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황용규 제2청 교육국장 ▲정낙환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김국회 수원교육장 ▲김문성 파주교육장 ▲이준영 안양과천교육장 ▲이종명 구리남양주교육장 ▲김규성 광주하남교육장 ▲김현배 연천교육장 ▲문병선 성남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김주섭 부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차혜숙 용인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정연남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연수부장 ▲강순남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원격연수부장 ▲임기모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교육정보운영부장 ▲윤창하 교육국 교원역량혁신과 장학관 ▲정종민 교육국 학생학부모지원과 장학관 ▲방효인 제2청 교육국 교수학습지원과 장학관 ▲이중현 교육국 학교혁신과 장학관 ▲심학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교수학습지원과장 ▲정순봉 부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교수학습지원과장 ▲장옥선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수학습과장 ▲이순 김포교육지원청 교수학습과장 ▲김경호 가평교육지원청 교수학습과장 ▲이석길 제2청 교육국 교수학습지원과장 ▲김명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노갑빈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노선덕 교육국 학교혁신과 장학관 ▲홍성기 교육국 과학직업교육과 장학관 ▲강윤석 경기도호국교육원 교학부 교육연구관 ▲김용기 경기도예절교육연수원 연
탈북자 업무를 맡았던 경기도북부청의 한 공무원이 박사학위를 받아 화재가 되고 있다. 이 주인공은 손경식(55·사진) 경기도북부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지난 2008년 초대 경기도 남북협력담당관을 맡으면서 탈북자들과의 인연을 맺었다. 이후 그는 같은해 7월부터 2009년 7월까지 통일부 교환근무를 하게 되며 2만명이 넘는 국내 탈북자 문제를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때 그는 법과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틈을 내 탈북자에 대해 공부하기로 하고 지난 2008년 대진대 법학대학원에 진학했다. 그는 지난 19일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지원과 혼인 등 가족법제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가 탈북자들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북한의 배우자와 혼인 관계유지를 원하지 않으면 가족관계등록부에 기록하지 않는 예외 조항 도입을 제안한 이유다. 두 가지 방안 모두 손 담당관이 탈북자 업무를 담당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느낀 문제점을 연구하고 법률 검토까지 한 뒤 만들었다. 손 담당관은 “이번 연구가 당장 탈북자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통일에 대비해 남북한 가족 관련 법과 제도 정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현직 경찰관이 경기도내 경찰공무원 중 최초로 경호안전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돼 화제다. 이 주인공은 용인동부경찰서 포곡파출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향겸(53·경감·사진) 파출소장. 김 소장은 지난 19일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민간조사업 도입에 관한 경찰 공무원의 인식’이라는 연구 관련 논문으로 도내 경찰공무원(경찰대학을 제외)중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졸업 평점에서도 4.3점 만점에 4.25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받아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김 소장은 화성시 출신으로 강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경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후, 현 경기대학교 경호보안학과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을 쓰고 있다. 한편, 김 소장은 지난 2009년 7월, 화성 동부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한 2인조 부녀자 납치 강도범을 사건 발생 50여분 만에 단독으로 검거했으며 그 공로로 경찰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30년 재직기간동안 총 45회 표창을 받은 모범 경찰관이다. 그는 태권도 공인 4단으로 문무를 겸비하였으며, 평소 독거노인 및 불우청소년을 돌보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이라며 이웃 주민들에게 칭송이 자자하고 같은 직장 동료 들로부터도 귀감이 되고 있다.
동두천시 보산동 일대 상가가 침수로 인해 상인들이 실의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한 공무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상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줘 화재가 되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보산동주민센터 석영희 동장<사진>. 22일 시, 동,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1997년 관광특구로 지정된 보산동은 미2사단과 인접한 지역으로 50년대 이후 미군들이 쇼핑과 함께 맥주, 당구 등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형성된 곳이다. 보산동 관광특구도 이번 장마로 인해 가장 피해를 많이 본지역으로 재난지역에 포함됐지만 유흥업종으로 분류돼 1998년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소상공인 지원자금 제외업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제7조)으로 재해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석영희 보산동장은 관광진흥법을 공부하며 실무자에게 유흥향락업종이 아닌 외화를 벌어들이는 관광특구라는 끈질긴 상황설명과 설득으로 지난 16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융자제외업종에서 해제되는 결과를 얻었다. 이로인해 보산동과 관내 광암동 상인들은 고정금리 3%(년)에 5년 상환조건으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다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석 동장은 “주
광주시 자율방범연합대가 침수피해를 입은 시민의 재기를 돕기 위해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정광재 연합대장과 이광호 사무국장을 비롯, 대원 10여명은 지난 21일 집중호우 당시 주택침수피해가 극심했던 송정4통을 방문,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율방범대는 침수피해를 입은 주택에서 흙탕물로 엉망이 된 벽지와 장판을 뜯어낸 후 준비해간 자재를 이용, 말끔히 보수했다. 정 대장은 “수해로 인해 실의에 빠져있는 많은 이웃들을 보며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미력한 힘이지만 수해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 시작하는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야간방범활동, 청소년계도, 환경정화활동, 교통정리활동, 쓰레기 무단투기 지도,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범단체이다.
연천농협중앙회와 연천농협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농업인 의료지원활동을 위해 지난 20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연천농협 대회의실에서 건국대학교병원 의료진을 초빙, 농촌 무료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봉사 대상자는 독거·고령어르신,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경제적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의 농업인을 우선 지원했다.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안과, 비뇨기과 등 종합병원 규모의 전문 진료로써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봉사활동의 효율성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의료지원봉사 이외에도 농협계열사인 NH개발(사장 유근원)의 후원으로 고령농업어른신에 대한 장수사진 촬영과 다문화 가정 가족사진 촬영 등 농업인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병행 추진했다. 농협은 향후에도 삼성서울병원 및 자생한방병원 등 국내 유수의 병원과 함께 의료 서비스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가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사할린에서 영구 귀국한 동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고향마을’이라는 명칭이 붙여진 이 아파트는 사할린 동포들을 위해 지난 2000년 지어졌으며, 현재 총 489세대 약 800명의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살고 있다. 관찰소는 지난 2005년부터 장애인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여 오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연인원 3천425명이 609세대에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베란다 페인트 작업, 가재와 가구 정리, 청소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이 모(33)씨는 “타의에 의해 시작된 사회봉사 활동이지만,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는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영면 소장은 “사회봉사명령 제도가 대상자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게 하고 지역사회에 유익한 봉사를 하게하는 취지도 있으므로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해병대전우회는 지난 21일 초월읍 지월리 일원에서 전우회 대원들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해 하천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해병대전우회 대원들은 고무보트와 전기톱 등 장비를 동원해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악지대와 수중에서 지난 폭우로 인해 수중에 쌓인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 약 3t 가량을 수거해 수도권 시민의 젖줄인 팔당호 상류 수중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조억동 시장도 정화활동에 동참해 “하루빨리 시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내년 우기전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식 회장은 “내 고장의 환경과 재난은 내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지역의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원봉사활동 영역을 넓혀 진정한 시민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해병대전우회 대원들은 지난 7월27일 집중호우시 송정동 침수지역에서 200여명의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고 연일 복구활동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퇴촌면 우산천 행락질서계도활동, 불법광고물 단속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가 지난 18일 시청 강당에서 ‘제15기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안양시협의회 자문위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및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5기 회장에는 이상호(63)씨가 제14기에 이어 연임됐으며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 99명을 대표해 장병민 수석부회장과 백옥현 부회장이 안양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수 받았다. 이어 지난 14기 동안 협의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천상홍, 지대우 상임위원이 대통령 공로장을 전수 받았다. 이 신임회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의 성공적인 출발과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최대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적 역량을 결집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여러 자문위원님들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상생 모색에 나섰다. 양기관은 지난 17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정진엽 병원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질병예방, 건강증진, 공공사업·공공의료사업 등 다양한 협력활동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정진엽 병원장은 “병원은 앞으로 소외지역 의료봉사 등 다양한 공공의료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고 김기문 회장은 “건강검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