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경기인천교구가 지난 2일 이천시에 구제역 방역 지원 성금 620만8천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원불교 경기인천교구 최용정 사무국장과 이선조 분당지구장, 최형일 이천교당 교무 등이 참석했으며 최 사무국장은 “이번 성금은 원불교 경기인천교구 소속 36개 교당이 구제역으로 희생된 가축들을 위로하기 위한 천도제에서 교도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원불교 대각개교절을 맞아 구제역피해가 큰 이천시에 지원하게 된 것이다”라며 ”축산농가의 근심을 덜어 주기 위한 우리 원불교 교도들의 사랑의 마음으로 이천시가 잘 전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원불교 이천교당 지난달 28일에도 원불교 열린날(대각개교절)을 맞아 이천시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을 모아 백미(10㎏) 34포를 전달한 바 있다.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윤석원)는 3일 관내 12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어머니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위촉식 및 간담회는 어린이 보호활동 활성화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됐으며 신규회원 16명에 대해 위촉장 수여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토론을 실시했다.
◇서기관 승진 ▲신고분석2과 김명종 ▲조사1국 조사3과 이외형 ▲조사3국 조사1과 김대훈 <의왕시> ▲기획경제국장 최상묵 ▲의왕도시공사 파견 선남기 <인천대> ▲교무처장 박인호 ▲입학학생처장 성창훈 ▲산학협력단장 김정규 ▲대학건설본부장 전찬기 ▲대학발전본부장 최계운 ▲이봉열(농협중앙회 죽전보정지점장)·순열(현진시네마 대표)씨 부친상 = 5월3일 오후3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발인 5월5일 오전8시 ☎031-787-1500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이천여주지사는 3일 올해의 ‘1/4분기 CS스타’ 수상자로 관할 8개 사업소 371명의 직원 가운데 허원강 기술대리를 선정했다. 허원강 대리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전기 전문용어를 알기 쉬운 용어로의 사용을 생활화하고, 몸이 불편한 노인 고객을 차량을 통해 모시는데 앞장서는 등 적극적인 고객서비스로 공사 홈페이지에 18차례 이상 고객칭찬을 받은 ‘친절의 바이블’로 알려져 있다.
수원소방서 서둔119안전센터는 3일 오전 10시부터 권선구 소재의 자혜학교에서 ‘사랑의 119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봉사활동은 화단가꾸기를 비롯해 학교 주변 배수로 등 장애인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환경정리 활동을 했다. 또 지도교사 60명에게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요령과 소방안전점검도 병행했다. 서계영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불우한 환경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 이마트 수원점 직원들과 연계해 복지관 6층 옥상에서 직업훈련생들을 위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원예치료는 식물을 대상으로 인간의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사회적, 교육적, 심리적 혹은 신체적으로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의 추구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이마트 수원점 후원으로 복지관 6층 옥상에서 직업훈련생 15명을 대상으로 이마트 직원 17명이 함께 6평 정도의 공간에 상추와 고추, 쑥갓, 방울토마토 등 10가지 정도의 모종을 심었다.
수인선의 오이도와 송도를 연결하는 일부구간이 내년 6월 개통을 앞두고 4일부터 시운전을 시작한다. 코레일은 꼬마열차로 불렸던 수인선 협쉐열차가 지난 1995년 운행 중단 이후 오는 2015년 수원과 인천을 연결하는 전체 구간의 완전 개통을 앞두고 오이도-송도 구간을 우선 개통하기 위해 4일부터 시운전을 실시한다. 이번 시운전에 투입되는 차량(사진)은 내년 6월 개통 예정인 수인선 일부노선에 투입되는 전동열차 48량 중 첫번째 편성 차량으로 시속 120㎞의 최고속도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객실 LED조명이 적용됐다. 한편, 수인선은 지난 1937년 8월6일부터 1995년 12월31일까지 58년 동안 운행했다.
우정사업본부가 전국의 소년·소녀가장 100명을 우체국보험 공익상품인 ‘청소년 꿈보험’을 무료로 가입시키는 획기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은 3일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꿈★이 있는 세상’ 문화캠프에 전국의 소년·소녀가장 100명을 초청해 ‘청소년 꿈보험’ 보험증서를 전달했다. ‘청소년 꿈보험’은 중학교 입학부터 대학 입학까지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고 질병 혹은 재해로 병원에 입원할 경우 보험금을 받을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지난 2002년에 ‘청소년 꿈보험’에 가입해 올해 대학에 입학한 김모(19)군에게 입학축하금 200만원과 전자수첩을 전달했다. 또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우체국 홍보대사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성시백, 김성일, 박승희 선수와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선수단에게 스케이트를 배우고 ‘D-6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아이스하키 Puck 골인 퍼포먼스’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모(12·수원시)군은 “우체국 장학금을 받게 돼 기쁘고, 얼음판 위에서 동계올림픽 선수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탈 수 있어 너무 신난다”며 “어른이 되면 내가 받은것 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가 마련
대한노인회 인천시 연수구지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3일 연수구 노인복지관에서 관내 노인들을 초청해 ‘효 실천 사랑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119개 경로당 회장 및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 등 350여명이 초청돼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정지열 구의회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박초등학교 학생들이 노인들에게 효사랑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것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와 의료법인 나사렛 국제병원이 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한국마사회 연수지점이 효사랑 나눔 선물을 증정했다. 이어진 2부의 효 실천 사랑음악회에서는 산울음높이 어린이집에서 사물놀이와 합창을 공연하고, G&S색소폰 합주단의 연주와 노인복지관 ‘늘푸른 합창단’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대한노인회 인천시 연수구지회 관계자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효’를 실천해 웃어른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가정의 달 기념 특별강좌 ‘부모가 갖추어야 할 절대내공, 긍정의 힘’을 17일에, ‘우리아이 행동 속 숨겨진 마음알기’ 강연은 24일, 야간 인문학 특별강좌로 ‘그림책의 심리학, 그림책 다시읽기’가 24일과 31일 2회에 걸쳐 실시되고 홍세화 씨의 ‘나는 내 생각의 주인인가’ 강연이 26일 개최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jcity.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760-5677~8)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박광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