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영어·중국어·일본어 그림책스토리텔링 1기 수업을 6~7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 대상으로 시작한다. ‘영·중·일어 그림책 스토리텔링’수업은 현재 4년째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RCY단체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의 자원봉사 형태로 이루어지는 수업으로 외국어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6~7세 어린이와 초등1~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기 모집기간은 15일부터 19일까지 꿈나무정보도서관 홈페이지나 도서관 2층 꿈나무자료실에서 접수하면 된다. /동두천=진양현기자
과천시가 3월부터 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편의 도모를 위해 ‘과천시 청소년지원센터’ 운영시간을 평일 오후 8시까지, 학교 휴무일인 2, 4째주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청소년지원센터에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를 구축해 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고민을 해결할 방침이다. 시는 센터 운영시간 연장으로 시간이 맞지 않아 방문이 어려웠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더 많이 찾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과천=김진수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이 문화소외계층의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모집하며 상반기는 오는 8일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매주 화요일 실시할 예정으로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대상 아동을 월 1회 도서관으로 초대해 도서관 이용방법과 예절교육, 소극장 영화관람 등 도서관과 친해지는 체험교육도 준비돼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도내 각 경찰서에서 초등학교의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도와줄 ‘아동안전지킴이’의 위촉식 및 발대식이 열렸다. 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는 2일 이재순(76) 할아버지 등 6명을 초등학교 아동안전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아동안전지킴이는 신학기를 맞아 양평초교와 다문초교, 양수초교 등 3개 초교 주변 통학로와 놀이터, 공원 등에 배치돼 아동보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버지·어머니폴리스 대원과 아동안전지킴이집을 거점으로 성범죄 취약지 주변 도보순찰을 비롯한 비행청소년 선도, 교통정리 등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주 20시간 활동한다. 경찰서 관계자는 “아동 대상 범죄의 사전차단을 통한 안전한 통학권 확보를 위해 아동안전지킴이를 위촉하게 됐다”며 “지난 한해 운영 결과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 두 번째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동두천경찰서(서장 박상융)도 같은날 경찰서 3층 강당에서 동두천경우회 회장과 대한노인회 동두천지회장, 어머니폴리스 등 2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아동안전지킴이(실버폴리스)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개최했으며, 광명경찰서(서장 고창경)와 성남수정경찰서도 각각 12명과 10명
안성시 촛불회(회장 정운순)는 최근 안성시를 방문해 구제역 방역활동에 노력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위해 전기주전자 34개(100만원상당)를 기탁했다. 정운순 회장은 “밤낮없이 추위와 싸워가며 방역활동에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해 전기주전자를 마련했다”며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애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황은성 안성시장은 “지역의 기관과 단체들의 지원이 축산농가는 물론 방역활동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구제역의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구 용현2동 주민센터는 지난 28일 적십자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용현2동 통장자율회(회장 유계봉)에서 2010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업무지원금으로 지급받은 41만원 전액을 적십자회비로 기부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한상준 용현2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성어린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용현2동 통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통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각종 재난을 당한 이재민 등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적십자회비 모금 활동이 더욱 활발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은 독일 지멘스사의 차세대 CT(컴퓨터 전산화 단층촬영장치)로 분류되는 ‘128채널 다중 튜브(Dual Source) CT’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장비는 두 개의 X-선과 두 개의 측정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다중 튜브 방식으로, 한 개의 X-선과 한 개의 측정기를 사용하는 기존 CT 장비에 비해 촬영속도가 2배 빠르고 방사선 피폭량은 절반으로 줄이면서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심장질환 환자의 촬영 시 심장박동 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고해상도의 선명한 심장영상을 얻을 수 있어 과거 심장박동수가 높거나 부정맥이 있어 촬영이 불가능했던 환자도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심장 촬영의 경우 기존 방사선량의 4분의 1 정도만으로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고, 기존 CT 장비보다 피폭량을 늘리지 않아도 한 번에 관상동맥뿐 아니라 심장기능과 심근관류 검사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안선엽 고양교육장이 취임 첫 업무를 친환경 무상급식이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2일, 원중초등학교 급식현장을 방문해 직접 배식을 해 준 후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무상급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급식현장을 방문한 학부모들은 현장에서 안 교육장과 간담회를 갖고 “당초 무상급식의 질이 떨어질것 이라는 우려와 달리 질 좋은 식재료와 위생적인 시설에서 제공된 급식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 학부모는 급식의 경우 조금만 소홀해도 집단 식중독 등이 우려되는 만큼, 교육당국의 철저한 감독을 주문했다. 한편 안 교육장은 “부임 첫날 학교급식현장을 방문하게 된 데는 그만큼, 급식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 안전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의 제24대 이석기 교육장이 2일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이 교육장은 2011년 전반기 교육장 공모제로 임용된 교육장으로서 학식과 덕망이 풍부하고 교육행정 능력이 탁월해 지역사회의 존경과 신뢰를 받으며 안성교육 발전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교육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안성교육가족들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가르치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에 역점을 두며,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교육환경여건을 개선하고 교원복지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우리 모두가 학생교육을 위해 존재함을 새롭게 인식하고 미래사회의 창의적이고 바른 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일 오전 김포교육지원청 제20대 교육장으로 부임한 김문수 교육장이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학교, 함께하는 김포교육 어떻게 펼쳐 나갈 것인가’에 대한 특강으로 취임 첫 일정을 시작했다. 신임 김 교육장은 개학과 입학식 등으로 바쁜 학교장들이 참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그동안의 관행을 깨고 전 직원 대상으로 특강을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장은 “ 교육청이 존재하는 이유는 교실에서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다”라며 “전 직원들이 힘을 분산 시키지 말고 경기교육 5대 혁신과제를 실천하고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라고 주문했다. 한편 신임 김포교육장의 ‘특강’ 취임식을 두고 관내에서는 비교적 파격적이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