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전곡선사박물관은 13일 다목적 강당과 카페테리아에서 2013 박물관 문화만남의 날 ‘행복만만’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지역민과 직원들이 함께 하는 자선바자회, 어린이 기부문화체험 ‘문화를 키우는 작은 씨앗, 행복한 동전 행복만만’, 배기동 관장의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 특별강연, 빅토리아 오페라단의 송년음악회 등으로 이뤄진다. 자선바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열리며, 박물관 직원들과 지역민, 관람객 등 여러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마련된 물품을 판매한다. 바자회 물품은 행사 당일까지 기증받으며, 판매 수익금은 박물관 인근 군부대 장병 위문과 경기북부 지역 소외계층 방문 지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바자회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기부에 대한 올바른 자세와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마련된 ‘문화를 키우는 작은 씨앗, 행복한 동전 행복만만’은 미리 박물관에서 준비한 동전을 어린이들이 직접 기부함에 넣어 기부에 대한 작은 씨앗을 심는다는 의미로 진행된다. 오후 2시10분부터는 박물관 다목적 강당에서 배기동 관장의 특별강연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가 이어진다. 배 관장은 박물관 상설전시의 주제인 ‘인간의 진화’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의 83.4%가 재방문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화성이 매력적인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문화재단은 리서치 전문업체 파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월부터 약 한 달간 수원역 및 수원화성 일대에서 1:1 면접설문(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3%p)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수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여행형태와 수원화성 및 수원관광전반의 만족·불만족 요인을 파악해 맞춤식 관광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대상은 15세 이상 국내 관광객 520명(수원시민 제외)이며, 설문 내용은 ▲수원화성 방문객 여행형태조사 ▲수원시의 관광 만족도 조사 ▲수원시의 관광 방향성 조사 ▲재방문 여부 및 기타 건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수원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주로 자가용을 이용(60.2%)했으며, 친지들과 방문(54.8%)하는 경향이 컸다. 총 여행경비(교통비 제외)는 5~10만원(35.8%)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체류 시간이 평균 3시간, 숙박을 하는 관광객은 전체의 14.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돼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만족도 부분에
안산문화재단의 꿈의 오케스트라 ‘안녕?! 오케스트라’의 첫 번째 정기 연주회가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다. 안녕?! 오케스트라는 재단이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으로부터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 아이들과 일반학생 등 총 45명을 단원으로 음악을 통한 꿈과 희망, 그리고 힐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연주회의 타이틀도 ‘꿈 그리고 시작’으로 악기를 처음 접한 아이들이 지난 6개월여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뽐내는 자리로 마련된다. 단원들은 이번 연주회를 위해 지난 6월부터 매주 2회씩 전문 강사진의 체계화된 지도하에 연습을 진행해 왔으며, 10월에는 부산국제영화제 폐막무대를 장식하기도 했다. 정기 연주회에서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과 피아니스트 전지훈이 협연하며, ‘작은별 변주곡’, ‘Christmas Festival’, ‘레미제라블 OST’, ‘오즈의마법사OST’, ‘하울의움직이는성OST’, ‘호두까기인형’ 등이 연주된다. 공연관람은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사업부 전화(☎031-481-0524, 28)로 문의하면
행궁마을 커뮤니티아트센터(행궁동레지던시) 운영위원회는 오는 25일까지 레지던시 6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행궁동레지던시는 지난 2009년 행궁길발전위원회(주민, 수원의제21, KYC, 대안공간눈)가 철거예정 건물을 활용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한 지역 문화 거점으로 현재 작가와 주민이 소통하면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활발한 개인 창작 활동을 하고자 하는 작가 중 수원 화성과 행궁동의 골목을 중심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커뮤니티아트 활동을 하고자 하는 작가 혹은 창작 팀이다. 2014년 6기 입주작가들은 2014 수원화성 역사문화예술마을만들기 레지던시프로그램 ‘상상은 자유! 현실이 되다. - 여섯 번째’를 기반으로 수원시 신풍지구 일대에서 ‘아름다운 행궁동 예술마을만들기’, ‘미래를 품다, 행궁동을 품다’ 등에 참여하게 된다. 제출서류 다운로드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행궁동레지던시 카페(http://cafe.daum.net/hgresidency)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이메일( spacenoon@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031-244-4519)
취업을 앞두고 있는 미취업 여성의 10명 중 8명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취업여성 3명 중 1명은 시간선택제로 전환 또는 이직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 수요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미취업 여성 1천명, 취업여성 5백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취업 의사가 있는 미취업 여성의 희망 근로형태는 시간선택제가 84.0%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학력과 관계없이 고르게 나타났다.(고졸 85.6%, 대졸 83.6%, 전문대졸 83.3%) 취업여성 중 시간선택제로 전환 또는 이직 의사가 있는 비율도 33.0%로 조사됐고, 학력별로는 대졸 이상 고학력 취업여성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게(36.4%) 나타났다. 미취업 여성이 시간선택제로 일할 경우 희망 근로시간은 1일 평균 5.12시간(주 25.6시간)이며, 희망하는 임금수준은 80∼100만원(39.5%), 100∼150만원 (25.0%), 50~80만원(23.6%) 등의 순서로 조사됐다. 희망하는 직종은 서비스업(33.3%)이 가장 높았으며, 사무직(33.1%)도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선
경기도는 오는 17일 도청 북부청사 로비 및 대강당에서 ‘노인 성(性)문화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사회에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년의 성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건강존, 성 체험존, 자기관리존 등 3개존 10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건강존에서는 건강검진, 비뇨기과, 한방진료 등 건강한 신체 관리를 위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성 체험존에서는 노년기 성인식 조사, 성 변화, 양성평등 퀴즈 및 성보조용품 전시, 성 상담 등이 이뤄지며, 자기관리존에서는 메이크업, 네일아트, 사진촬영 등을 할 수 있다. 2부 행사에는 스포츠댄스, 에어로빅 등 노인여가활동 우수동아리들의 공연과 한국노인상담센터장 이호선 교수의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란 도 복지여성실장은 “그간 청소년들을 위한 성교육이나 성문화사업 등은 많았으나, 어르신들을 위한 성상담과 교육의 장이 마련되지 않아 성 상담·교육의 창구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노인의 건전한 성 인식변화 및 건강한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경기도가 전국 처음으로 노인 성문화 축제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 10일 중원구 성남장애인종합복지관 1층 강당에서 장애인과 가족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지은 지 18년이 넘어 노후한 복지관 시설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5월부터 11억8천만원 예산이 투입돼 10월 30일 준공했다. 하루 250명이 이용 가능한 복지관은 대지 1천47㎡, 건축연면적 1천536.9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언어치료실, 물리치료실, 인지치료실, 정보화교실, 문화교실, 요리교실, 강당, 카페테리아 등 16개의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 다양한 장애유형의 장애인은 생애주기별로 제공하는 재활·평생교육·사회적응 프로그램, 스포츠와 여가, 직업훈련, 직업재활·재가복지·주단기보호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복지관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위탁 운영하며, 성남시 등록 장애인 3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재활·복지프로그램 운영은 28명의 사회복지사, 치료사, 직업재활사 등 전문가들이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개관한 복지관은 장애인과 시설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은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3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기관 포상 우수운영기구분야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광역운영기관 선정 후 학부모 및 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동아리 운영과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포상지원관으로 확보하는 등 시 청소년들의 포상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 또 강남구 INGSTORY 대표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청소년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재단 학교폭력예방캐릭터인 ‘모냐(Monya)’를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함께 열린 제3회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서 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 방과후교실 ‘희망학교’가 ‘동장’ 포상 인증과 함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1천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인형극’을 선보인다. 지난 10일부터 열린 이번 인형극은 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갈고 닦아 타인과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바탕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부에서 실시한 학교폭력설문조사 결과, 물리적인 폭력은 줄어든 대신 언어 폭력과 사이버 폭력 등이 증가하고 학교폭력 가해 연령이 점차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학교 폭력의 의미와 심각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공연은 지역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2~3교를 묶어 총 6회 진행된다.
가평군이 쾌적한 환경조성과 편안한 안식처 제공을 위해 12월 한 달간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노인복지시설팀장을 반장으로 한 점검반을 구성하고, 가평꽃동네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20여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의식 제고 및 사고원인 제거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