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호, 수원금호초등학교에서 꿈과 희망 전해 최근 미디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대호 방송인(전 아나운서)가 초등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학교를 찾아왔다. 3일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수원금호초등학교에서 김대호 방송인이 진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대호 방송인의 학교 방문은 오랜 인연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점석 수원금호초 교사가 김대호 씨의 초등학교 시절 은사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어린 시절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선생님이 현재 금호초에 재직 중이라는 소식을 들은 김대호 방송인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날 강연에서 김대호 방송인은 자신의 삶에서 느낀 진솔한 이야기와, 스스로 꿈을 찾고 직접 도전해보라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김대호 방송인의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직접 행동에 옮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시간이었다. 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더욱 구체
SBS 12기 공채 희극인 민채은 씨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 소속 성남금광2봉사회에 신규 가입하며 본격적인 적십자 봉사활동에 나섰다. 3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따르면 민채은 씨는 지난달 29일 성남금광2봉사회 신규 결성식에 참여해 봉사원으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 적십자 봉사원으로서 인도주의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희극인으로서 다양한 방송 및 무대에서 활약한 민채은 씨는 '웃찾사' 종영 이후에도 100회 이상의 행사 진행자 경력을 쌓으며 대중과 소통하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가입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최초의 연예인 적십자 봉사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성남금광2봉사회는 이를 계기로 더 활발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민채은 씨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 221개소에서 집계한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2025년 3주차(8월 10~16일) 기준 302명으로, 26주차(6월 22~28일) 63명 이후 7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수원시는 코로나19 전파를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기본적인 예방수칙 실천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일상생활에서는 손씻기, 환기, 기침예절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침을 할 때는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증상이 있을 때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 방문하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의 정도가 심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회사와 단체는 구성원이 아플 경우 쉴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밀폐된 실내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인근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진료받아야 한다.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는 종사자와 방문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주기적으로 실내를…
수원시가 관내 중소기업과 지식산업센터의 노동·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개선을 위해 나섰다. 3일 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중소기업과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따라 보조금은 전체 사업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세부 사업은 노동환경, 작업환경, 지식산업센터, 소방시설이 있고 소방시설을 제외한 사업은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 없다. 노동환경 개선 사업은 기숙사·휴게실 등 설치·개보수 비용을 최대 4000만 원 지원하며 작업환경 개선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작업공간·적재대 개보수와 환기·집진장치 등 설치 비용을 최대 2000만 원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준공 후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의 노후 주차장·공공 시설물 설비 개보수 비용을 최대 6000만 원, 소방시설 개선 사업은 소방시설 설치·개보수, 노후 전기 배선 교체 등 비용을 최대 7000만 원 지원한다. 보조 사업은 매출액이 사업별 기준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고, 매출액에 따라 자부담 비율을 정한다. 최근 5년 내 타 유사 사업(정부, 경기도, 시군 등) 수혜 기업과 세금 체납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시 관계
안양 소재 한 상가 건물서 1층에 위치한 음식점에 화재가 발생해 부상자가 속출했다. 3일 오전 8시 38분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소재 9층짜리 상가 건물의 1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8층에 있던 30대 임산부와 6층에 있던 70대, 40대 여성, 3층에서 1명 등 총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임산부 구체적인 부상 여부는 파악 중이다. 이들 외 121명이 스스로 대피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옥상으로 이동한 인원 일부가 걸어서 계단으로 내려오고 있어 대피 인원 및 부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다수 인명피해를 우려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인원 99명과 징비 33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후 화재 발생 약 20분쯤인 오전 8시 52분 큰 불을 잡는데 성공했으며, 오전 9시 1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여파로 건물 내 연기가 있어 배연작업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14년째 숙원사업으로 자리했던 '광교지구 송전철탑 이설' 사업이 해결되면서 광교 웰빙타운 해모로아파트 주민들이 이재준 수원시장을 찾아 감사인사를 했다. 3일 수원시에 따르면 엄용기 광교 해모로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이금순 노인회장 등 5명이 지난 2일 광교지구 송전철탑 이설 사업 완료를 기념해 시청을 방문, 이 시장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감사패를 전했다. 앞서 광교지구 송전철탑 이설은 지난 2011년부터 본격 추진됐다. 송전탑 3기를 철거하고 2기를 신설하는 사업이었는데 토지 보상 등 행정 절차와 인접 지자체의 민원 제기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 5월 사업을 완료했다. 주민들은 "시장의 결단력, 주민 불편에 대한 진정한 공감이 있었기에 송전철탑 이설이 가능했다"며 "불편을 겪는 시민을 위해 헌신해 준 시장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오랜 기간 모두가 함께 노력해 얻은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수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2025년 상반기 수원시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 역대 최고 고용률(62.9%)을 달성했는데 반기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3일 통계청 주관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시 고용률은 64.1%로 전년 동기보다 2.6%p 상승했다. 실업률은 3.1%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7%p 하락했다. 시 고용률은 2023년 상반기(60.5%) 이후 꾸준히 상승했으며 전국 시 단위 평균보다 1.5%p, 경기도 시 단위 평균보다 2.1%p 높았다. 계층별 고용률은 모든 계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상승했다. 장년층(50~64세) 고용률 상승폭(4.3%p)이 가장 컸고 중년층(30~49세) 2.6%p, 어르신(65세 이상) 2.6%p, 청년층(15~29세) 1.9%p 상승했다. 상용 근로자는 46만 7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5000명 늘어났고 임시·일용 근로자는 12만 4000명으로 2만 4000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 인구는 36만 3000명으로 1만 7000명 줄었다. 시는 '2025년 지역 일자리 3만 6000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중년, 여성 등 경제활동 참여도가 증가하
채 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당시 대통령경호처장)과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만난 정황을 포착했다.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튿날 만난 것으로 보이며, 김 목사가 구명로비 의혹 연루자인 만큼 채 상병 사건 관련 수사 대응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의심된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 2023년 9월 2일 김 전 장관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에서 수원시 팔달구 수원중앙침례교회 인근 지역의 기지국을 통한 수발신 사실을 확인했다. 전날인 1일은 군검찰이 항명 및 사오간명예훼손 등 혐의로 박 대령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날이다. 김 목사는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45년간 담임목회를 한 후 2004년부터 원로목사로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천주교 신자로 알려진 김 전 장관이 교회를 방문할 계기가 있었는지와, 김 목사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관련 문제를 논의하려한 것은 아닌지 들여다보고 있다. 김 전 장관과 김 목사의 만남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당시 방문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인지 파악할 전망이다. 김 목사는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에 관여한 인물이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집사게이트' 관련 청구한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와 민경민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3일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조 대표와 모재용 IMS모빌리티 경영지원실 이사, 민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거친 후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구속 필요성이나 도주, 증거인멸의 염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사유를 밝혔다. 조 대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특경법)상 배임·횡령 등 혐의, 모 이사는 증거은닉 혐의, 민 대표는 특경법상 배임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달 29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이들 모두 '집사 게이트'에 직접 등장하거나 그 수사 과정에서 위법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조 대표와 민 대표는 각각 32억 원 가령을 배임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검팀은 조 대표가 이 돈을 자회사의 부실을 메우는 데 사용했고 민 대표도 이를 알고 있었다고 보고 있다. 모 이사는 특검팀이 IMS모빌리티를 압수수색하기 직전 PC 등을 치우려 하는 등 증거를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집사 게이트는 IMS모빌리티가 2023년 사모펀드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조금씩 흐려지겠다. 경기남동부는 오전 9시까지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출근길 운전에 유의해야겠다. 3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다.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22~32도 ▲성남 21~32도 ▲과천 21~33도 ▲안양 22~32도 ▲광명 22~34도 ▲군포 22~33도 ▲의왕 21~32도 ▲용인 20~32도 ▲오산 20~33도 ▲안성 21~33도 ▲이천 20~32도 ▲여주 20~32도다. ▲양평 21~31도 ▲하남 21~33도 ▲광주 20~31도 ▲파주 20~32도 ▲양주 20~33도 ▲고양 20~33도 ▲의정부 20~33도 ▲동두천 20~32도 ▲연천 19~32도 ▲포천 20~31도 ▲가평 20~32도 ▲남양주 20~33도 ▲구리 21~33도 ▲김포 22~33도 ▲부천 22~34도 ▲시흥 21~33도 ▲안산 21~33도 ▲화성 21~33도 ▲평택 21~33도다. ▲인천 23~32도 ▲강화 20~31도 ▲백령도 23~28도 ▲서울 23~3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