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개최한 평택경찰서 직장훈련에서 유희권 경위의 기타 연주에 맞춰 직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농협동두천시지부는 최근 소요동 소재 농협 주말농장에서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로컬푸드협약식’을 열었다. 소요초등학교 관계자 및 학색 100여명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배정선 지부장은 “시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요초등학교가 관적극적인 지역 농·축산물 애용에 앞장 서 줄 것”을 부탁했다. 이진학 교장은 “학생의 건강을 위해서 앞으로 더욱 지역 농·축산물을 애용하겠다”며 “지역 농업인 및 농협에서도 품질좋은 농·축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친환경농업으로 가꾼 주말농장에서 수확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척추센터 현승재 교수가 척추기형 환아를 대상으로 해외 무료수술을 폈다. 현 교수는 지난 9~14일까지 세계적 명성의 전문 의료봉사단체 ‘버터플라이 파운데이션’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국립 고띠에르병원에서 척추기형 어린이 20여명에게 무료 수술을 했다. ‘버터플라이 파운데이션’은 지난 2003년도부터 도미니카공화국과 베트남에 파견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본 팀에 한국인 척추외과의가 선발된 것은 현 교수가 최초다. 현 교수는 “세계적 의료 봉사 단체와 함께 봉사에 참여해 기쁘다”며 “수술을 통해 이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 인덕원초등학교는 지난 29일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어울려 과천 서울대공원 산림욕장 산행을 실시했다. 사제동행 인권존중 프로그램 중 하나인 등산축제는 올해 9회째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133가족 총 400여명이 참가해 산림전시관, 소나무숲, 사귐의 숲, 밤나무 숲, 독서하는 숲, 저수지 등을 둘러봤다. 행사에 참여한 권우람(12)군은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하니 더 친근해진 느낌이 든다”며 “OX퀴즈를 통해 교화, 교목, 교가 등의 의미를 알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충식 교장은 “산행을 통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눴다”며 “학생들의 체력, 심력, 자기관리 능력 등의 자질이 형성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제53회 고양시 4-H회 경진대회’가 오는 31일 덕양구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4-H회 경진대회는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주제로 지(知)ㆍ덕(德)ㆍ노(勞)ㆍ체(體)의 4-H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4-H회는 농업구조와 농촌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청소년 민간단체로, 시 4-H회는 1948년 조직돼 ‘회의활동’과 ‘과제활동’, ‘교육행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우리 얼 잇기 4-H회 풍물 경진, 4-H 자생화 과제활동 경진, 4-H사랑 백일장 경진, 서바이벌 퀴즈 경진, 민속놀이경진, 압화공예 경진 등 각 분야별로 1년간의 과제활동을 발표하고 경진하는 축제의 장으로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 및 화합을 다지게 된다. 또 개인별, 단체별 과제활동에 대한 평가와 분야별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식과 축하공연으로 올해 경기도지사기 전통문화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수고등학교의 풍물패 사물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6일 남한산성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원어민보조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국난극복 남한산성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체험학습은 남한산성 성곽길 걷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우리 역사알기, 우리음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김규성 교육장은 “현장체험이 원어민교사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수업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교육지원청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수업 현장에서 문화적 소재를 적용할 수 있는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원어민교사를 대상으로 한국어과 연수, 도자기만들기, 김치만들기, 한복입기 체험 등 문화체험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양주경찰서 백석파출소에 근무하는 강동철(42) 경위가 꾸준히 지체장애인을 찾아 봉사를 하고 있어 동료경찰관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지체장애 1급인 오모(48)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강 경위는 매일 퇴근 후 오씨의 집을 방문해 대소변을 갈아주고, 매달 건강검진에 동행하는 등 남몰래 선행을 실천했다. 이후 파출소 직원들이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되면서 순찰중 오씨의 집 주변을 지나갈 경우 잠시 들러 대소변을 갈아주는 등 함께 봉사하고 있다. 오씨는 20년전 교통사고로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아 남의 도움 없이는 생활할 수 없어 사회봉사자들로부터 1일 1회 도움을 받고 있지만 그 외 시간은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부탁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강 경위는 “그와 인연이 돼 오히려 내가 더 행복하다”며 “서로의 관심으로 더욱 더 따뜻한 세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가 관내 저소득층 이웃을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진로와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월 26일 ‘사랑의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 협약식을 맺은 후 세 번째로 진행된 나눔 행사는 진로 병뚜껑 1개당 25원씩 적립한 뒤 쌀을 후원받아 각 동의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이날 행사로 행신1동에 20포, 송포동 19포, 능곡동 17포, 탄현동 17포 등 총 100포가 전달됐으며, 그 외 바르게살기운동에서 진행하는 별도의 쌀 나눔 행사 일환으로 각동 동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전달했다. 시협의회는 ‘사랑의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쌀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는 한편, 매월 여성봉사대 활동 및 하천정화활동, 캠페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지난 2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1년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HRD)’란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인재개발 및 인재관리능력이 우수한 기관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인증서를 주는 제도이다. 시에 따르면 시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조직내 핵심인재를 활용한 자체교육 등 조직 역량강화와 개인의 능력개발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난 7~8월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9월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해 2008년에 이어 올해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음으로서 명실상부한 인재개발 우수기관으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유종석 남양주시 총무기획국장이 지난 26일 2011년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고 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원청 부설 다율방과후학교의 이세찬(5학년·금향초)군이 ‘제8회 국제호수만화축제’ 청소년만화 공모전 ‘애니랑논리랑’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 만화인을 꿈꾸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진행돼 온 만화축제 공모전은 올해 환경을 주제로 캐릭터, 이야기, 일러스트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고, 전국에서 모인 작품을 심사해 각 공모 별로 9개 팀을 선정했다. ‘애니랑논리랑’ 프로그램은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의 다중이론 및 창조적 마인드의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어린이 두뇌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생각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관찰하기, 생각하기, 만들어보기, 감상하고 평가해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멀티미디어 교육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로 다율방과후학교에서 매주 월, 수에 운영하고 있다.
김포·강화의 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해병대 청룡부대 예하부대에서 안창현 하사(부310기/85회), 임병욱 중사(부304기/80회), 정광호 하사(부301기/62회) 등 3명이 연달아 헌혈 금장을 수상해 화제다. 이들은 모두 상륙장갑차대대에서 근무중이며, 해병대 대대급 부대에서 금장 수상자가 세 명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혈 금장이란 50회 이상 헌혈한 인원에게 수여하는 포장증으로, 대한민국 인구 4천500만명 중 0.04%인 2만명만이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헌혈 85회로 은장과 금장을 동시에 수상한 안 하사는 “헌혈하는 동안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좋아 헌혈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헌혈 80회로 지난해 11월 금장을 수상한 임 중사는 “아무리 바빠도 월 1회 이상 주기적으로 헌혈을 한다”며 “국민 모두가 헌혈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청룡부대에는 부대 내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이형희 중사(140회)를 비롯 홍정우 대위(105회), 이종민 중사(54회), 정해용 중사(50회) 등 7명의 금장 수상자들이 있다. 지난 8월 금장을 수상한 정해용 중사는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