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가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선정했다. 정 장관은 양평·가평지역구 16∼18대 3선 국회의원으로 국정 운영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 1월 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취임한 이래 국위 선양에 앞장서온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총동창회 관계자는 “정 장관은 그동안 국회 문화관광위원, 미래전략특별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 21세기 미디어발전특별위원장, 한나라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가 발전을 이끌었으며 모교의 위상 제고에 크게 공헌했기에 자랑스러운 성균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7시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다.
근무중인 부대원의 부모님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중부경찰서 백호어머니회회원과 부대원들이 윤석원(중부서장)을 비롯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중부경찰서 방범순찰대에 근무 중인 전·의경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백호(白虎)어머니회’가 결성 됐다. 인천중부서는 지난 17일 오후 4시 대원들의 사기진작 및 자체사고 없는 부대 육성차원에서 인천 최초로 현재 복무중인 대원들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백호 어머니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창설된 백호어머니회는 방범순찰대의 부대상징인 백호(白虎)를 상징해 26명의 어머니로 결성된 ‘백호 어머니회’는 김효애(43)씨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앞으로 백호어머니회 인터넷 커뮤니티를 개설해 회원 상호간 정보 공유와 교환 등 원활한 의사소통과 함께 부대 생활 체험, 식당 도우미 등 봉사 활동과 대원 생활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김효애 백호회 회장은 “복무중인 전·의경들의 어머니들로 조직된 만큼 모든 대원들을 내 자식처럼 아끼며 보살펴서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화목한 부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원 서장은 “뜻깊은 모임을 결성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자발적으로 모인 어머니 회원
인천시 남구 주안4동 주민센터는 자치센터 하모니카반 주관으로 지난 17일 주안4동 경로당분회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행사 ‘사랑과 나눔의 작은음악회’와 다과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유환욱 주안4동 하모니카반장은 “이날 행사를 계기삼아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 등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어르신의 큰 호응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홍석일 동장은 “이날 행사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신체적, 심리적 건강과 함께 삶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랑이 가득 담긴 행사가 정기적으로 계속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자리 잡은 고양국제고의 첫 신입생이 19일 학교 체육관에서 개교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개교기념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육계 및 지역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 개교를 축하했다. 고양국제고는 식사지구 3개 시행사가 600억원의 비용을 공동 부담해 1만7천460㎡에 건립한 뒤 경기도교육청에 기부채납 한 공립학교로 지난 2일 신입생 209명을 선발해 문을 열었으며 초대교장은 이영철 전 파주 봉일천고 교감이 맡아 교장 1명, 교감 1명 등 모두 26명의 교사가 배치됐다. 한편 학년 당 8학급으로 운영되는 고양국제고는 전교생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와 계단식 시청각실, 태양광 전기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광주지방공사(사장 이영우) 노·사는 18일 공사 소회의실에서 ‘2011년도 임금협약 무교섭 타결 조인식’을 가졌다. 이영우 사장을 비롯한 공사 사측과 임정완 노조위원장 등 노조 집행위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정부 지침의 인상율에 전격 합의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임금협상을 무교섭 타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영우 사장은 이날 조인식을 마친 후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2년 연속 무교섭으로 임금협상을 마무리하게 된데 대해 노조 집행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노사간 화합하고 신뢰하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지방공사가 진정한 시민의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임정완 노조위원장은 “향상 노사화합에 적극 앞장 서 주시는 이영우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년 연속 무교섭으로 임금을 타결한 것은 노조원들이 경영진에게 보내는 무한한 신뢰의 표현이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주지방공사는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단 한차례의 분규 없이 이상적인 노사문화를 만드는 등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의 조건에도 충족하게 됐다.
이천시보건소 남부통합보건지소는 노인성질환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장호원, 설성, 율면 주민을 대상으로 야간 요가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오는 23일부터 6월10일까지 수, 금요일 매주 2회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장호원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운영 된다. 이번 요가건강교실은 스트레칭, 근력증강, 생활자세의 조절, 심신이완, 집중력강화 등 노인성질환예방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도록 하는 체계적인 운동지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천=이석미기자
군포시 군포문화원(당정동 969-2번지)이 5월 개관을 앞두고 문화강좌 운영을 위한 강사를 모집한다. 문화강좌는 성인과 청소년, 유아를 대상으로 언어와 예술, 수리탐구, 건강, 전통 등 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해당분야 자격증 및 수료증 소지자로 강의 경력이 풍부한 33명의 강사를 모집한다.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군포문화원사(☎031-390-8741) 1층 사무실에 신청서와 이력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친 선발자는 5월 2일부터 8월 말까지 4개월간 강좌를 운영한다. /군포=장순철기자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 범죄예방위원 단원지구협의회(회장 김택수) 위원 13명이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자 13명과 1대1 사랑의 결연을 맺었다. 이번 결연식은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자들에게 멘토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범죄예방위원을 지정해 대상자들의 생활지도 및 진로지도를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보호관찰 청소년이 지역사회에 훌륭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계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모(17)양은 “누군가 나를 따뜻하게 안아준 기억이 없는데 사랑의 결연식에서 범죄예방위원이 따뜻하게 안아줘 감동했다”며 프로그램에 만족을 나타냈다. 황진규 소장은 “이번 사랑의 결연식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자를 돌아보고 그들의 아픈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가천의과학대학교 교양학부 일본어 수강생 및 일본어 글로벌존 학생 약 200여명이 일본 대지진참사와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센다이지역 주민들과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을 시작했다. 글로벌존 학생들은 교내에서 가장 왕래가 많은 학생식당과 학교 레스토랑 앞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성금모금은 24일까지 일주일 동안 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성금 모금은 일본어 수강생 및 글로벌존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지만 학생들의 호응과 규모 등을 감안해 총학생회에서도 동참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인 성금은 주한 일본대사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임만호 입학처장은 “일본과 우리는 애증이 교차하는 파란의 역사를 나눴던 관계지만 지난 11일 엄청난 자연재해로 한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손길을 주기위해 이 모금 캠페인을 벌인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소속 일반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고일회’가 대지진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있는 일본국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히 모금한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에 전달해 귀감이 되고있다. ‘고일회’ 회원들은 “일본과의 과거사와 민족감정을 떠나 대재앙으로 고통 받는 피해 주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길 바란다”며 “모금된 성금이 고통 받는 일본 국민들에게 하루빨리 전해져 조속히 복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주연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일본 국민들이 대재앙으로 부터 하루 빨리 벗어나 인간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인류평화에 날이 오기를 기도한다”며 “특히 직원들의 모임인 ‘고일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이 사회의 귀감이 되어 공직사회에 인도주의 차원의 기부 물결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