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수원 청소년상(像) 심포지엄이 31일 오후 2시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일) 공동주관으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개최됐다. 각계 전문가, 교사, 청소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준혁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의 ‘효문화에 대한 역사 및 계승의 필요성’의 주제강연을 시작으로 효문화와 청소년교육 전문가들이 ‘변화와 소통하는 청소년효문화정립’(남기석, 청명고등학교 교사), ‘우리사회 효문화의 어제와 오늘’ (김덕균, 성산효대학원 교수), ‘학생들의 효의식 함양과 효실천의 생활화’(김청극, 대한청소년충효단 경기도연맹부회장)를 주제로 한 발제가 이어졌다. 또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인성적인 문제는 물론 학교폭력,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등 모든 갈등 관계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수원의 역사와 효 문화 전파를 통한 청소년들의 효문화 함양 및 효실천의 생활화가 제시됐다. 김충영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은 “수원 청소년상 심포지엄을 계기로 수원지역 청소년 관계자 여러분과 교육 공동체 가족 여러분들이 협력해 적극적으로 청소년 효 문화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
광주시 퇴촌면 마을 청소년이 만든 ‘제1회 퇴촌남종청소년영화제’가 1일부터 3일까지 퇴촌면 도수초등학교 운동장과 강당에서 열린다. 퇴촌남종청소년영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너른고을생협㈜이 주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내가 꿈꾸는 평화마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청소년영화제는 광주 퇴촌면 마을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발표하는 자리로 총 11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에 참여한 마을 청소년과 어린이들은 지난 7월 진행된 영상캠프를 시작으로 매주 수업에 참여해 직접 시나리오, 촬영, 편집 등을 배우고 익히며 작품을 만들어 냈다. 영화제는 1일 오후 6시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개막식의 문을 연다. 퇴촌남종청소년영화제는 지난해까지 진행됐던 청소년 축제가 영화제로 발전한 것으로 단순한 보여주기 행사를 벗어나 청소년이 주체가 돼 기획한 영화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영화제와 함께 3일간 도수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인디고을캠프가 열린다. 인디언텐트 12개는 이번 영화제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활동기지가 되며, 캠프 기간 동안 조
대안공간눈, 2가지 프로젝트 결과보고전 별별예술프로젝트 ‘뻥이요 뻥’ 오늘부터 전시회·공연 등 진행 골목집 프로젝트 ‘ALL팽이’ 내일 최종보고전 오프닝 개최 대안공간눈이 작가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 문화 소외계층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2가지 프로젝트의 결과보고전 및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1일부터 9일까지 행궁동 레지던지 1층 전시실에서 별별예술프로젝트 ‘뻥이요 뻥~’ 결과보고전 및 인디밴드 출신 김원영의 공연이 펼쳐진다. 대안공간눈이 주관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 별별예술프로젝트 ‘뻥이요 뻥~’은 작가들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예술로 잡(job)’프로젝트로, 지난 5월 25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매월 둘째주 토요일 제외)에 신풍로, 화서문로, 대안공간눈에서 열렸다.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젝트에는 김민정·김은영·송윤회·윤희경·초이·최경락·한상아 등 행궁동 레지던시 입주작가와 권애영·황미나·
창작21고양작가회가 주최하는 ‘고양시 다문화다문학 콘서트’가 오는 3일 오후 3시 고양 화정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다문화다문학 콘서트는 다문화가정과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어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생활글, 문예창작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크게 시낭송회와 공연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낭송회에는 숙아틴(인도네시아), 나이 묘루잉(버마), 멜엘게렐(몽골), 왕정선(중국), 여시에라(필리핀) 등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쓴 창작시와 김미라(중국)의 윤동주의 ‘별 헤는 밤’ 등 다문화이주여성들의 한국 명시 낭송, 김형호 네팔 가족의 다문화가족 시 낭송 등이 진행된다. 또 정대구, 박남희, 김사이, 유현아, 맹문재, 최종천, 이종섶 등 국내 시인들을 초청해 그들의 시를 듣는 시간도 갖는다. 이어 칸터커 몽골가수와 버마민속문화공연단, 카락 뻼마 티벳 평화운동가, 먼줄 구릉 네팔 방송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다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창작21고양작가회 대표인 문창길 시인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들 간 소통을 더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음악회 ‘베르디를 추억하며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맞아 그를 추억하는 첫 번째 무대로,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미사음악이자 그의 수많은 오페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레퀴엠’을 연주한다. 북이탈리아의 붓세토 근처의 작은 마을 레론콜레에서 선술집을 하는 아버지 밑에 태어난 베르디는 청년시절까지 파란과 고생이 많았다. 그러나 천재적인 재능과 노력으로 이탈리아 오페라의 위업을 완성했으며, ‘리골렛토’, ‘춘희’, ‘아이다’, ‘오텔로’ 등 26곡의 오페라 대작과 명작을 남겼다. 이번 무대는 이경구 부지휘자의 지휘,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소프라노 오미선, 앨토 양송미, 테너 나승서, 베이스 최웅조 등 4인의 성악가가 참여한다. 또 스칼라 오페라 합창단과 의정부시립합창단이 출연, 웅장한 목소리로 가을밤을 수놓고 베르디의 탄생과 죽음을 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R석 1만원, S석 7천원, A석 5천원. (문의: 032-438-7772)
수원시와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수원시립교향악단 청소년 협주곡의 밤-중·고·대학부’ 공연에서 수원시향과 협연할 청소년 협연자를 모집한다. 12월 19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개최될 ‘수원시립교향악단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국내 음악영재발굴과 지역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향이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7월에는 전국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해 8월 14일 초등부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현재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원 소재 중·고·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만 가능하다. 단, 기존 수원시향과 협연을 한 경력이 없어야 한다. 교향악단과 협연이 가능한 기악 전 파트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선발자는 협주곡 중 10분 이내의 빠른 단악장을 연주하게 된다. 접수 방법은 수원시립예술단 사무국이나 홈페이지(www.artsuwon.or.kr)를 통해 응시원서를 교부받아 제출 서류(재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를 첨부해 접수 기간 중 직접 접수해야 한다. 전형료는 무료이며, 11월 21일 실기전형을 통해 최종 협연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문의: 031-228-2813~4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2014년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수원시 장안구 인근 영화천에서 ‘메디체크건강꽃길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건강 꽃길 가꾸기 사업은 지천에 대한 환경개선을 실시하고, 수질정화를 개선할 수 있는 노랑붓꽃, 창포 등을 하천 주변에 심어 생태복원에 힘 쓰는 활동이다. 도지부 임직원과 어머니사랑봉사단 등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식재행사를 통해 서호천 120㎡에 해당하는 지역에 노랑꽃창포 2천본(本)이 심어졌다. 내년 5월 개화하게 될 노랑꽃창포는 수질정화능력이 좋을 뿐 아니라 우아하고 아름다운 꽃이 초록색의 긴 잎과 어울려 생동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추위와 더위를 견디는 힘이 강해 어디서든 잘 자라며, 노지의 화분에서도 얼어죽지 안고 잘 견딘다. 식재행사에 참가한 어머니사랑봉사단 소속 손선월(43) 씨는 “인근에 좋은 꽃을 볼수 있게 조성하는데 동참하게 돼 기쁘다. 내년에 아이들과 이 곳을 걸을 때, 활짝 핀 꽃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 마음이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강 본부장은 “건강 꽃길 가꾸기 사업을 통해 기존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건강한 생태하천을 가꾸는 아름다운 꽃길
수원의 척추관절 병원인 주석병원은 2014년 1월 1차 신축 오픈을 앞두고 다음달 14일까지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원무, 임상병리, 영상의학, 행정 등 병원에 필요한 모든 파트다. 이번 공개채용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새로운 병원 문화를 창출하기 위함이다. 주석병원은 2007년 대한민국 정형외과 의원을 시작으로 수원지역에서 정형외과 신경외과 진료 분야에 자리매김한 병원으로 유주석 대표원장을 비롯한 전문의들이 치료에 경주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석병원 홈페이지(www.ju-seok.com)의 채용정보 또는 잡코리아 등 채용 포털 사이트를 이용해 이력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아주대병원 위암센터는 다음달 8일 오후 3시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7회 위암 심포지엄을 갖는다. ‘위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위암 환자와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위암의 최신 치료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위암 환자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1, 2부에 나눠 ▲위암의 내시경 치료(소화기내과 이기명 교수) ▲위암의 수술적 치료(외과 한상욱 교수) ▲위암의 항암치료 및 추적관찰(종양혈액내과 강석윤 교수) ▲암 환자의 지속적 관리(경기지역암센터 전미선 센터장)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고, 두 번의 질의응답 순서가 마련된다. 강의 중간에는 ‘위암 수술 후 식단(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을 주제로 박종숙 요리연구가가 식사교육을 하고 참석자가 직접 시식해 보는 순서도 진행한다. 위암 환자와 가족, 평소 위 건강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혈액내과 교수들에게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으며, 요리연구가에게 위암 수술 이후 음식섭취에 대해 들어보며, 전시된 위에…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로 맺어지는 수험생 입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 응시인원은 65만명,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은 오랜 준비기간 동안 육체적, 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돼 자칫 몸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수험생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필요한 건강 상식에 대해 알아보자. 수험생의 건강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좌식 생활에서 오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다. 장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다보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다. 머리를 숙여 책을 보는 습관 때문에 구부정한 자세가 유발되고 경추를 지탱하는 근육들간의 균형이 깨져 거북목 증후군이나 경추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한 팔을 책상에 기대고 공부하는 습관이 있는 경우 양 어깨의 높이가 달라져 한쪽 어깨의 근육이 긴장됨으로써 만성적인 편두통 및 척추측만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의자에 앉을 때는 항상 엉덩이를 끝까지 붙여 등이 등받이에 밀착되도록 하며, 밑으로 자신의 쇄골이 보일 정도로 턱을 당기는 연습을 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팔로 책상에 기대는 습관보다는 가급적 허리를 곧게 펴고 척추로 몸을 지탱한다는 느낌을 느끼며 어깨에 힘을 빼는 연습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