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인환)은 지난 1일 고양시의 영화 관련 기업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원장 김위석)와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관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공동제작, 투자유치, 콘텐츠 수출 등의 지원을 위해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서 현재 추진 중인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고양시에 입주하고 있는 ㈜문와쳐, ㈜엔알리스엔터테인먼트가 8월2일부터 5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영화진흥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Co-pro in Beijing 비즈니스 매칭 행사’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 영화진흥위원회는 이날 MOU를 계기로 실질적인 후속조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으며 고양시가 가진 다양한 인프라(아쿠아스튜디오 등)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구리시 보건소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번달 15일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수박나누기를 실시하고 있다. 사랑의 수박은 올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장마로 과일 값이 올라 서민들이 사먹기 어려운 때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청과㈜(대표 안중규)에서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분들에게 나누어 달라며 매일 10통씩 150통을 기증하고 있다. 이 수박은 보건소 방문보건센터 간호사들이 매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 가정을 방문해 전달한다. 수박 나눔을 지원하고 있는 구리청과㈜ 안중규 대표는 “수박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과 러시아, 일본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애를 다지는 자리가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렸다.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3개국의 청소년들이 영어를 함께 공부하면서 서로간의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우애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각 국의 중학생들이 참가해 파주시에서 20명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20명, 일본 하다노시에서 16명 총 56명이 참가해 국적을 불문하고 영어 실력에 따라 4개반으로 나눠 진행했다. 파주시의 함보나(문산중2) 학생은 “러시아 친구들은 몸집이 크고 어른 같아서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영어로 서로 이야기 하면서 많이 친해졌다”며 “3개 나라 학생들이 참께 방을 사용하면서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즐거워했다. 일본 히다노시의 학생들은 캠프 일정을 마친 지난 30일 제3땅굴과 도라산전망대를 견학하고 귀국했으며 러시아 학생들은 파주영어마을에서 일주일 더 교육을 받고 오는 6일 귀국하게 된다.
고양시 여성회관이 2011년도 제3차(37기) 재취업 및 자격증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간은 9월5일부터 12월23일까지며 취·창업 및 자격증 강좌, 직업 기초 교육 강좌, 교양 강좌 등 145개반에 걸쳐 총 3천304명, 대상은 만 18세 이상 고양 시민이면 된다. 3차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여성회관 홈페이지(www.goyangwoman.org)에서 확인하거나 고양시 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고양=고중오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8월부터 고질체납차량에 대해 일괄공매를 실시한다. 구는 자동차세 체납액 70억3천600만원 중 5회 이상 고질체납차량의 체납액 9억8천400만원(13.98%)에 대해 일제정리를 추진하며 이중 대포차 480대에 대한 집중단속도 실시할 방침이다. 세무과 직원 2개조 4명으로 구성된 ‘영치기동팀’은 차량 점유자에게 인도명령 발송 후 8월까지 체납액 자진납부 및 차량인도를 유도하고 9월부터 점유자의 주소지를 방문, 차량을 강제 견인해 일괄 공매할 예정이다./김재학기자
시흥시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10월까지 ‘제4차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시흥시민 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한림대학교 산학 협력단에서 교육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 본 조사에 포함되는 주요 조사내용은 만성질환 여부, 흡연, 음주, 운동, 비만상태, 입원이나 약국이용 빈도 등 이다. 시 보건소는 8월 중 표본 추출된 가구에 선정 통지문과 안내책자를 발송한다. /시흥=김원규기자
군포시는 휴가철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인 가족일일캠프 ‘온 가족 점핑 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양평 보릿고개 마을에서 휴식과 더불어 다양한 농촌체험 활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군포시 거주 25가족(80명)을 8월2일부터 선착순 모집해 오는 20일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가족일일캠프에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군포시건강가족센터(☎031-392-1811)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가족당 1만원이다./군포=장순철기자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장 천세창 ◇부이사관 승진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이재우
평택시 허 류(59) 도시주택국장이 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33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허 류 국장은 1978년 평택군 남양정착지 관리사무소에서 공직에서 입문해 1984년 평택군 도시과 주택계장, 건축계장 등을 거쳐 1994년 9월 지방건축사무관으로 승진 임용됐다. 이어 지난 2007년 7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도시개발사업소장과 건설도시국장을 거쳐 2009년부터 현재까지 도시주택국장으로 근무하며 평택시 각종 현안사항을 성공적으로 수행, 평택시 행정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김선기 시장은 허 류 국장에게 평택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부인 한분석 여사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허 류 국장은 퇴임식에서 “평소 우리가 열심히 일한만큼 시민은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퇴임 후에도 나날이 발전해가는 평택시를 응원하고 도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공 신익희 선생 이후 광주 정치사의 거목으로 평가받고 있는 박종진 전 광주시장이 43년 걸어온 정치인생의 역정을 담은 자전 에세이 ‘바람잡이와 바람막이’를 출간, 팔순 기념으로 오는 19일 오후 6시 문화뷔페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20대에 정치에 입문, 정통야당의 길을 걸으며 유신헌법 반대 투쟁에 뛰어들어 박정희 정권으로부터 정치규제를 받는가 하면 80년대 들어선 신군부에 의해 또 다시 정치규제를 받는 등 숱한 정치적 박해를 받으면서도 독야청청 민주주의 외길을 걸어오다 마침내 지방자치 실현과 때를 같이해 제1기 광주군수에 이어 제2기 무투표 당선으로 광주시 수장이 됐던 박종진씨. 정치인으로 걸어온 43년의 의미를 담아 ‘운명적 만남’ 등 43편의 테마로 역어진 ‘바람잡이와 바람막이’는 총 328쪽으로 출간된다. 이 에세이에는 특히 이택돈 변호사와 임창열 전 경기지사, 민병채 전 양평군수, 유승우 전 이천시장, 송창달 전 민주전선 편집장 등 지인들이 내가 본 박종진 이라는 주제 아래 인간 박종진을 가감 없이 평가하는 내용도 담겨져 있다. 박종진 전 시장은 에세이 출간에 대해 “내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지역 후배들과 주민들이 광주를 더 사랑하고 발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