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전보 ▲문화복지국장 유 경 ▲도시주택국장 김관지 ▲건설교통국장 배명곤 ▲도시사업소장 김남숙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영명 ▲처인구청장 김성호 ▲수지구청장 문재훈 ◇5급 승진 ▲기흥구 상갈동장 김대열 ▲〃 서농동장 두은석 ◇5급 전보 ▲경제환경국 청소행정과장 최희면 ▲도시사업소 사업개발과장 이정표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 김규택 ▲처인구 생활민원과장 양승준 ▲〃 건설도시과장 노형일 ▲〃 건축과장 장윤상 ▲기흥구 생활민원과장 최영만 ▲〃 건설도시과장 이혁우 ▲〃 건축과장 이범목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신현국 ▲〃 생활민원과장 김진태 ▲〃 건축과장 김웅태 ◇6급 승진 ▲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최미락 ▲처인구 어흥선 ▲기흥구 박성혜 이영복 ▲수지구 김기현 김창회 이광복 이윤영 ◇6급 전보 ▲죽전1동장 직무대리 조정권 ▲수지구 건설도시과장 직무대리 조성린 ▲자치행정국 행정과 비서팀장 김종무 ▲〃 정책기획과 기획팀장 이형범 ▲〃 재정법무과 양동필 ▲문화복지국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장 정기용 ▲〃 〃 장묘문화팀장 조순구 ▲〃 가족여성과 건강가정팀장 공미경 ▲경제환경국 지역경제과 고용지원팀장 박길준 ▲〃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장 정구일 ▲〃 산림과 산지관리팀장 이원주…
평택직할세관 제11대 세관장에 박성조 관세청 감사담당관이 지난 25일 취임했다. 신임 박성조 세관장은 “규제개혁 활동에 역점을 두고 국민과 기업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임 박성조 세관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86년 관세청에 특채돼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교역협력과장과 대전세관장, 서울본부세관 통관국장을 거쳐 관세청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평상시 공과 사가 분명하고 주어진 임무를 꼼꼼히 처리한다는 평으로 조직 내 신임이 높고 직원들과 등산, 테니스 등을 즐기는 소통형 관리자로 알려져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심미경 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이강덕 경기지방경찰청장이 27일 오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침수되면서 차량 운행이 통제된 1번국도 화성시 병점지하차도를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경찰관과 시청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청장은 현장에 배석한 화성동부경찰서장에게 “도로 침수지역에 교통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고 저녁에도 폭우가 예상되므로 교통 통제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청장은 인근 침수지역인 배수펌프장에 들러 주변 배수상황을 점검하고 화성시청 근무자에게 주민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이 청장은 비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도내 현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 청장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폭우 속에서도 현장에서 도로를 통제하고 차량 진입방향을 안내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던 한 경찰관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하는 거지만 청장님께서 직접 현장에 찾아와 격려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힘이 난다”며 “항상 직원들을 위해 따뜻하게 배려하는 청장님의 모습을 보면 내가 경찰관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 협의회(회장 조금복)와 ㈜진로 의정부지점(지점장 박기태)이 지난 26일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다음달 1일부터 고양시의 1천개 음식점에서 수거되는 참이슬 병뚜껑 1개당 25원씩을 적립해 기금을 조성하게 된다. 조성된 기금은 고양시에서 생산되는 쌀을 구입해 매월 고양시 불우이웃, 독거노인가정, 조손가정 등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 전달된다. 박기태 ㈜진로 의정부지점장은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수입 개방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앙시 쌀 농가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자 이번 캠페인을 후원하기로 했다”며 “진로는 국민기업으로써 참이슬에 보내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 소요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의 가전제품 수리에 직접 나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27일 소요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기초생활 수급자인 독거노인 신모(79)씨의 세탁기 고장신고가 접수되어 동 직원이 직접 수리를 위한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소요동 주민센터는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이 각종 주거관련 수리 요청시 1차적으로는 타기관 및 일반인 자원봉사자를 연계하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날 세탁기를 수리한 신모씨는 “여름철에 많이 사용하는 세탁기가 갑자기 고장나 걱정했는데 빨리 수리를 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형복)와 ㈜신세계이마트 서수원점(점장 윤희동)이 지역 장애아동들을 위한 ‘장애아동 희망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이마트 서수원점 희망나눔 봉사단은 지난 26일 여름방학을 맞아 거동이 불편하고 생계가 어려워 평소 여행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장애 초등학생 10명과 함께 한국민속촌 전통 민속마을 견학, 농악공연 관람, 놀이기구 탑승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에 참여한 김성민 씨는 “오늘 하루를 생활하며 장애아동을 둔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마트 희망나눔 봉사단은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고자 지난 2월 저소득층 아동 1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학용품 및 생필품을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6월에는 독거노인 가정 도배봉사를 하는 등 매월 테마를 선정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8월에는 헌혈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김재학기자 kjh@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이하 김포평통)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5기 출범 및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대행기관장인 유영록 시장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58명의 위원 및 손광영 농협중앙회김포시지부장, 안상호 농어촌공사지사장 등이 참석해 15기 출범을 축하했다. 조진남 평통회장은 출범식에서 “평통은 헌법기관으로써 국민통일교육을 선도하고 남북화해와 상생을 기본으로 평화통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15기 위원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접적지역인 김포시의 통일운동에 다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영록 시장은 대통령을 대신해 위촉장을 전수한 후 “김포는 앞으로 남북화해와 평화공존의 시대가 도래하면 남북 경협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들이 지역 통일운동의 선도자로서 남북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 가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인천시 계양구협의회(회장 김두환)가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15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날 출범식에는 가기목 부구청장과 조동수 구의회의장, 강창규 민주평통 인천본부 부의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인천지역 군·구 민주평통 협의회장,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가기목 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계양구협의회는 어린이 안보강연회, 북한문화 예술공연, 평화통일 염원 축구대회 등의 행사를 개최해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에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왔다”며 “15기 출범을 맞아 김두환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쳐 통일시대를 여는 초석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가정과 주한미군 2사단의 미군장병 가족들의 새로운 인연이 맺어지는 자매결연식이 지난 26일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이번 결연식을 계기로 미군장병 가정은 한국 가정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가정은 외국문화 이해를 통해 글로벌 시대의 외국인과 소통과 상호공존의 문화 형성에 기여하게 된다. 지난 2009년에 처음 시작된 자매결연 프로그램은 첫해 13가족이 미군장병들과 자매결연을 맺었고, 올해는 미군측과 한국 가정의 적극적 관심으로 22가족이 미군병사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초등 영어전담교사 6명의 활성화 지원단을 구성하고 가족들의 지속적인 활동유지를 위해 9월에 한국민속촌 견학과 10월 자매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실시할 방침이다.
“화마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내 노래에 위로받을 수 있다면 만족합니다.” 한 소방관이 화재 피해자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성남소방서에 근무하는 이승필(36·사진) 소방관은 1950년대 미국의 한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어린아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을 써 내려간 ‘소방관의 기도’라는 시(時)를 인용해 노래로 불러 그 동영상을 포털에 올렸다.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로 시작하는 시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됐던 드라마에서 주인공 아버지의 직업이 소방관이어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승필 소방관은 대학 때 음악 동아리 활동을 하며 음악세계에 흠뻑 젖어 남다른 실력을 보였고 이같은 경험들이 이번 화제거리를 낳을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승필 소방관은 본인이 만든 동영상을 지난 22일 포털 싸이트 ‘다음 tvpot’(tvpot.daum.net·다음 검색 ‘소방관의 기도’)에 올렸다. 이 동영상은 27일 현재까지 1만2천여건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리꾼들의 열광섞인 감사의 댓글도 이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