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 근막염 주의보 족저 근막염은 발을 많이 사용하면서 발바닥에 있는 족저 근막이라고 하는 조직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족저 근막은 발바닥에 넓게 퍼져있는 단단한 섬유조직으로, 어떠한 이유에서든 족저 근막이 손상되면 염증 및 통증을 유발하는데, 가장 흔하게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는 족저 근막이 뒤꿈치 뼈에 부착하는 부위다. 대부분 한쪽에만 발생하나, 30% 정도에서는 양쪽 발에 생기기도 한다. 양측성일 경우에는 통풍, 강직성 척추염, 전신성 홍반성 낭창 등 힘줄과 뼈의 결합부에 통증과 염증을 동반하는 다른 질환을 감별해야 한다. 족저 근막염의 증상은 대개 발 뒤꿈치 바닥의 안쪽에서 시작하며, 발바닥 안쪽 경계를 따라 발바닥 가운데로 연장될 수 있다. 특징적으로 통증은 아침에 일어나서 첫 발을 내디딜 때나 오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서서 걷기 시작할 때 더 심하게 느껴지며, 활동함에 따라 수 분이 경과하면 감소되지만, 너무 많이 걸으면 통증이 악화 될 수 있다. 족저 근막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통증이 생기면 일단 등산, 골프, 달리기, 오래 걷기와 같이 체중이…
어느덧 가정의 달 5월이다. 일교차가 있긴 하지만 어린이들이 야외 활동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다. 부모와 아이들은 놀이공원과 야외 소풍이 잦을 것이다. 그래서 겨우내 움 추렸던 우리 아이들 활동량 더 늘어난 5월, 어린이 건강관리와 예방에 대해 미리 알아보자. ■ 5월부터 9월까지 내·외부 열 관리를 잘 해주자 기온이 올라가 외부온도가 높아짐으로 인한 차가운 음료나 인스턴트 음식은 어린이의 속열을 가중시켜 평소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어린이는 아토피나 비염이 심해질 수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제철 채소나 과일을 먹게 하고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하며 외부 활동량을 늘려 땀을 통한 노폐물 배출을 늘려 주는 게 좋다. 또 유지방이나 고열량 음식은 자제하고 과도한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조절해 준다. ■ 5월에 발생하기 쉬운 질환에 주의해 주자 △ 감기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덥다 싶게 기온이 올라가는 4~5월에는 변덕스러운 날씨 덕에 감기를 많이 앓게 된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비누로 하루에 7~8번씩 잘 문질러 씻게 하고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증가하기 떄문에 충분한 수분섭취와 적당한 습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재조명 받은 가수 문명진이 KBS 2TV 드라마 ‘천명 :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OST 제작사 플래닛구공오는 1일 “문명진이 부른 ‘천명’의 OST 곡 ‘뜨거운 안녕’을 오는 2일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2001년 데뷔해 히트곡 ‘하루하루’로 큰 사랑을 받은 문명진은 최근 ‘불후의 명곡’을 통해 10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며 다시 주목받았다. 지난달 이 프로그램의 ‘해바라기 특집’에 출연해 ‘슬픔만은 아니겠죠’를 열창, 객석의 기립박수를 받았고 알앤비(R&B) 계의 임재범으로 호평받았다.
아이돌그룹 비스트와 비투비가 MBC 수목극 ‘남자가 사랑할 때’의 OST에 참여했다고 OST 제작사 ㈜포레스트 미디어가 1일 밝혔다. 두 그룹이 함께 부른 곡 ‘Bye Bye Love’는 드라마 주인공들의 엇갈리는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그려낸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의 사운드, 강한 비트와 후렴구가 돋보이는 노래라고 제작사는 전했다. 이 곡은 이날 정오에 공개된다.
‘직장의 신’ 고정도 과장 ‘무한도전’ 정준하 과장 정리해고 당하는 모습 보며 “우리네 현실 같아 눈물 났다” 인터넷 게시판 댓글 봇물 1일 어김없이 근로자의 날은 찾아왔지만 우리 사회 직장인의 삶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근로자의 날에 앞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과 MBC ‘무한도전’은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의 칼바람 속에 위태로운 삶을 이어가는 요즘 직장인들의 비애를 들여다 봤다. 시청자 반응은 뜨거웠다. ▲ ‘직장의 신’ 직장인의 삶 어루만지다 ‘고 과장님의 표정 하나하나가 절 울게 한 이유는 아버지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도 용돈이 적다고 투덜거렸었는데 아버지가 나를 위해 직장에 다니시면서 많이 힘드셨다는 것을 오늘 드라마를 보며 조금 알게 됐습니다.’ 지난 30일 ’직장의 신‘이 끝나고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전날 방송분은 정리해고의 벼랑에 선 고정도 과장(김기천 분)을 통해 하루아침에 헌 짐짝처럼 버려질 수 있는 직장인의 삶을 들여다봤다. 고
배우 하희라 1인2역 첫 도전 배우 하희라가 데뷔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6일 첫선을 보이는 MBC 새 아침드라마 ‘잘났어 정말!’에서 쌍둥이 자매 민지원과 민지수를 연기하는 것. 하희라의 1인 2역 연기는 1981년 데뷔한 후 이번이 처음이다. 하희라는 지난달 30일 오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1인 2역은 30년 연기인생 최고의 경험인 것 같다”며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최근 권상우가 SBS ‘야왕’에서 1인 2역을 연기했고, 한지혜도 현재 MBC 주말극 ‘금나와라 뚝딱!’에서 1인 2역을 열연하고 있다. 하희라는 “두 분 모두 정말 잘하더라”며 “이미 많은 분이 1인 2역을 잘 소화해 부담감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고 털어놓았다. 하희라가 연기하는 지수와 지원은 쌍둥이 자매지만 성격은 전혀 다르다. 지수는 착하고 조신한 인물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믿는다. 반면 동생 지원은 언니의 가치관을 항
SBS는 토크 예능 프로그램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의 MC로 김구라를 새로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지난해 위안부 비하 발언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후 케이블 프로그램에 이어 지난달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MC로 지상파 방송에 복귀한 뒤 약 한달 만에 SBS에서도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화신’은 김구라의 합류로 기존의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과 함께 네 명의 MC가 진행하게 된다. 김구라가 참여하는 ‘화신’은 오는 14일 화요일 밤 11시20분에 첫 방송된다.
생활력 강한 아내 ‘미애(류현경)’의 미용실 셔터맨 ‘봉남(김인권)’은 ‘노래는 Feel’이라는 신조를 갖고 사는 김해시의 가수 꿈나무다. 대한민국 톱가수들의 등용문인 ‘전국노래자랑’이 김해시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부푼 가슴을 안고 아내 몰래 예선 무대에 출전해 단번에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스타로 등극한다. 한편, 자신감 만큼은 최우수상감인 음치 시장 ‘주하나(김수미)’, 일과 사랑을 한꺼번에 쟁취하려는 산딸기 엑기스 ‘여심’ 직원 ‘동수(유연석)’과 ‘현자(이초희)’, 손녀 ‘보리’와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모태 엇박자 ‘오영감(오현경)’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꿈의 무대에 선 주인공들의 가슴 벅찬 도전이 시작된다. ‘딩동댕! 전~국~노래자랑’ 매주 일요일 낮 12시10분이면 어김없이 울려 퍼지는 멜로디로 무려 3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rsqu
로마 레비비아 교도소 내 극장. 셰익스피어의 희곡 ‘줄리어스 시저(지오반니 아르쿠리)’가 막을 내리고 무대는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찬다. 벅찬 감동으로 상기된 배우들은 살인, 폭력, 마약 등으로 복역 중인 실제 재소자들이다. 6개월 전. 교도소 교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연극 시저의 오디션이 시작된다. 오디션을 통해 배역을 따낸 수감자들은 밤마다 연극에 대한 생각으로 설레기만 하다. 하지만 막상 시저 암살을 공모하는 상황을 연기하면서 수감자들은 과거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떠올리게 된다. 연극이 끝난 후. 그들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상황과 맞닥뜨리게 된다. 영화 ‘시저는 죽어야 한다’가 전세계 영화 팬들과 평단으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실제 중범죄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열연을 펼쳤다는 점이다. 시저, 브루투스, 카시우스 등 로마사 영웅들로 분한 이들은 마약, 살인, 폭력 등 중범죄를 저질러 이탈리아 레비비아 교도소에 수감중인 재소자들이다. 교도소 교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된 ‘연극’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된 ‘타비아니 형제’ 감독은 흥미를 느끼고 직접 레비비아 교도소를 찾아 영화 제작을 확정한다. 실제 연극 배우들과 동일하게 모든 과정은 오
한국민속촌은 1일 오전 11시 민속촌 충현서원에서 유림과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행사가 봉행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한국민속촌 내에 위치한 충현서원은 순국공신의 우국충절을 숭모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춘계와 추계 2회에 걸쳐 전국유림대표 주관으로 정몽주, 오달제, 민영환, 김석진 등 4인의 제향을 모시고 있다. 김성규 한국민속촌 대표이사는 “한국민속촌은 한국전통 유교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일반 관람객들도 향사봉행의 전 과정을 참관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한국민속촌 춘계향사에 참관하여 배움의 기회도 갖고, 아름다운 봄 풍경도 즐기는 뜻깊은 휴일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www.koreanfolk.co.kr)나 전화(031-288-00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