상할 수 있는 시기다. 이와 더불어 책 속 직업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교육의 병행은 청소년에게 올바른 직업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 올해는 총 3회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3월 프로그램은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를 읽고 제과제빵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련관 관계자는 “‘꿈꾸는 다락방’은 ‘청소년의 꿈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즐거움(樂)’이라는 뜻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체험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28일부터 3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암리 3·1운동 기념 청소년 캠프’를 갖는다. 행사는 태극기 옷 만들기, 독립기념관 관람, 독립운동 역할극, 독립운동가 부르기, 만세 재현 퍼레이드, 유관순 기념관 방문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청소년수련관은 제암리 독립운동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이었으나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천안 독립기념관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용인 백남준아트센터는 26일부터 6월 29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 ‘달의 변주곡’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시간의 속성을 달과 TV로 은유적으로 표현한 고(故) 백남준의 대표작 ‘달은 가장 오래된 TV’를 모티브로 한 전시로, 백남준을 비롯해 다비드 클라르바우트, 료타 쿠와쿠보, 안규철, 안세권, 조소희, 히라키 사와가 만든 시간과 관련된 사진, 영상, 설치작품 18점을 선보인다. 백남준은 ‘달은 가장 오래된 TV’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공간에 재현하는 동시에 달에서 토끼가 방아를 찧는 것처럼 인간의 상상을 극대화하는 등 초월적인 자연과 인간, 삶에 대한 시학을 보여주고자 했다. 달이 그 형태의 변화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 듯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도 시간의 변주에 착안한 작업들을 보여준다. 다비드 클라르바우트(벨기에) 작가는 ‘일터에서 돌아오다 폭우에 발이 묶인(나이지리아 쉘 컴퍼니) 정유 노동자’라는 작품을 통해 비를 피해 교각 아래 멈춘 노동자들의 지루한 ‘순간’을 영원의 시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인터넷에서 찾은 한 장의 사진에서 영감을 얻은 그는 평면의 사진을 입체적인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각기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25개의 이미지를 사용해 셔터를
수원문화재단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수원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국내 유일의 국내여행 전문박람회인 내나라여행박람회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나라 한바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동안 수원시의 관광자원을 비롯해 오는 3월 개관하는 공연전문기관 수원SK아트리움 개관기념페스티벌(3.7~4.6), 수원화성국제연극제(5.1~5.6), 수원화성국제음악제(6.14~6.21), 수원화성문화제 (10.8~10.12)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 부스는 수원화성행궁의 홍살문을 주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부스를 찾는 관람객을 위해 3D퍼즐로 팔달문, 거중기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행사와 퀴즈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재단 관계자는 “관광박람회는 사람들과 대면하면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행사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수원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와 재단은 오는 2016년 수원화성 220주년을 기념해 ‘2016 수원화성 방
한국민속촌은 3·1절인 다음달 1일과 2일, 3·1절 기념행사 ‘태극기 휘날리며’를 진행한다. 이날 민속촌 입구에서는 12지신 캐릭터들이 선착순 2천명에게 태극기 수기를 나눠준다. 민속촌 내에서는 태극기를 얼굴에 그려보는 페이스페인팅 행사가 진행되며, 특히 3월 1일 당일에는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의 다양한 격파 기술과 품새 시범으로 구성된 ‘어린이 태권도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3.1절 기념행사 기간에는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컨셉의 ‘추억의 그 때 그 놀이’(~3월30일)도 진행된다. 2012년부터 진행된 추억의 ‘그 때 그 놀이’는 만화방과 전자오락실, 동네 문방구 등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추억의 장소를 곳곳에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7~80년대 향수를 부르는 이색축제다. 행사와 관련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www.koreanfolk.co.kr)나 전화(☎031-288-0000)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구리아트홀은 시민 문화 세계 창달 차원에서 행복한 저녁 시리즈물로 다양한 공연을 올리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트홀은 영화 1편 값인 1만원으로 우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행복한 저녁 시리즈 공연물을 연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그 첫번째 공연으로 28일 오후 8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더블 콰이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 콘서트는 평론가와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서울레이디스싱어즈와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 3월 28일에는 이리나 실리바노바와 막심 푸리진스키의 ‘러시아 피아노 듀오 콘서트’가 올려지고 오는 6월 27일 ‘마법의 성’으로 유명한 ‘더 클래식’의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의 ‘김광진 콘서트’ 등이 관객과의 유쾌한 만남 시간을 갖게 된다.(문의: 031-550-8800) /성남=노권영기자 rky@
재채기·콧물·코막힘 등 증상 방치하면 얼굴 기형도 유발 집먼지·곰팡이 등 원인 다양 카페트 사용 되도록 피하고 침구류 소독 하는것이 좋아 알레르기성 비염 원인과 치료방법 비염(鼻炎)은 코안 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통틀어 이르는 코 질환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점막이 특정물질에 의해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특징을 지녔고 소아 때부터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이를 제 때 치료하지 않고 오래두면 여러가지 증상이 유발된다. 코가 항상 막혀있게 돼 흔히 축농증이라 불리는 만성 부비동염을 비롯 비용종(물혹), 중이염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코로 숨쉬기가 어려워 입으로 숨을 쉬게 돼 얼굴 발육이 위 아래로 길쭉한 기형이 되기 쉽고 치아 부정교합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 등의 독특한 4개 주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질환이다. 심하면 눈부심, 과도한 눈물, 전두통 등의 증상이 함께 오기도 한다. ▲ 원인 집먼지 진드기나 동물의 털 등 어떤 특정 항원에 대해 특이한 면역반응이 원인이며 이같은 면역반응은 혈액 내의 특이 면역단백질(IgE)에 의해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혈액에서 특이항원에 대한 IgE가 높은 수치로 존재한다
인공관절술 받는 여성 남성보다 8배 이상 많아 임신·출산 따른 호르몬변화 잘못된 가사노동 등 원인 수술시 세균 감염 위험 있어 무균수술실 갖춘 병원 찾아야 경기도에서 시행되는 무릎인공관절 수술은 한 해 약 1만2천50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약 7만7천460건(201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으로 매년 10%정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무릎인공관절 수술의 경우 남성 8천795건, 여성 6만8천665건으로 여성이 8배 이상 많다. 무릎, 어깨, 팔, 손목 등의 모든 관절질환은 여성이 남성보다 약 4~5배 정도 많이 나타나는 수준임을 감안할 때 무릎관절 질환 치료의 거의 마지막 방법인 인공관절치환술을 받는 여성 환자는 다른 관절질환 환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음을 생각할 수 있다. 평균 수명의 증가로 퇴행성관절염 등이 증가하고 있는데 질환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관절이 바로 무릎이다. 경기도 수원에서 척추·관절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진료해 온 본원(대한민국 주석병원)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실제로 무릎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한 여성 환자 중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환자가 많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여
걸그룹 소녀시대의 네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 미스터’(Mr.Mr.)가 발매와 함께 국내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지난 24일 오후 5시 공개된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는 25일 오전 기준으로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벅스뮤직, 소리바다, 지니, 몽키3 등 9개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전 세계에 공개된 신곡은 해외 아이튠즈 실시간 차트에서도 빠른 반응을 얻고 있다. ‘미스터 미스터’는 25일 오전 국가별 아이튠즈의 ‘톱 싱글즈’ 차트에서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와 홍콩, 대만에서는 5위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 국가에서 강세다. 또 새 앨범도 아이튠즈의 ‘톱 앨범’ 차트에서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멕시코 등지에서 1위에 올랐으며 미국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에는 발라드, 댄스, 신스팝 등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미스터 미스터’는 알앤비(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소녀시대가 ‘미스터’들에게 ‘강인하고 당당해지라’며 응원하는 노랫말이 담겼다. 수록곡 ‘굿바이’는 원 디렉션, 셀레나 고메즈 등 인기 팝스타들과 작업한 작곡가…
스타커플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둘째를 얻었다. 장동건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5일 오전 10시30분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고소영 씨가 딸을 출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장동건 씨가 아내 옆에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을 지켰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혁 군을 뒀다. 장동건은 최근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든 ‘우는 남자’의 촬영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